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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권 개발과 통반격파
2003.12.06 (토) 한국 전남 여수 청해가든
오늘 몇 시에 만나기로 했어, 자기들? 「아홉 시 반에 있습니다. (황선조)」 주 사장이 잘해야 되겠네. 선전을 좀 해야 되겠구만. 「예.」 레이아웃도 계획하는 것을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세계를 펼쳐 가지고 축소해 가지고 1차 2차 3차, 관광사업 기지, 해양 개척 기지를 모범적 기준을 중심삼고 기초만 했다고 얘기해 주라구.
세계에 자랑할 만한 해양 공원을 만들어야
흑산도가 있지? 백도가 있다며?「예.」흑산도, 백산도! (웃음) 그다음은 뭐인가? 저쪽 부산 쪽으로 가면 또 없나? 삼천포가, 진주가 있고 그다음 큰 도서가 뭐 있나?「한산도입니다.」응?「한산도가 있습니다.」무슨 한 자야?「‘한가할 한(閑)’ 자입니다. ‘문 문(門)’ 자에 ‘나무 목(木)’ 자입니다.」노라리구만.
부산 옆에 진해….「거제도입니다.」진해가 있지, 진해. 거제도! 진해는 섬이 아니지?「거제도가 섬입니다.」거제도예요. 앞으로 주변의 큰 섬을 중심삼고, 북쪽으로 가게 된다면 선천 앞에 큰 섬, 그 섬 이름이 무엇이던가, 북한에도 있는 명승지 큰 섬을 중심삼고 개발할 수 있는 걸 집어넣어야 되겠다구. 열두 섬 큰 것을 중심삼고.
그래 가지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해양공원에 있어서 세계에 자랑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요. 반도가 돼 있기 때문에 참 좋은 거예요. 굴곡이 많기 때문에 낚시를 중심삼고 세계적이라구요. 이것이 온대권 한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돼 있기 때문에 온대권 고기만이 아니라 한대 고기도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잡을 수 있다구요.
그리고 기후가 좋으니까 남미의 판타날에 있는 고기를 얼마든지 갖다가 양식해 가지고 세계로 퍼뜨릴 수 있다고 본다구요. 양식하기 위한 그 원자재를 국가, 세계가 협력해 가지고, 우리 평화유엔이 협력해 가지고 무진장 새끼를 까서 하는 거예요. 땅을 조사하고, 못이라든가 바닷물과 담수에 있어서, 육지에 무슨 고기가 산다는 것을 세계적으로 순식간에 조사할 수 있다구요. 세계에 수산대학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그걸 길러서 물이 있고 바다가 있는 데는 세계적으로 헬리콥터로 날라 가지고, 비닐봉투에 해 가지고 구멍을 딱 뚫어 가지고 뿌려 놓으면 번식시킬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식량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구요.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양식을 해야
코디악만 봐도, 알래스카만 하더라도 알래스카에 3백만 도서가 있다며? 「예, 호수가요.」 호수! 그거 대단한 거라구요. 한 호수에 있어서 2만여 명이 붙어 살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만들면 그건 문제없다는 거지. 3백만이면 얼마예요? 세계에 호수들이 있는데, 해양도시 호수, 이런 굴곡이 많은 데는 양식장을 할 수 있거든.
그래서 앞으로 바다도 고기 양식하는 마을, 그걸 뭐라고 해요, 고기집? 「어초라고 합니다.」 그러니 버스 같은 것, 큰 트럭 같은 걸 못 쓰게 되면 그냥 버리지 말고 거기에 줄을 달아 가지고 우키만 씌워 놓으면 몇 개 들어갔던 것 쌓아 놔 가지고 이동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 콘크리트로 연결만 하면 얼마든지 고기를 양식할 수 있는 농장을 만들어요. 해양농장이에요. 그러면 육지보다도 많은 사람이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델로서 이걸 만들기 위한 이런 계획을 해야 돼요. 그런 얘기 좀 하라구. 알겠어? 「예.」
요즘에는 튜너 같은 것이, 부의 같은 것을 크게 해 놓으면 거기 와서 줄에 있는 해초들을 먹다가 고기들이 붙어삶으로 말미암아 튜너가 와서 노는 광장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광장을 만들어 가지고 고기가 들어가 살 수 있는 큰집을 만들어 놓고 말이에요, 계절에 따라 오는 고기 떼 수십만 마리가 들어갈 수 있게 크게 만들어 놓고, 이걸 이동 시키는 거예요. 1차 2차, 태평양 깊은 세계까지도 완전히 만들 수 있다구요.
