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보, 속보..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북한의 정부기관인 교육성이 국정 교과서에 5.18이 김일성 주체의 기치
로서 저지른 사건이라고 시인하였으며.,
북한정권이 5.18에 개입하였다고 자랑스럽게도 공식 선언한 것이다.
광주시민에게는 매우 경악할만한 사건이다.
5.18 광주사태가 북한 김일성의 지령에 의해 파견한 북한군 특수부대에
의해 발생한 사건 이었다는 것이 명백하게 드러났다.
김대중 당인 민주당에게 광주시민들이 속았다.
이제는 광주 5.18 장사 다 끝났다.
지금까지 거짓으로 선동질 하고 국고를 탕진 한것 몽땅 사과하면서
지금껏 받은돈 모두 반납하라!
민주당과 광주의 몹쓸 인간들아!
너거들 주댕이로 "광주"란 말 더이상 입도 뻥끗하지도 마라!
북한 교과서에서 광주 5.18의 실체를 밝혔다
이제는 개소리 더이상 못 하겠지?
북한이 광주를 버렸다.
이제부터는 광주 연관 관변 단체들은 죽은 목숨이 되어 버렸다.
救國의 英雄 全斗煥
그는 獨裁者라고 욕을 먹고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치 않는다.
그는 나라를 구한 英雄이다.
朴正熙 대통령이 서거하고 나라가 흔들릴 때, 그는 나라를 꽉 틀어
쥐고 혼란을 막았다.
당시 그가 아니면 그런 역할을 누가 맡았겠는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때 金日成이 남침을 强行하지 못한것을 두
고 두고 후회했다고 한다.
결정적인 순간이 5.18 광주사태다.
독재시대가 끝났다며 소위 민주화물결이 봇물 터지듯 몰려올때다.
金泳三, 金大中 양씨는 민주화 名分의 先鋒에 서서 국민을 독려했
고, 특히 김대중은 이미 다음 대통령은 자신의 것으로 기정사실화
했다.
이런 와중에서 5.18 광주사태가 일어났다.
나는 확신한다.
광주사태는 市民革命이 아니고, 북한군과 함께한 暴動이다.
북한은 박정희 서거 때부터 준비를 했다. 30여년이 지난 지금 그것
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김대중은 16년간 金日成으로부터 자금지원 과 지령을 받아온 김
일성 장학생이다.
북한 내부로부터의 證言이 있고, 황장엽도 그것을 말했다.
박정희 死後의 진공 상태에서 김대중은 김일성의 지령을 받아
광주사태를 지휘했다.
수백명의 북한군이 광주로 잠입하여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무기
고를 탈취 하고 시민들을 선동하여 총기를 나눠주었다.
폭동군은 국군에게 먼저 發砲를 했다.
당시 보안사령관이었던 전두환이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지 않았
을 것이다. 그 사태의 책임을 전두환 그가 모두 뒤집어 썼다.
그리고 그 사태는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켜 역사를 철저히 歪曲
했다.
돌이켜 보면 1980년 5월 18일 그때, 전두환이 政局 을 틀어쥐지
않았다면 십중 팔구 새 대통령은 김대중이었다.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그렇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적화
통일 국가가 되었고, 우리는 지금의 북한과 같은 비참한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김대중은 김일성과 內通하여 연방제통일을 완성하고
김일성 다음으로 통일 대통령이 되려고 했다.
방법은 이러하다.
국민투표로 연방제통일을 可決시키고, UN에 천명 하여 美軍을
남한에서 철수시킨다.
그 다음 군축협상을 妥結하여 남한을 무장 해제시킨다.
北은 南에게 무리한 요구를 계속적으로 펼쳐 갈등을 조장한다.
이를 빌미로 감추었던 핵무기를 선두로 기습 남침을 감행하여
그동안 가꿔온 종북세력의 도움을 받아 3일만에 남한을 정복 한다.
이 전쟁은 內亂에 해당 하므로 유엔 安保理 上程의 대상이 안되며
미국이 參戰 할 명분 도 부족하다고 한다 해도 時間과 空間이 부족
하다.
萬事休矣! 嗚呼痛哉!
그리하여 한반도는 赤化統一 이 되어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된다.
그러나 김대중의 꿈은 전두환 때문에 18년이 延長되고 그 사이에
金日成은 죽었다.
대한민국은 계속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해 남북의 격차는 현저
하게 벌어졌다.
김대중이 千辛萬苦 끝에 대통령이 되었으나 그의 虛妄한 꿈은 일단
접어야 했다. 다만 그의 後任에게 그 꿈을 물려주려 토대를 마련한
것이 바로 햇볕정책 이다.
그것도 역시 북한의 指令에 의한 것이다.
전두환의 대통령 업적은 여기서 論하지 않는다.
그의 功勞는 대통령의 업적을 능가한다.
