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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은 자들의 교회
 
 
 
카페 게시글
매튜헨리 성경주석-시편 [매튜 헨리 성경주석] 요한계시록 12:12-17 (2)
toograce 추천 0 조회 77 23.10.23 18:3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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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3 21:42

    첫댓글 계 12장 3절 " 보라 한 큰 용이 있어.."

    4절,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 여자가 해산하면 그 남자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 23.10.23 21:51

    7절,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카엘과 그의 engels( 헬, 앙겔로이스) 이

    용( dragon) 과 그의 angels( 헬, 앙겔로이스) 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다시 그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dragon)이 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던 자라..온 세상 사람을 현혹시키던 자라..

  • 23.10.24 07:57

    그가 땅.지상으로 내쫓기니

    그의 engels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 23.10.23 21:56

    13절, 용(dragon ) 이 자기가 지상으로 내쫓긴 사실을 알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 23.10.23 21:58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 모든 인간이 악마에게 속고 있다고 하시는데
    인간은 그 사실을 인정하지도 않으려하고..

    악마의 실존 자체도 무시하려고 한다.

  • 23.10.24 07:59

    이런 인간의 판단력이 옳은가?

    틀렸다. 영적인 세계, 영계, 정신적인 세계, 인간의 심리 세계에 대하여 인간은 무지하다..

    그래서 영들의 역사를 당하고 살면서도, 무시하고 지낸다

  • 23.10.23 22:03

    인간은 늘 악마에게 조종을 당하고..지배당하고 있으며..콘트롤 당하고 있으며..하루 온 종일 악마가 시키시는대로 살고 있다.

    이러한데도 자신이 자신을
    운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23.10.23 22:06

    모든 자연인, 즉 인류는 악한 마귀 , 용이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

    창세기에 나타난 그 옛뱀에게 시험을 당하고 있다..

    문제는 있는데 없다고 하며..
    사탄의 역사가 내 영혼 속에 없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 23.10.23 22:07

    예수께서 " 너희 아비는 마귀니라" 하셔도..아니라..우리 아비는 아브라함이다..라고 주장한다

  • 23.10.23 22:08

    성경.곧 하나님의 말씀은 계속해서 이 사탄의 실존과 활동을 우리 신앙인에게 깨우치려 한다.

  • 23.10.23 22:14

    다니엘서 10장에서도..

    " 이 일은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 (1절) 하고

    20절,21절에서는,

    " 미가엘과 메시야와

    용의 사자들( engels) 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한다.

  • 23.10.23 22:19

    역대하 18장에서도

    20절 " 한 영, a spirit 가 나와서..

    21절, " 내가 나가서 거짓말 하는 영(Spirit)이 되어

    왕의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있겠습니다..한다.

  • 23.10.23 22:20

    무슨 뜻인가? 무엇을 우리 신앙인들에게 알려주려 하시는가?

  • 23.10.23 22:22

    그것은 온 세상에 악한 영이 인간의 정신에 들어가서 그런 말.논증. 논설.설교를 하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 23.10.23 22:23

    악마의 활동을 간과하지 말라..악마의 역사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 23.10.23 22:24

    예수께서는 당신의 제자 정신 속에도 들어가 " 주여 그리마옵소서.." 하며 만류하는 것을 알아차리셨다.

  • 23.10.23 22:25

    우리 깨어있는 성도는 매일 매순간 사탄의 활동을 직시해야 한다

  • 23.10.23 22:35

    미가서 7장 5절,

    "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믿지 말고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단속할지라..

    왜냐하면

    아들이 아버지을 반박하며
    딸이 엄마를 대항하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대적하리니..

    인간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식구리라..하셨다.

  • 23.10.23 22:37

    경계심을 늦추지 않아야 한다.

    언제 누가? 언제 내 주변인이 사탄의 영에 의해서 날 그릇된 방향으로 유도하려고 할지
    모른다.

  • 23.10.23 22:39

    모든 인간의 정신엔 악마가 깃들어 있다.

    언제든지 그들이 날 하나님의 길에서 탈선하도록 조언하려고 시도할지 모른다

  • 23.10.23 22:40

    오늘날 거의 모든 설교가 사탄의 영이 암시하여준 정신으로 성경을 이해하고, 해석하여 설교한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는가?

  • 23.10.23 22:42

    순수 하나님의 뜻하심. 하나님의 생각만을 발표하는 설교가 극히 적다..

    모두 사탄에게 미혹받은 정신으로 설교한다.

  • 23.10.23 22:46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린도후서 2장 17절에서

    " 우리는 수많은 설교자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않는다.

    오직 순수함으로..즉 불순물이 하나도 섞이지 아니한 하나님께 받은 것만을 ..

    하나님 앞에서..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설교하노라..한다 .

  • 23.10.23 22:50

    믿을게 하나도 없다.
    내 친한 친구의 말이나..

    내 아내의 말이나...기독교 설교자들이 하는 주장이나..어느 누구도 믿어선 안된다.

    오직 내가 주님으로 섬기는 내 주 예수..내 속에 계시는 예수께 매순간 물어보고 처신해야할 것이다.

  • 23.10.23 22:51

    믿을만한 것은 " 너희 안에 계신 이 ( 요일 4장 4절) 밖에 없다.

    항상 그분께 물어보고 행동하라..

  • 23.10.23 22:55

    전달: 자기 속에 예수 그리스도
    자기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Spirit) 이 없는 자는 불행하다..왜냐하면 모든 인간 속에서는 악마가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항상 다윗왕처럼 내 속에 계신 예수님께 묻고 행동하라..

    https://m.cafe.daum.net/testimonys/RSCs/256?svc=cafeapp

  • 23.10.23 22:56

    내 정신도 믿을 바가 못된다. 거기에서도 언제든지 악한 영이 활동하기 때문이다.

    오직 믿을만한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 밖에 없다.

  • 23.10.23 22:58

    인간은 자칫하면 자기 정신에..자기 생각에..자기 판단력에 자신이 속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거기가 악한 영의 활동 근거지이기 때문이다

  • 23.10.23 23:00

    내 생각도 믿지말고..설교자의 생각도 믿지말고..내 아내의 말도 믿지 말고..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만 믿으라..

    그분을 따르라..

  • 23.10.23 23:05

    대부분의 인간들은 자기 생각에 자기가 속는다.
    자기 꾀에 자기가 속는다.

    인간은 믿을만한 존재가 못된다.

    오직 진리의 영으로 오신 예수. 속죄함으로 오신 예수. 그 예수 그리스도의 영(Spirit) 만이 믿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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