그래, 인류의 식량문제를 그렇게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런 기초적인 생각을 얘기하라구. 앞으로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걸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뭐냐? 식량이 될 수 있는 원자재가 바다에는 무진장이라는 거예요. 육지에 있는 원자재는 한계가 있지만, 고기집 아파트를 지어 가지고 천만 가지 고기 종류를 지역에 따라 가지고 얼마든지 양식할 수 있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가 앞으로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획을 빨리 해야 돼요. 그것을 손을 쓰는 주체국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지금 내가 해양사업, 해양환원사업이니 무엇이니 바다에 대한 계획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돈만 있으면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4킬로미터, 8킬로미터, 12킬로미터 점점 한계선 내에 정한 그것을 중심삼고….
앞으로는 그래요. 베케이션(vacation; 휴가) 시즌이 되면 산에 가기 쉬워요. 헬리콥터가 한 번 뜨면 되거든요. 바다는 그것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가 3분지 2 이상, 70, 80퍼센트가 되니만큼 해양권 기반을, 해양공원을 확대한 세계 기반을 닦는 것이 앞으로 평화유엔이 해야 할 일이라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식량문제 해결하는 거예요. 또 교류 문제,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경을 넘어 가지고 가족들이 배 한 척 사서 돌아다니면서 낚시하며 먹고 살 수 있는 거라구요. 한 다섯 식구가 하게 된다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가서 낚시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식량 없이도 바다를 중심삼고 살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방대한 계획 밑에서 얘기해 주는 거예요.
한국은 평화의 기지
한국이 그렇잖아요? 한국이 평화 기지예요. 나라를 보더라도, 섭리사로 보더라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해서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라든가, 은하수를 쪽배로 건너는 얘기가 미래에 대한 거예요. 독도 같은 얘기, 우리 노래로 말하게 된다면 심청이라든가 춘향이라는 것이 전부 복귀섭리에 없어서는 안 될 사실을 말해 나왔다는 거예요.
거기에 우리 지역이라는 것이 영적인 이념이 들어가 있어요. 압록강(鴨綠江) 하게 된다면 수풍이라는 발전소가 있어요. 금(金)이라는 이름이 있으면 금이 나오고, 이름에 있는 대로 나와요. 지리산은 ‘지혜 지(智)’ 자의 지리산(智異山)인데, 산을 중심삼고 험하지 않아요. 무등산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개척하기 좋은 장소예요. 세계적인 별장 시설을 해 가지고 헬리콥터로써 다닐 수 있게 발전시켜 놓으면 문화촌이 될 수 있는 거예요. 해양과 가까운 산수가 있는데, 여기 섬 같은 곳이 그런 의미에서 개발이 풍부한 자원지라고 보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무한한 자원은 바다밖에 없어요. 고기 종류가 얼마예요? 3천6백 가지 이상 되는 거라구요. 그런 종류에 해당할 수 있는 자원이 지역적 환경, 땅과 수온을 중심삼고…. 물도 다른 거거든. 강수인지 연수인지 중심삼고 고기가 서식하는 것이 달라요. 그런 과학적인 통계를 앉아 가지고 볼 수 있게 세계의 박물관을 중심삼고 비치만 해 놓으면 무엇 무엇 어디라는 것을 전부 빼 볼 수 있어요.
에프 비 아이(FBI; 미연방수사국)가 조사한 내용을 보게 되면, 미국 전역에 대한, 군이면 군의 흙에 대한 내용을 전부 다 가지고 있더라구요. 무엇 무엇을 중심삼고 쭉 장치해 가지고 범죄사건이 있으면 조사하는 거예요. 범죄하는 데는 운동화를 신는 게 편리하거든. 발바닥에 흙이 몇 가지 종류가 묻었는지 분석해 보면 어디 어디를 거쳐왔다는 것을 대번에 아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으면 현재 어디서부터 왔구나 하는 것을 조사하게 돼 있다구요.
그와 같이 국가의 힘을 가지고 그럴 수 있는데, 앞으로 평화유엔이 된다면 전세계 지역을 이렇게 해 가지고 고기 서식문제, 동물들 서식 문제, 조류 서식문제, 인간 서식문제를 알 수 있어요. 산수가 겸한 거기에 따라서 살 수 있게 돼 있는데, 팔도강산을 보면 전부 다 성격이 다르잖아요?
