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770 Km 걷기축제 고성구간
"희망을찾아 평화의길을 걷다" 1일차 오전
금수강산 136명 무적용사 길벗님들
화진포 호수에서 거진항
건강미와 아름다움으로 금수강산을 수 놓다
(실시간 현장 모습 수시로 전송 합니다)
연휴로 차가 밀려서 우선 현장 모습을
먼저 전송 합니다
연휴 교통체증으로 본대가 늦어서 우선
현장 실황을 전송합니다
♡아름다운 화진포 호수
♡
금수강산 개인별 선물입니다
꽁짜문어
해파랑길 본대팀 인암님을 만났읍니다
싸리재는 우리선물 보초서고 있어유~
화장실도 몬가고유~
다빈님이 단단ㅇ히 알려주셨는디....
치매현상으로 일처리를 몬했어유 ㅉㅉ ㅋㅋ
날씨는 시원 합니다
보초 서느라 꽁짜문어 7절뿐이 몬먹었어유~
맛 이좋던데유~
기념품 담당 군청 여직원 왈!
"할아버지! 여기 지금몇개요!"
"아니! 할아버지라니! 아저씨보고!
이제겨우 37인디 꺼꿀로! 다음부터 아저씨라던지 젊오빠라고 해!
흑진주대장님오시면 다일러버릴꺼야!~ㅎㅎㅎ
까불고 있어!?"
"그리고 기념품267개 라야하는디 7개 모자라!
가져와욧!"ㅋㅋㅋ
개식사 시작했어유~
개식사는 꼬오옥 참석해서 애국가도 제창해 하는디~
기념품 지키느라 참석 못함이 가슴 아픔니다요ㆍ
아주 생수로 우리 기념품 뭉치경계선치고
큰 포장으로 덮어 버렸읍니다.ㅋㅋ
참 싸리재 열씸이다.
군 제대무렵 하사시절 보초조장 이었답니다.오늘 제대로 써먹내유~ㅎㅎㅎ
인암님을비룻 다른팀은 출발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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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사 피에로
반가워요~~~
거진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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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회국수로 중식 들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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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따근한 사진입이다 마지막여정을 인암님과 함께 하는영광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산애진미님 일뜽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보초서고 있읍니다
싸리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금 눈섭이 휘라리면서
기사는이 달리고있답니다
조금후 뵙겠습니다
인암님 ~~ 화이팅
예 솔잎길님 늦은거는 좋은디유~
기념품 지키느라 개회식 참석 못함이 가슴아픔니다요.ㅋ
애국가 불러야하는디유~
잠시 후 뵈유~^^
싸리재님!현장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
우리 차 3대도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현장 잘 지켜주세요.
사랑하자님 오랜만 입니다
잠시후 만나요~^^
싸리재님
금수강산 선물 줄려고
화장실도 참으시고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첫걸음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싸리재님 선물지키시느라 고생 하셨어요~~ㅎㅎ
ㅎㅎㅎ두시간 보초가 편안한 휴식시간이었지요~
화진포 행사장 오시는 길벗님들은 다섯시간을 길위에서 고생들하시고...
속초지부장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쁜사진까지
고맙습니다 우리또 만나요~~♡♡♡
ㅎㅎㅎ 지금 뭐해요?
점심들고 상경 하십니까요?
자가 침 치료 받고 있지요~^^
넘 수고하셨는디 대접도 몬하구스리 함께 걷지도 몬하구 헤어진것이 아쉬워요 .
건강 유의하시고 또 뵈어요..
잘 가셨는지요. 즐거운 팸투어 였읍니다.다음 또 뵈요~^^
내가 받은 기념품에는 물통이 안들어있어요??... ㅠ ㅠ
예 그렇셨군요~
싸리재는 기념품 내용물은 잘 모릅니다. 정식 인수받지도 못하고 잘못 하면 기념품이
부족하여서, 빼앗다시피 우격다짐으로 기념품 300여개 확보하고서 속을 들여다 볼수도 없고요.....,
나중에라도 물통 구하면 드리지요~^^
많은 수량의 기념품을 지키시느라
애타게 금수강산님들 기다리시느라
고생많으셨지요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고마워요 빗소리님~^^
늘 봉사와 헌신에 일등이십니다.
우리 모두의 귀감이 되시는 싸리재님께 큰 박수!! 짝짝짝!!!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새야새야님 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가쉈읍니다.
또 만나요~^^
싸리재님, 기념품 지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사진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힐리리님 고마워요~
즐거웠읍니다.또 만나요~^^
싸리재님의 카페사랑~
다시금 느낀 해파랑길이었네요~ㅎ
복받으실거예요~^-^
화이팅!!~~
감사합니다.씽크로율님~
행복하세요~^^
싸리재님 카페회원 모두를 위해 이른아침 참석하시어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싸리재님 수고하시고 봉사해 주신 덕분에 좋은 기념선물을 듬뿍 받았습니다*^^*
언제나 환한 웃음과 밝은마음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 보내시다 아름다운 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설화님 감사합니다.
노인내역활이 딱 한가지 있지요. 집지키기 아니면
해수욕가서 옷지키기 입니다요~ㅎㅎ
이번에 제대로 노인 역할
받았지요~ㅋ
즐거웠읍니다. 설화님 항상 평안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