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지(三國志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심여철석(心如鐵石)
- 마음이 쇠와 돌처럼 굳다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 유비(劉備)가 조조(曺操)에게 패해 번성을 버리고 백성들과 함께 강동(江東)으로 옮겨갈 때, 조조군의 공격으로 장수와 군사, 가족과 백성들이 모두 흩어진다.
이때 조자룡이 조조군에 투항했다는 보고가 들어온다. 유비가 그럴리가 없다고 부인하자, 장비(張飛)가 "조운(趙雲 - 조자룡)이 부귀(富貴)를 얻으려 조조에게 투항했을지도 모른다."고 대답한다.
이에 유비가 말한다.
"자룡(子龍)의 마음은 철석같아 부귀(富貴) 때문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子龍心如鐵石 非富貴所能動搖也)
--------------------------------------------------------
조자룡(趙子龍) / 조운(趙雲)
(1) 조운(趙雲, ? ~ 229년 11월)은 중국 후한 말 ~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무장으로, 자는 자룡(子龍)이며 기주 상산군 진정현(眞定縣) 사람이다.
(2) 생애 초반
조운은 처음에 원소 휘하에서 졸백(卒伯-병졸의 우두머리)으로 임관하였으나, 원소의 그릇이 크지 않다는 것을 일찌감치 간파하여 공손찬 아래로 들어갔다. 소설 삼국지평화(三國志平話), 삼국지연의에서는 창술(槍術)의 명수로 등장하며, 처음에는 원소의 부하였으나 스스로 공손찬 밑으로 달려가고, 문추를 상대하여 공손찬을 궁지에서 구하는 장면에서 처음 등장한다.
(3) 유비와의 만남
그 무렵 유비 또한 공손찬 밑에 몸을 의지하고 있었다. 공손찬이 원소를 막기 위해 유비를 파견해 전해를 지원하도록 했을 때 조운도 일시적으로 유비의 지휘하에 들어가 종군했다. 이 무렵 조운은 공손찬의 난폭한 성격에 기가 질려 있었고 같이 공손찬의 부하로 있던 유비를 눈여겨 보게 된다. 유비 역시 조운을 높이 평가하게 되고 서로 깊은 유대를 맺었다고 한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이때 조운이 유비의 가신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하지만 유비는 공손찬과의 관계 등을 고려해 그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절했다.
그 뒤 조운은 형의 장례를 치르러 잠시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절대로 당신의 은덕을 잊지 않겠다” 고 유비에게 이별을 고한다. 이는 조운이 공손찬 밑으로는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는 것을 암시하는데, 유비 또한 그것을 깨닫고 조용히 전송했다고 한다.
훗날 조조에게 서주(徐州)를 잃은 유비가 원소에게 의지하자 조운은 유비를 접견하고 부하로 들어갔다. 이때 삼국지정사에서는‘유비는 조운과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잤다’라고 되어 있고, 삼국지연의에서는 의형제를 맺은 관우나 장비(張飛)와 동등한 대우를 받은 것으로 묘사된다.