일본 같은 데는 많은 반족들이 산 하나를 중심삼고 싸우고 다 그랬다구요. 강을 중심삼고, 경계선을 중심삼고 큰 산 무엇이 돼 있잖아요? 그걸 철폐하고 평면 기지가 되면 어떻게 살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바다하고 육지에 국경이 없어야 돼요.
가라앉지 않는 배로 안전하게 수산사업을 할 수 있어
바다를 중심삼고 국경이 없게 된다면 백두산 골짜기라든가…. 여기도 그래요. 바닷물을 끌어다가 얼마든지 양식 빌딩을 만들 수 있어요, 담수 빌딩도 만들고. 온도를 중심삼고 앞으로 전기는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온대지방, 한대지방 전부 다 빌딩 하나에 기를 수 있어요. 그러면 지나가는 사람, 한대 사람들은 그 빌딩에 기른 고기들이 무슨 고기인지 안내서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이제 세계에 고속도로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어디든 통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 그렇게 되면 어디 가게 되면 뭐가 있고 뭐가 있다는 걸 다 알아요. 집에서 살 필요 없어요. 생식해야 돼요, 생식. 생식이 건강에 좋아요. 그렇잖아요? 동물들이 생식하지 화식하나?
그렇기 때문에 고기에서부터 그다음은 야채로부터…. 야채도 다 미국 사람들은 생식하잖아요? 토끼니 뭐니 다 생식하는 거예요. 특별한 무엇, 뼈 같은 것을 고아먹기 위해서는 화식이 필요하지만, 생식으로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기 같은 것을 수십 개 빌딩, 도시에 있는 집도 앞으로는 양식장을 만들라는 거지요. 수만 가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국경만 없어져도 어디 가든지, 자동차를 가지고 배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살 수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배가 필요해요. 우리 28피트짜리 배를 그래서 만든 거예요.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그게.
여기도 백도에 못 간다고 그랬지? 어디 갔어? 윤태근! 「예, 그렇습니다.」 백도에 갔다 오는 거야. 자기가 못 가겠으면 미스터 최보고 가게 하라구. 저 녀석은 개척을 좋아하는 거야, 모험을 좋아하고. 어디든지 가게 돼 있어요. 일본에서도 24피트짜리를 가지고 북해도에서 동경까지 나흘인가 일주일 동안에 갔다 온 기록이 있는, 유명한 배라고 소문 났다구요. 멀리는 못 간다고 생각했지만, 안 가라앉는 배예요. 배가 가라앉지 않아요. 안 가라앉는다구요. 42명인가 72명인가 우리 배를 탔는데 안 가라앉았어요.
글로스터에서 우리가 마리나(marina; 정박장)를 샀거든. 한 70척의 배가 들어올 수 있는 마리나를 샀는데, 우리 배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40 몇 척을 갖다가 대회를 할 때인데 소낙비가 밤새껏 내려 가지고 일반 배들은 다 가라앉았는데 우리 배만 다 물에 떠 가지고 유명하다구요. 그 전에는 가라앉지 뭐 안 가라앉느냐고 그랬다구요.
이번에도 코디악에서 경험한 것도 엔진을 두 개 달아서 그렇지. 그건 잘못이라구요. 여기 배 짓는 사람이 누가 있나? 안 왔나? 동인이 갔구만, 얘기하려고 했는데. 28피트가 되지? 32피트, 36피트까지 가라앉지 않는 배, 40피트까지 가라앉지 않는 배만 만들면 수산사업을 하는데 어디든지, 일년 어디서나 사람이 타더라도 빠져 죽지 않아요. 육지와 마찬가지로 활동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육지에 살겠나? 배를 타고 나가면 얼마나 기분 좋아요! 기후에 따라서 기분이 좋은 거예요. 바람이 불 때도 어디든지 가 가지고 낚시질을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디든지 나갈 수 있으니까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또 큰 고기들은 바람이 불어야 물지, 조그만 것 송사리 떼 같은 것들은 조용해야 문다구요. 큰 놈들은, 중 이상 되는 녀석은 바람이 불어야 돼요. 먹을 것이 깊이 움직이니까, 이동이 많으니까 물게 된다구요. 고래 같은 것도 태풍이 불게 되면 큰 바다 물결을 따라 가지고 솟구쳐 오른다구요.
