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수치가 정상

[이향숙]

알러지 치료였는데 몸의 모든 수치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며칠 전에 병원에서 피검사, 골다공증 검사를 했는데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치료 전인 작년에는 콜레스테롤이 260이라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았습니다. 하지만 경희길 한의원 다니면서 아예 안 먹었습니다.
공복혈당도 110정도로 조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피검사 결과를 보니 콜레스테롤이 198, 공복혈당이 74였습니다. 병원에서는 무슨 운동을 했는데 이렇게 모든 수치가 정상이 되었냐고 했습니다.
그래서 알러지 치료하느라 한의원 다닌 것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놀라더라구요.
골다공증도 작녀보다 더 좋아졌다며 나이가 있는데 좋아진다는 것이 신기하답니다,
치료 받는 동안 육고기, 달걀, 유제품, 콩류가 내 몸에 안 맞는다 하셨을 때
''그럼, 단백질을 섭취 못해 어떻게 하나요?''
했더니 선생님은 걱정말라면서 '그럼 지구상에 코끼리나 기린는 없게요'
하셨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현미밥에 주로 잎채소만 먹느데도 날씬하고 피부도 투명해지고 잠도 잘자고 몸도 균형을 찾아가네요.
덕분에 이제는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전심전력으로 치료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경희 길 한의원]

모든 약물을 끊고
증상은 호전되며
검사상 수치는 정상으로 회귀하고
재발이 없는 것을

"치료"라고 했습니다.(인위적인 것은 일절 첨가하지 않고 오직 자연의 방법만으로 고쳤습니다)

평생 모든 염증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셨으니 보물을 얻으신 겁니다.

전 약속을 지켰습니다.^^

[이향숙]

네, 선생님♡
약속지키신 것 맞습니다.
생각이 많아 말 잘 안 듣는 저를 온전하도록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희 길 한의원]

네..건강 잘 지키시고 무슨 일 있으시면 언제든지 카페 이용하세요(그럴일이 없는 것이 좋죠 ^^)

[이향숙]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