(4) 당양 장판 전투
201년 조운은 여남에서 패배한 유비를 따라 신야(新野)로 가게 되었다. 207년 형주에서는 유표가 죽어 후계 문제로 내분이 일어나고 그에 편승해 조조가 침공을 시작했다. 유비가 피난길에 당양현 장판에서 조조군의 습격을 받고 도주할 때, 조운은 미처 도망가지 못한 유비의 어린 아들 아두(후주 유선의 아명)와 아내 미부인(糜婦人)을 조조의 대군으로부터 구출하여 아문장군(牙門将軍)으로 승진한다(장판 전투). 이 전투 중에 유비의 수하 장비가 “조운이 아군을 배신하고 조조에게 항복했다.”고 보고했으나 유비는 “조운은 결코 그럴 위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조운이 조조 휘하의 장수 하후은을 죽여 청강검(靑舡劍)을 손에 넣은 후 유선을 가슴에 품고 적군 한가운데에서 홀로 분전하였고, 그것을 본 조조가 조운에게 활을 쏘지 말고 반드시 생포하라고 명령한 덕분에 위기에서 벗어나는 것이 용이했다고 서술되어 있다. 구출에 성공한 조운이 유비를 만나자, 유비가 조운이 구출해온 자신의 아들 아두를 던지면서 "하마터면 훌륭하고 용맹한 장수를 잃을 뻔했다" 라고 말하여 조운이 이를 듣고 크게 감동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5) 삼국 정립
211년(건안 16년) 익주 자사 유장이 법정을 파견해 유비를 맞아들이고 한중군의 태수 장로를 공격했다. 그러나 유비는 얼마 지나지 않아 유장과 대립하게 되어 가맹관에서 군사를 돌려 유장을 공격하지만, 군사 방통이 장임의 화살을 맞고 전사하는 등 어려움에 직면한다. 그래서 제갈량이 조운, 장비 등과 함께 형주의 군대를 이끌고 구원에 나서 장강을 거슬러 올라가며 주변의 군현들을 평정했다. 강주에 도착하자 조운은 강양을 거쳐 성도로 진군, 성도 포위의 일축을 담당했다. 유장의 항복 후 조운은 익군장군(翊軍将軍)에 임명되었다.
219년 한중 전투에서 황충은 군량수송을 끊는 역할을 맡았는데 때가 돼도 돌아오지 않자 조운이 마중 나가 황충을 도와주었다. 조조군은 군세를 강화해 다시 조운의 진영으로 공격해 왔다. 이때 조운은 문을 활짝 열고, 깃발을 숨기고, 북을 치지 말라고 명령했다. 조운의 진영 앞에 도착한 조조군은 그 정적을 보고 복병이 있지 않을까 의심해 머뭇거렸다. 그것을 본 조운이 북을 치고 쇠뇌를 쏘아 적군을 공격하자, 깜짝 놀란 조조군은 북새통이 되었고 많은 병사들은 달아나다가 한수(漢水)에 빠져 익사하는 등 참패를 당했다. 다음 날 아침 유비는 몸소 조운의 진영을 방문하고 전날의 전장을 시찰하면서 “조운의 몸은 모두 간(肝)덩어리다”라고 칭찬하였고, 조운을 호위장군(虎威将軍)이라고 불렀다.
관우가 손권의 군량고를 노략질한 것이 원인이 되어 손권이 형주를 습격해 관우를 살해하자 유비는 크게 노하여 손권을 공격하려 했다. 조운은 “먼저 위나라를 멸망시키면 오나라는 자연히 굴복할 것입니다. (중략) 위나라를 방치하고 먼저 오나라와 싸워서는 안 됩니다. 전투가 일단 시작되면 쉽게 풀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고 유비를 만류한다. 그러나 유비는 이를 듣지 않고 동쪽으로 진군하고, 조운을 강주에 남겨 후방을 단속하게 했다. 유비가 자귀에서 패배하자 조운은 구원에 나서 영안까지 진군하지만 오나라 군대는 이미 물러나고 없었다.
(6) 유비 사후
223년 유선이 즉위하자 중호군(中護軍)·정남장군(征南将軍)이 되고, 이후 영창정후(永昌亭侯)·진동장군(鎮東将軍)으로 위임되었다. 227년, 조운은 제갈량을 따라 한중에 주둔하고, 228년 제갈량과 함께 위나라로 출병, 제갈량은 사곡도(斜谷道)를 통과한다고 크게 선전하고, 조운과 등지에게 위나라의 조진을 상대하도록 명령한 다음 그 틈에 기산을 공격했다. 가정 전투에서 마속의 촉군이 패배 했다.
이후 애당초 의군이었던 기곡의 조운 또한 조진에게 패하였으나 부장인 등지와 함께 손수 후위를 맡아 솔선수범해 피해를 줄였다. 제1차 북벌이 실패로 돌아가고 참전했던 제갈량 이하 모든 장수들이 강등되면서 조운은 진군장군(鎮軍将軍)으로 좌천되었다.