이런 걸 보면 기후에 따라 가지고 변화무쌍한 대로 사람 취향에 맞게끔 배를 만들어 주면, 어디든지 가 가지고 물결을 타면서 낚시해서 얼마든지 먹고 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런 바다 기후에 따라 빌려 가지고 얼마든지 자기 생활 방편에 이용할 수 있는 배를 구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지금 이제부터 우리 배를 팔려고 그래요. 알겠어? 「예.」
여수를 양식과 낚시의 중심지로 빨리 개발할 계획
대회 할 때는 같은 배를 써야 돼요. 작은 고기 할 때는 16피트면 16피트, 전세계 사람 수천 척으로 해 가지고 같은 배를 쓰는데, 그래 가지고 동원할 때는 별의별 사기성이 많아 가지고 배에다가 구멍 뚫고 별의별 짓을 다한다구요. 아니에요. 우리 배는 그건 대번에 알아요. 이래 가지고 각 대회에 나눠 줘 가지고 자기 배들 가져오라고 할 필요 없다구요. 배를 나눠 주는 거라구요.
전세계에 우리 배들 있는 것을 끌고 다녀야 돼요. 바다로 다니면 못 온다구요. 끌고 다닐 수 있는 것은 32피트까지 가능하다고 나는 보고 있어요. 잘만 하게 되면 30, 40피트까지 끌고 다닐 수 있는 거예요. 끄는 차가 문제예요. 트럭만한 밴 같은 것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대비해 가지고 얼마든지….
우리 천승호(天勝號)가 48피트였어요. 그걸 생각하고 천승이다 했어요. 천승호라는 것은 바다에서 하늘로 올라간다는 얘기예요. 그렇잖아요? 천승호! 배 이름이 날아다니는 이름이지. 천승이 뭐예요? 하늘까지 이긴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전천후 비행기가 나는 그런 뜻 가운데서 천승호를 만든 거라구요. 그게 뭐냐 하면 47에서 48피트까지 돼요. 어디든지 섬에서 와 가지고 참치 잡이, 남해 바다니 어디든 안 다닌 데가 없어요.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40피트만 하더라도 어디든지 다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선생님의 계획을 중심삼고 여기를 기착지로 삼고 있는 거예요. 여기 중앙이니만큼 낚시할 수 있는 제일 중앙이 좋아요. 교통은 불편 하지만 낚시는 사람들이 덜 오는 섬이 많은 데가 고기가 많아요. 사람이 많은 데는 새끼들까지 잡아먹으니까 말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여기 여수 이 지역이 상당히…. 네 개 지역이 뭐 어디? 어디라구, 삼천동? 오면서 뭐라고 했다고? 구천동 지역! 사람의 손길이 안 닿는 곳이 교통이 불편한 곳인데, 불편하니까 양식이라든가 앞으로 낚시를 중심삼고 개척하는 데 있어서 개발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빨리 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여기에 도서를 중심삼고 210대사관 기지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유엔이 가입할 수 있는 대사관이 지금 93개로 돼 있지만 200개가 원래는 넘는다구요. 210이상은 못 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200을 중심삼고 하나 중심삼고 201개 대사관 기지를 중심삼고 전 세계의 유엔에 가입한 나라는 우리 평화유엔이니만큼 평화유엔에 가입하라 하게 되면 대사관 전체 국가가 옮겨진다구요. 그건 옮겨지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러면 한국 본부를 중심삼고, 여기 콘도미니엄을 만들었지요? 콘도미니엄을 육대주에 만들어 가지고 10배, 36배까지 하면 도시가 아니고 마을까지 평화대사관 관리권 내로 집어넣을 수 있어요. 평화대사는 천사장이니만큼 상하 좌우 협조하는 거예요.
원자재가 무진장 있는 바다를 개발해야
유대 백성의 열두 지파 가운데 레위 지파는 셋째예요. 셋째는 분깃이 없어요. 분깃이 없어 가지고 뭘 하느냐 하면, 사탄세계에 있어서 제사장을 하니까 백정 놀음을 하는 거예요, 백정. 백정, 그다음에 뭐예요?「노비입니다.」노비!「노비, 관비지요.」노비, 관비! 철저한 타락의 행음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몸을 파는 거예요.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제사장은 하늘을 위해서 희생적인 제물을 드리는 동시에 사탄이 요구하는 것은 절대 반대를 해요. 그런 사람은 해방된다 이거예요. 앞으로는 소니 무엇이니 잡을 필요 없는 거예요. 큰 짐승이 필요 없다는 거지. 작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 같은 것은 새끼를 많이 낳지 않아요. 일년에 하나씩 낳는 귀한 물건이에요. 그것을 인간이 잡아먹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멸종된다구요. 호랑이 같은 것, 사자 같은 것도 3년에 한 마리 두 마리, 이렇게 낳는 거예요. 세 마리도 못 낳아요. 그러니까 큰 짐승일수록 그것이 잡아먹으면 멸종되니만큼 중 이하로 갈수록 새끼나 알을 많이 까요. 명태 같은 것을 보게 되면 3백만 개 이상의 알을 까요. 1백만이 다 넘어요. 원자재가 무한이에요. 그것들이 새끼를 까 가지고 나가게 되면 다 잡아먹어요. 대구 같은 것도 새끼를 많이 깐다구요.