만일 그가 없었더라면을 가정한다면 나는 잠을 자다가도 소스라쳐
일어날 것 같은 恐怖를 느낀다.
北은 南보다 겨울이 더 춥고 길다.
해만 지면 허기진 배로 暗黑 속에서 냉골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새벽을 기다리며, 잠을 설치는 북한 주민의 實狀이 바로 나일 수도
있다는 假定은 나의 毛骨을 悚然(송연)케 한다.
지난 겨울 어느날, 우리는 영하 17도의 추운밤에, 영상 23도의 방에
서 따듯하게 安樂한 잠을잤다.
무려 室內外의 온도차가 40도이다.
그렇다!
박정희가 나라를 復興 시키고, 전두환은 그 나라를 지켰다.
그가 '救國의 英雄' 이 아니면? 그렇다면 누가 영웅이란 말인가!
벼락을 맞아도 시원찮을 남북 군사 합의서!
💁♂️ 김진태의원 💁♂️
국방을 해체하고 항복 문서에 서명한 문재인
남북군사 합의서가 공개 되었는데 내용이 믿을수 없을 만큼 충격적
이다.
사실상 이건 국방을 해체 하고 항복문서에 서명한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걸 평화가 왔다고 방송에서 하루 종일 세뇌 시키고, 저능
아들이 여기에 동조 해서 전파하고 있다.
육.해.공 일체의 적대적 행위 금지?
누가 적대적 행위를 했는데.? 우리가?
설마! 한미연합훈련을 적대행위라고 하는거냐?
북한의 핵개발을 옹호하는 논리에 왜 가장 큰 피해자인 한국이 동조
하나?
육지에서는 남북 10km 안에서 기동훈련도 포사격도 금지되었다.
한국은 휴전선 아래쪽은 전부 민가라서 다른 곳으로 옮겨서 훈련을
할수도 없다.
그리고 GP도 "같은수"로 철수한단다.
GP는 북한이 훨씬 많은데 같은수로 철수하면 한국이 훨씬 불리하다.
게다가 GP는 수도권을 막고 있는 방어선인데 그걸 축소 하겠다고?
휴전선 50km 아래가 서울인데?
공군은 비행금지 영역을 만들어서 훈련은 물론 정찰비행도 금지시켰
다.
공군과 정찰 전력에서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던 우리에게만 치명타다.
그리고 육군을 지원하는 폭격훈련도 금지된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바로 춘천앞, 바로 서울앞까지도 비행금지구역
이다.
이곳에 위기상황이 발생할 때 대비하는 훈련을 금지한거다.
공군 지원없이 육군장병 들이 방패가 되어서 북한군을 막으라고?
해상은 매우 심각하다.
동해는 속초 앞바다까지 내줬고, 한강하구를 개방해서 서울 바로
앞까지 다이렉트로 오픈해줬다.
서해는 강화도 코 앞의 덕적도까지 공동수역 이라는 명목으로 북한
에 상납했고, 서해 5도의 수 만명의 민간인들이 인질로 잡히게 되었
다.
게다가 이 지역을 북한과 공동으로 순찰 하겠단다. 제정신인가?
한국인이 왜 북한군에게 관리 당해야 하나?
그런데 이 지역에서는 일체의 해상훈련도, 포사격도 못한다.
연평도가 불바다가 된지 10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그 연평도의 자주
포 사격 훈련을 금지시켜버린 것이다.
대체 그렇다면 윤영하 소령 외 5명의 연평해전의 용사들과, 천암함
46용사와 한주호 준위는 왜 죽은거냐?
이렇게 쉽게 영토를 상납 할거면 왜 그들이 피를 흘리면서 그 바다
를 지켰단 말이다.
더욱 화가 나는 것은 국방부 에서 최초에는 '서해안을 남북이 똑같
이 40km씩 양보한다'고 발표했었다. 하지만 이것은 거짓이었다.
한국이 훨씬 많이 양보, 아니 북한에 상납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단순실수"라고 답했다.
미쳤냐?
6.25당시 한치의 땅을 더 얻기위해서 산화한 순국 선열들을 능욕
하는 것이냐?
이와 반대로 북한은 핵을 없애지도, 장사정포를 없애지도, 군축
을 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문재인은 민족자주 평화 라는 망상 아래 북한의 요구를
들어주고 굴욕적인 항복문서, 영토 상납문서에 서명했다.
이게 매국노가 아니면 대체 뭐냐?
이 나라의 영토가 그렇게 쉽게 팔아먹힐 그런 싸구려 땅이냐?
이 댓가는 반드시 치루게 될 것이다.
문재인이 아니라., 지금 거짓평화에 눈이 멀어서 환호하고 있는
너희들이 말이다.
이런 충격적인 사실들을 전 국민들이 제대로 알도록 빛의 속도로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