제갈량이 “퇴각하면서 장병의 단결이 전혀 흐트러지지 않은 것은 무엇 때문인가?” 하고 묻자, 등지는 “조운 스스로 후방 부대를 맡아 군수 물자를 거의 버리지 않고 마무리할 수 있었으므로 장병들은 흐트러짐 없이 퇴각할 수 있었다” 고 대답했다. 제갈량은 조운에게 남은 군수품 견사(명주실)를 그의 장병들에게 나눠주게 했지만, 조운은 “전쟁에 진 자가 어찌 하사품을 받을 수 있겠는가. 군수 물자는 모두 창고에 모아 10월에 겨울 준비 물품으로 하사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명령해, 규율을 지켜 패전 책임을 분명히 했다. 제갈량은 이를 보고 "살아 선제께서 말씀하시길 자룡은 군자라 하였는데, 그 말이 헛되지 않도다" 라고하며 더욱 조운을 존경했다고 한다.
261년에는 대장군 순평후(大将軍 順平侯)라는 시호를 받았다. 조운은 강직하고 이치에 맞는 행동을 하였으며 주변인들에게 오만한 면이 있었던 관우, 장비와 달리 주변 사람들에게 순후하고 후덕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유비에게도, 제갈량에게도 인정받았다. 진수는 조운을 일컬어 황충과 함께 유비의 조아(爪牙, 오른팔 또는 심복)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7) 평가
학식, 통찰, 무예를 모두 갖춘 인물이었다. 그의 창술은 당대 최고 수준이었으며 그 덕분에 크고 작은 수많은 전투에서 맹활약했다. 또한 조운은 무장이면서도 지혜가 풍부하며 통찰력이 뛰어났는데 관우가 사망할 당시 후한의 상황은 후한 헌제가 조비에게 갓 선양을 한 상태였으며 이 때문에 황실을 지키자는 명분으로 조비를 공격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다. 조운은 위나라로 진격하는 것 자체를 목표로 두지 않았으며 위나라로 진격할 경우 위나라 내부에서 황실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봉기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았는데 조운은 이것을 노린 것이었다. 한마디로 조운은 국제 정세에 매우 밝았다. 하지만 유비는 관우의 죽음에만 연연한 나머지 조운의 이 조언을 묵살했으며 후한 헌제가 퇴위된 일에 대해서는 유비 본인이 참칭하는 것으로 후한 헌제의 뒤를 이어 후한을 계승했다고 선언하는 것으로 일단락했다. 그 이후 유비는 이릉 대전을 일으켰지만 크게 패하고 유비는 이 후유증으로 병사했다.
-----------------------------------------------------------------
1. 영한대역 칼라만화 삼국지(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 나관중 / 20권 / 할인가 108,000원
2. 도서 구입 안내 : 각권 정가 15,000원 / 택배비 무료
(각권 정가 15,000원 / 10% 할인 정가 13,500원)
(1) 출판사명 : (주)파우스트 칼리지
(2) 저자명 :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21st C.E.T.A.)
(3) 도서 구입 전화 : 1599-9039(파우스트 칼리지)
입금 계좌 : 국민은행 024801-04-350812(예금주 (주)파우스트 칼리지)
(4) 이메일 : faustcollege@naver.com
(5) Blog : http://blog.naver.com/ceta211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6) Cafe : http://cafe.daum.net/21ceta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7) Web-site : www.faustcollege.com (주)파우스트 칼리지
입금 계좌 : 국민은행 0244801-04-350812 (주)파우스트 칼리지
(8) 판매처 : 교보문고, YES 24, 알라딘
--------------------------------------------------------------------------------------
1. 파우스트 Faust / 괴테(Goethe)
(1) 파우스트(Faust)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 계약을 맺는 내용의 독일 전설 속의 실존 인물로, 마술사이자 연금술사였던 요한 게오르크 파우스트(1480년?~1541년?)를 바탕으로 한 소설의 주인공이다. 크리스토퍼 말로,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클라우스 만, 토마스 만, 오스카 와일드등 많은 작가들이 파우스트 전설에 바탕하여 여러 작품을 만들었다.