이런 것도 보면 하나님이 벌써 인류가 먹고살도록 해 놓았다는 거예요. 원자재가 무한히 될 수 있는 것은 양식해 가지고, 명태라든가 다량의 알을 낳는 것을 중심삼고 6개월만 길러 놓으면 마음대로 못 잡아먹어요. 낚시해서 잡아먹어야 돼요. 얼마나 고기가 많겠나? 하루에 뭐 열 사람 먹을 식량 같은 것을 보충할 수 있는 것은 무진장하게 된다면, 한 사람 두 사람, 몇십 명이라도 자기 먹고 살 수 있는 것은 전부 할 수 있다는 거지요.
그리고 해안지대에서 바다 밑 10미터까지는 해초를 기를 수 있는 거예요. 30미터는 못 들어가요, 태양 빛을 중심삼고. 해초도 인간이 재배할 수 있는 거예요. 철망을 쳐 가지고 줄만 달게 되면 태평양 바다 가운데서도 양식할 수 있다구요. 여기도 굴 같은 것은 달아매서 하잖아요?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원자재가 무진장 있는 곳은 바다예요. 육지는 끊어지는 거예요. 모든 것이 끊어지지만, 광물이니 무엇이니 다 끊어지지만 말이에요, 원자재가 무한히 계속될 수 있는 것은 바다밖에 없다는 거예요. 바다 양식을 중심삼고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극에까지, 북극에까지 지금 우리 배가 가 있잖아요? 모험을 해서 그런 곳에 갈 수 있는 배를 내가 개척 개발한 거예요. 무엇이든지 다 만들었어요.
국경을 초월해 여행하며 살 수 있는 세계를 이루어야
그다음에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비행선! 주동문, 알겠어? 「예.」 비행선도 만들고 헬리콥터를 타고 올라가 가지고 다섯 식구면 다섯 식구 해 가지고 여행하면서 도시마다 큰 빌딩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식사하고 다니게 된다구요. 그렇게 공중에 가서 사는 거예요. 바다에 잠수함을 타고 바다 물 가운데서 살고, 육지에서 살고, 공중에서 살아요. 얼마나 기분이 좋겠나? 그래, 앞으로 주택문제, 생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을 내놓아야 돼요. 인류가 그런 희망을 중심삼고 해야 싸움하지 않아요.
두 동네가, 여수 순천 하나의 시가 군청 둘을 가지고 싸움하고 있어요. 그 둘이 합하면 도를 움직일 수 있는데, 그런 개념이 없어요. 도 둘만 하면,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하게 된다면 가인 아벨이 되는데 경상도는 자동적으로 소화하는 거예요. 네 도만 하게 되면 팔도강산은 순식간에 하나되는 거예요. 팔도강산만 할 게 뭐야? 대륙에 대한 가인 아벨을 편성하는 거라구요. 참된 주체는 대상을 창조해야 돼요. 참된 마이너스는 주체를 창조해야 되는 거예요. 원리관이 있기 때문에 이런 관을 중심삼고는 지역적인 소부락에서 싸움을 왜 해요? 자동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그래, 동과 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동양과 서양을 내가 하나 만들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경철폐를 하려면 어떻게 하느냐? 교차결혼! 해 봐요, 교차결혼! 「교차결혼!」 경상도하고 전라도, 네 도가 합해 교차결혼하면 한 도,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순식간에 돼요. 동양 서양이 교차결혼하게 되면 하나되잖아요?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통일적인 개인에서부터 출발하고, 세계도 그렇고, 하늘땅이 그렇게 다 돼 있는데, 그 원칙적 기준에 연결할 수 있는 사상을 가진 것이 부락 가지고 싸워요? 너희들은 싸워라 하고 도에 가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10년 20년 후에 너희는 우리 졸개 새끼가 된다 이거예요.
