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월(118차) 산행계획/ 예정명단
산행지는 전북 정읍의 내장산 입니다.
산행지야 회원여러분들이 모두 인지하고 계신것처럼
조선8경의 하나이니 더이상 부연설명이 필요없을것 같고
당일 교통량이나 산행인파등을 고려했을때
백양사로 코스를 잡아 신성봉에 오르고 내장사쪽으로 내려오는
길을 염두에 두었으나 회원님들의 산행능력과 신체무리도를 감안하여
부득이 내장사길로 선택하였으니 일부 등산을 염두에 두었던 회원님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금번 산행은 내장산 도착시간이 산행의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국에서 오는 단풍매니아들보다 좀더 빠르게 도착하기 위해
아침은 김밥으로 차내에서 드시도록 계획했습니다.
산행지 도착후에는 장승또는 제1주차장에서 하산후 일주문까지 도보로
이동한후 산행1팀은 서래봉쪽의 산행길로.. 2팀은 내장사 주변의 부대시설 관람과
단풍놀이를 하실수 있도록 생각중입니다.
이후 15시경 버스에 다시 모인후 태인을 거쳐 부안의 새만금으로 이동하여
바다구경과 뒤풀이를 한후 대전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 금번 산행간 회원님들의 먹거리는
- 아침 김밥은 유욱근 부회장께서, 옥수수빵은 임형재 위원께서 후원해 주시고
- 뒤풀이는 맛깔스런 홍어회와 오뎅국을 최경숙,황말란 위원 두분께서 직접
조리하여 후원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회원님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향군!
- 일 시 : 2018년 10월 27일(토), 07:00 ~ 20:00
- 산행지 : 전북 정읍 내장산
- 차량탑승장소 : 태평동새마을금고(07:00) - 오류역(서대전4가방향
(07:05) - 서대전우체국(07:10) - 향군회관(07:20)
- 회 비 : 25,000원
- 준비물 : 점심반찬
지인과 드실 간식,행동식(쵸코렛,사탕,육포등),우천시 우의
- 제 공 : 조식, 중식밥, 뒤풀이(석식 밥제공)
- 산행 예정지 간략소개
- 코스(A) : 장승/ 제1주차장- 일주문- 서래봉 -불출봉 - 내장사-
장승/ 제1주차장(10km/5H)
- 코스(B) : 장승/ 제1주차장- 일주문- 내장사 일대-
장승/ 제1주차장(5~6km/4H)
산행 예정 명단
현영환 | 오경숙
| 고영미
| 송례호
| 최순자
| 이옥희
| 차선영
| 오정옥
| 김은숙
| 김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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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 김태연
| 김정임
| 김홍배
| 최창수
| 남인선
| 문재연
| 문정의
| 박민철
|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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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 성복만
| 안승연
| 양순례
| 연정환
| 오광택
| 박인숙
| 이명환
| 이길례
| 이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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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범수
| 이명희
| 황종석
| 이재순
| 최숙자
| 최주영
| 임형재
| 최경숙
| 조용수
| 조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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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규
| 황말란
| 이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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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향군산악회는 여행자 보험 가입이 제한되어 가입하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회원님은 개별적으로가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험사의 실명싸인 요구로 본 향군산악회에서는 여행자 보험을 가입할 수 없음을
공지하니 필요시 개인별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여 주십시오.
향군산악회는 산을 좋아하시는 회원님들로 구성된 비영리 산악동호회로서
산행시 일어나는 모든 사고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으며 향군 산악회에서는
어떠한 민·형사상 책임도 지지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부탁의말씀:
회원 상호간 친목을 위해 불쾌한 언행.행동.과음은 삼가해주시고
회장.산악대장.국장등 운영진의 통제에 적극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산행중 운영진의 인솔 및 하산, 식사 등에 있어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조금씩 양보와 배려로 화기애애한 가운데 산행을 마칠수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산행시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 운영진의 통제에 적극 협조 부탁드립니다 정기산행예약과 취소의 규정
1.예약하시고 입금하신 회원이 산행 1주전 일요일까지 취소하시면 100%환불해 드립니다.
2.산행 당해주 목요일까지 취소하시면 익월 회비로 대체하고 면제해 드립니다. 3.산행 당해주 금요일부터 출발 당일에 취소하시면 찬조금으로 귀속되며 환불해 드리지 않습니다. 4.좌석배정은 입금자 우선이며 만석시 예약하셨더라도 선 입금하지 않은 회원은 산행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산악회 운영의 애로사항이니 양해바랍니다.
첫댓글 남인선지인 송래호, 박인숙 추가요
반영했습니다.
중요한 선약 관계로 참석치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 저도 단풍 찍으러 가고 싶었습니다. 김밥 맛있게 드시구요. 카페에 올릴 사진 많이 찍어 오세요
추억가듯 ~~ 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