The erudite Faust is highly successful yet dissatisfied with his life, which leads him to make a pact with the Devil at a crossroads, exchanging his soul for unlimited knowledge and worldly pleasures. The Faust legend has been the basis for many literary, artistic, cinematic, and musical works that have reinterpreted it through the ages. "Faust" and the adjective "Faustian" imply sacrificing spiritual values for power, knowledge, or material gain.
(2) 파우스트(Faust) 줄거리
파우스트(Faust) 또는 파우스투스(Faustus;"경사로운", "행운의" 의미의 라틴어)는 고전 독일 소설의 주인공이다. 대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박식한 학자 파우스트는 속세적인 지식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의 영혼과 악마가 가진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금지된 지식을 교환하는 계약을 하게 된다. 메피스토펠레스(Mephistopheles) 또는 메피스토로 불리는 이 악마는 계약 기간 동안 흑마술로서 파우스트의 욕심을 충족시켜주지만, 계약 기간이 끝난 후 파우스트의 영혼은 악마 메피스토의 소유가 되고, 영원히 저주받게 된다. 박식한 파우스트는 그의 삶에 매우 만족하면서도 무한한 지식과 세속적인 쾌락을 위해 자신의 영혼을 교환하면서 마귀와 협약을 맺게된다. 파우스트의 전설은 여러 시대를 통해 그것을 재해석한 문학, 예술, 영화 및 음악 작품의 기초가 되었다. "파우스트 (Faust)"와 형용사 "파우스 티아 (Faustian)"는 야심적인 사람이 한정된 기간 동안 권력과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 도덕적 청렴성을 포기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의 계약 기간 동안 파우스트는 흑마술을 여러 방면으로 사용한다. 메피스토펠레스는 파우스트를 여자와 술로 유혹을 하고, 세속적인 쾌락을 계속해서 보여줌으로써 그를 타락과 쾌락을 추구하는 인간으로 변화시킨다. 그 결과 결국 파우스트는 영혼을 악마에게 빼앗기게 된다.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에서는 악마와의 거래에따른 고통의 대가를 죽음 이후에 받게 된다. 즉 초기 이야기에서 파우스트는 능력을 받았지만, 자신의 지은 죄가 너무 커서, 돌이킬 수없는 손상을 입었고 그의 죄를 용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악마와 계약 기간이 끝나서 악마는 그를 지옥 속으로 떨어 트리며, 파우스트는 영원한 고통속으로 들어가는것으로 마무리 짓게된다.
Faust is bored and depressed with his life as a scholar. After an attempt to take his own life, he calls on the Devil for further knowledge and magic powers with which to indulge all the pleasure and knowledge of the world. In response, the Devil's representative, Mephistopheles, appears. He makes a bargain with Faust: Mephistopheles will serve Faust with his magic powers for a set number of years, but at the end of the term, the Devil will claim Faust's soul, and Faust will be eternally enslaved.
During the term of the bargain, Faust makes use of Mephistopheles in various ways. In Goethe's drama, and many subsequent versions of the story, Mephistopheles helps Faust seduce a beautiful and innocent girl, usually named Gretchen, whose life is ultimately destroyed when she gives birth to Faust's bastard son. Realizing this unholy act she drowns the child and is held for murder. However, Gretchen's innocence saves her in the end, and she enters Heaven after execution. In Goethe's rendition, Faust is saved by God via his constant striving—in combination with Gretchen's pleadings with God in the form of the eternal feminine. However, in the early tales, Faust is irrevocably corrupted and believes his sins cannot be forgiven; when the term ends, the Devil carries him off to Hell.
2. 도서 구입 안내 : 각권 정가 15,000원 / 택배비 무료
(각권 정가 15,000원 / 10% 할인 정가 13,500원)
(1) 출판사명 : (주)파우스트 칼리지
(2) 저자명 :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21st C.E.T.A.)