그래, 전쟁 개념을 희석시켜 가지고 그걸 극복시킬 수 있는 이런 일을 하는 거예요. 앞으로 풍부한 자원세계에 있어서 식량문제를 자연히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여행하며 살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그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리고 세상에서 살다가 지구성의 주인이 아니에요? 이 육지에 살 때는 세계에 안 가 본 데가 없어야 돼요. 경치 좋은 데는 다 가 봐야지. 한번 가 보고 싶은가, 안 가 보고 싶은가?「가 보고 싶습니다.」땅 구더기처럼 거기서 나 가지고 거기서 새끼 치는 것을 좋아하면서 산다는 거예요. 그게 날아다니는 거예요. 구더기 새끼도 파리가 되어 날아다니고 다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사람이 구더기처럼 살고 똥 구더기처럼 한 곳에 가서 늙어 죽는, 몇 대씩 박혀 사는 것이 사람이에요?
어머니가 요전에 나비가 멕시코에 가서 새끼 친다고 그랬나? 어디나라? 「예. (어머님)」 「캐나다에서 멕시코로요. (곽정환)」 멕시코에 있던 나비가 대륙을 건너 가지고 캐나다에 가서 새끼 치는 거예요. 열대지방의 기러기가 한대지방에 가서 새끼를 쳐요. 그 새끼치는 것은 여름에 안 친다구요. 추운 데 가야 새끼를 쳐요.
(숨쉴 때) 후우 흐흡,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나갈 때, 후우 할 때는 더운 김이 나가지만, 흐흡 이래야 균형이 잡혀요. 그것이 균형이 안 되게 되면 열을 받아 죽게 돼 있는 거예요. 몸 마음에 호흡이 필요한 것은 온도가 일정해지게 하기 위해서예요. 다들 그렇게 조정하게 돼 있는 거예요. 몰라서 그렇지요.
과학적 비준이 그걸 다 할 수 있게끔, 지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끔 돼 있어요.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걸 알게 돼 있어요. 한대지방의 사람은 열대지방을 거쳐가고, 열대지방 사람은 반대의 한대지방에 가야 태양 빛도 사방으로 비춰 볼 수 있다는 거예요. 북극이면 북극에만 가도 안 돼요. 남극에 가면 해가 비추는 게 달라요. 달이 뜨는 것이 반대이고 다 그렇잖아요? 동양 서양에 보이는 게 다 같지 않고 거꾸로 된 거라구요. 이런 사방 풍을 다 받아야 건강에 좋다는 거예요.
천일국에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세계적으로 추앙을 받아
그런 관을 중심삼고 얘기하라구. 여기가 하나님이 특별히 택한 곳인데, 교파 싸움, 가인 아벨 싸움…. 여기 여수 순천이 전라도의 교회인데 대구(大邱) 고개, 큰 언덕 가운데 자기들이 낫다고 경상도 해먹던 이 패들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망치는 놀음을 했는데, 이걸 전부 흡수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곽정환이 필요해요. 경상도 패라구요. 경북 패지? 두었으면 판사 짜박지 하나 해먹었을 거라. 판사 검사 시험을 보려고 하다가 머리 깎고 통일교회에 들어갔다고 유명하다구요. 판․검사가 된 친구들도 많은데, 그때 통일교회에 들어갔다고 침 뱉고 자기 가문, 자기 학교를 망친다고 얼마나 그랬는데, 요즘에는 우리 학교의 명물이고 경상도의 대장이라고 하는 거라구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갔을 때는 대통령 이상으로 꽃다발을 주고 찬양하고 그래서 유명하다고 그러잖아요?
윤태근, 왔나?「예.」윤기병! 안 왔나? 「예.」 윤기병이 어머니가 돌아갔다며? 「예.」 꽃다발이 뭐 70개나 오고, 동네방네에 대통령보다 낫다고 했다는 소문이 났더랬는데 사실 그랬어? 돌아갔지, 어머니가? 「예.」 추모하면서 꽃다발을 많이 보내 가지고 동네방네에 소문이 났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안 그랬어?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꽃다발이 몇 개나 왔더랬나? 누구던가? 「이 집인데, 곽 아니에요? (어머님)」 곽이야 이름난 사람인데.
그래, 세계적으로 선생님이 편지만 해서 후원하라면 각 나라에서 꽃다발 10개씩 보낸다면 어떻게 되겠나? 주동문이 같은 사람이 갔다 하면 어느 나라나 10개씩 꽃다발을 보내면 꽃다발로 전부 상을 덮을 거예요. 왜 웃어? 거짓말이야? 세계가 191개국인데 그러면 1900개가 들어온다는 거예요. 10개씩만 해도 그렇잖아?
그러니까 승화식이에요. 부활식이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다 선생님이 생각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 천일국에 있어서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 될 때는 세계적으로 추앙해요. 대통령이 죽었으면 대통령들이 후원해야 되고, 국장은 국장들이 후원하고, 과장은 과장들이 후원하고, 계장은 계장들이 후원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이제 국경이 없어지면 다 친척 아니에요? 그런 클럽을 만들고 연대 조직을 편성해 놓으면 자연히 그렇게 후원하는데, 통일교회에 못 들어온 것이 얼마나 한이 되겠나? 기성교회는 따라지로 쫓겨나는 거예요, 이제. 세계 대이동 해 가지고 조상 1대 2대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결정 된다면, 여기에 맨 꼴래미 가운데 하던 사람은 섬나라로 가는 거예요. 바꿔치는 거예요.
참부모를 모시고 하늘땅의 형제지인연을 갖고 사는 것이 해방
60억 인류가 대이동해 가지고 자기 조상을 찾아 기반을 닦아 나가는데, 어디는 어디, 어디는 어디 찾아가게 돼요. 210개 대사관 기지와 마찬가지로 몇 대조는 어디 어디로 가고, 나라도 어디 어디 나라로 12년 만에 계장급들은 이동할 수 있고, 72곳은 종족….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잖아요? 이스라엘 민족 장로급, 예수시대 국가 기준은 120개 국가, 그다음은 160개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세계무대 연합식구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180가정이 되면 세계적이에요. 유엔 가입국가가 180개가 될 때 통일교회는 180개 가정을 축복해준 거예요. 상대적으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세계를 엮기 위한 거예요. 이 사람들이 축복이 뭔지 몰라요. 선생님이 같이하는 것은 세계적 기준의 해결 기반을 닦으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뭐예요? 유엔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묶기 위한 것 아니에요? 유엔하고 세계 국가하고 미국이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휘하에 유엔이 들어가야 할 텐데, 미국이 미국 노릇을 못 하니 불란서니 소련으로부터 빼앗겨 가지고 공산당 기지가 되지 않았어요? 세상에!
좋은 원리를 가지고 싸운 것이 하나님의 한인데, 나아가서 사탄세계의 성벽을 물리치고 국경철폐 할 수 있는 놀음은 원칙적인데, 그걸 못 하고 있는 이 기독교인들은 망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뭐예요? 해양권 뭐라구요? 「환원!」 그다음은 뭐라구요? 「육지권 환원.」 그다음은 뭐라구요? 「천주….」 피조세계 환원이에요. 대우주가 하나님 것입니다. 영계도 환원이에요. 그다음은 뭐라구요?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이에요.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하늘과 땅을 중심삼고 형제지인연을 갖고 사는 사람은 해방이에요. 그게 뭐 아기 놀음인 줄 알아요? 하나님을 해방시키기 위한 원칙적인 도리를 개척해 나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선생님이 위대하다는 말이 필요 없어요. 위대 왕이에요. 위대 가운데 위대 왕이라는 명사가 있나요? 절대 왕, 절대 표준의 왕이라는 거지요. 절대 말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 절대주체, 절대순애, 절대사랑, 절대가정, 절대일화, 절대통일이에요. 그렇잖아요? 세상의 왕 이상을 뭐라고 하겠어요? 절대 왕 하면 다 되지요? 절대는 둘이 있나? 하나예요.
천일국 주인과 대신자의 의의
여러분도 그래요. 천일국 주인이에요? 하나님이 천일국 주인이에요. 참부모가 주인이에요. 여러분은? 축복받았으니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딸 아니에요? 하나님 대신 자리에서 하나님의 상속을 받는데, 대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나 참부모 앞에 대신자 되게 하는 존재보다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나은 게 뭐냐 하면 말이에요, 아들딸을 많이 기르는 거예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 이상 낳지 못했어요. 만들지 못했어요. 아담 해와는? 몇 사람이나 낳을 것 같아요? 낳게 되면 열두 쌍 낳는 건 문제없어요. 계란은 몇 알을 낳나, 늙어 죽도록? 그러니까 자기 조상보다도, 자기 할아버지보다도 아기를 많이 낳아서 길러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두 가정에서도 이 방대한 스페이스(space; 우주)를 메울 수 있는 아들딸이, 국민이 얼마나 많이 필요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로 태어나 가지고 아기 셋, 넷 이상 못 낳으면 병신이에요. 사위기대를 이뤄야 돼요. 둘만 하더라도 결혼하면 둘밖에 안 돼요. 확대돼 가지고 이걸 중심삼고 이렇게 퍼져 나가야 자꾸 퍼져 나가는 거라구요. 그런 원리 수를 중심삼고 열두 사람이 된다면 12수를 크게 만들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천지인부모가 되려면 몇 사람 이상 낳아야 된다고 했지요? 요전에 부활절인가 그랬지요? 천지인 얘기했나, 안 했나? 아들딸 셋까지 낳는데, 동서남북 사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는 가운데 해 가지고 동서남북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동쪽에도 자기 아들딸, 서쪽에도 자기 아들딸, 서양에도 자기 아들딸, 동양에도 자기 아들딸,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중앙에 있어야 주인 노릇을 해먹잖아요?