(3) 도서 구입 전화 : 1599-9039(파우스트 칼리지)
입금 계좌 : 국민은행 024801-04-350812(예금주 (주)파우스트 칼리지)
(4) 이메일 : faustcollege@naver.com
(5) Blog : http://blog.naver.com/ceta211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6) Cafe : http://cafe.daum.net/21ceta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http://cafe.naver.com/ceta21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7) Web-site : www.faustcollege.com (주)파우스트 칼리지
(8) 판매처 : 교보문고, YES 24, 알라딘
3. 재미로 읽는 영한대역 세계 명작 칼라 만화
세계 최초 / 국내 최초[영어 만화 세계 문학 + 상세한 작품 해설]
완벽한 논술 구술 대비 / 완벽한 AP 영문학 대비 / 해외 유학 대비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의 학교 내신 및 필독서 시리즈 !
모든 가족이 한글 또는 영어로 함께 읽을 수 있는 가족용 세계 문학 시리즈입니다.
아래의 모든 만화 작품은 소년조선일보, 매일경제, 에너지데일리신문, 아시아일보, 용산신문, The Korea Times, The Korea JoongAng Daily 등에 100% 연재된 도서들입니다.
3. 영한대역 세계 명작 칼라 만화 : 총 20권(각권 정가 15,000원)
(각권 정가 15,000원 / 10% 할인 정가 13,500원)
(1) 돈키호테 Don Quixote / 세르반테스 (Miguel de Cervantes)
(2) 걸리버 여행기 Gulliver's Travels / 조나단 스위프트 (Jonathan Swift)
(3) 우주 전쟁 The War of The Worlds / H.G. 웰즈(H.G. Wells)
(4) 폭풍의 언덕 Wuthering Heights / 에밀리 브론테(Emily Bronte)
(5) 로빈슨 크루소 Robinson Crusoe / 다니엘디포우(Daniel Defoe)
(6) 파우스트 Faust / 괴테(Goethe)
(7) 로미오와 줄리엣 Romeo and Juliet /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8) 왕자와 거지 The Prince and the Pauper / 마크 트웨인(Mark Twain) - 사무엘 클레멘스(Samuel Clemens)
(9) 보물섬 Treasure Island / 스티븐슨(R.L. Stevenson)
(10) 백경(白鯨) Moby Dick / 허만 멜빌(Herman Melville)
(11) 슬리피 해로우의 전설 The Legend of Sleepy Hollow / 워싱톤 어빙(Washington Irving)
(12) 노트르담의 꼽추 The Hunchback of Notre Dame / 빅토르 위고(Victor Hugo)
(13) 정글 북 The Jungle Book / 루드야드 키플링(Rudyard Kipling)
(14)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Dr. Jekyll and Mr. Hyde / 스티븐슨(R.L. Stevenson)
(15) 크리스마스 선물 A Christmas Carol / 촬스 디킨즈(Charles Dickens)
(16) 80일간의 세계일주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 / 쥴 베른(Jules Verne)
(17) 해저 2만리 20,000 Leagues Under the Sea / 쥴 베른(Jules Verne)
(18) 위대한 유산 Great Expectations / 촬스 디킨즈(Charles Dickens)
(19) 모히칸족의 최후 The Last of the Mohicans /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James Fenimore Cooper)
(20) 죄와 벌 Crime And Punishment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Fyodor Dostoevskii)
4. 영한대역 칼라 만화 징기즈칸((Genghis Khan) : 5권(각권 정가 15,000원)
(각권 정가 15,000원 / 10% 할인 정가 13,500원)
5. 영한대역 칼라만화 삼국지(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 나관중 / 20권 / 할인가 108,000원
6. 이솝우화 10권(오디오 CD 포함) : 할인 가격 30,000원
7. 10주 완성 영어 회화(1권 - 정가 15,000원)
(각권 정가 15,000원 / 10% 할인 정가 13,500원)
8. 위 도서 관련 내용
(각권 정가 15,000원 / 10% 할인 정가 13,500원)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 ㈜ 파우스트 칼리지 제공
도서구입 전화 : 1599-9039
이메일 : faustcollege@naver.com / ceta211@naver.com
Blog : http://blog.naver.com/ceta211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Cafe : http://cafe.daum.net/21ceta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http://cafe.naver.com/ceta21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Web-site : www.faustcollege.com (주)파우스트 칼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