산아제한은 지금 사탄세계의 핏줄을 끊어 버리기 위한 작전이에요. 축복가정들이 그랬다가는 벌받아요. 하늘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하늘의 조상 가운데 열조 조상을 찾으려는 것인데, 부모님이 제1대라면 제2대가 되기 위해서는 그런 조건에 대번에 올라간다구요. 아무리 혼자 잘났다 하더라도 빠져요. 가정이상권에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1대 2대 3대, 12대까지는 그런 철칙을 가리지 않을 수 없어요.
통일교회 축복가정은 세 사람 이상이 돼야 새끼를 쳐 가지고 줄어들 지 않아요. 아담가정이 둘만 되었으면 어떻게 되겠나 보라구요.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 천리원칙에 위배되는 거라구요.
사람의 이목구비 생김새에 따른 성격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하더라도 말이에요, 눈 사랑할 줄 아느냐 이거예요. 아들의 그 눈이 웃는 눈 하게 되면 눈 사랑, 코가 잘생겼으면 코 사랑, 입이 잘생겼으면 입 사랑, 귀가 잘생겼으면 귀 사랑! 네 가지 있잖아요? 아들 가운데서 눈 사랑 대표, 코 사랑 대표, 입 사랑 대표, 귀 사랑 대표, 사방을 갖추어 보라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귀가 잘생기면 복이 있다고 하지요? 코가 잘생기면 복이 있다고 하지요? 눈이 잘생기면 외교 능력이 있고, 입술이 잘생기면 말 잘한다고 하지요? 그래, 임자네는 그런 생각 해 봤어요? 선생님이 어렸을 때는 눈웃음을 하면 벌써 기생오라비라는 말도 들었어요. 이제는 늙어서 이렇게 됐지. 코도 유대인 코보다 잘생겼지. 귀도 그래요. 귀가 짧지 않아요. 오래 살게 돼 있다구요. 입도 그래요. 입도 말을 잘하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 가운데서 눈웃음을 하는 아들을 보고 우리 동네에 자랑하자 하는 거예요. 코가 잘생겼으면 ‘이야, 우리 동네에 코 잘 생겼으니 자랑하자.’ 하고, ‘입도 남자가 말 잘하게 생겼구나.’ 해 가지고 그러고, 귀가 잘생겼으니 사방에 소식통 할 수 있겠다 하는 거예요. 이건 정보요원이 되는 거예요.
눈이 조그마하면 먼 거리를 감찰하기 좋아요, 사진기 조리개 모양으로. 코가 길고 크게 되면 열대지방에도 가서 살 수 있고 한대지방에도 가서 살 수 있어요. 긴데 코가 작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온대지방 사람은 코가 길면서도 넓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대지방, 한대지방 다 가서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입도 그래요. 입술이 두터운 사람은 말에서 져요. 남자들하고 여자들을 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입술이 가늘기 때문에 남자는 말에서 져요. 매일 아들딸을 중심삼고 살게 되면 욕도 잘 해야 되고, 동네 주변의 잘났다는 여자들에게 져서 되겠나?
이론을 갖춰 가지고 조잘거리는데 동네 여자들이 와서 따라올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래서 여자들을 공부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공부시켜 놓으면 남자보다 높아지게 되면 강도새끼가 돼요. 천리 이치를 따라가서 이런 것을 맞출 줄 알아야 돼요. 알겠나?
통반격파를 해서 430가정씩만 만들어 봐라
지금 훈독회 시간 한 시간 잘라먹게 되었다! 오늘 가서 잘 하고 오라구. 알겠어? ‘이야, 이 사람들은 흑산도 홍도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전국, 한반도 서해서부터….’ 흑산도가 남해 위지? 「예. 홍도가 흑산도로 돼 있습니다.」 아, 글쎄 그러니까 팔도강산 서해안에 제일 꼭대기 아니냐 이거예요. 「백령도, 강화도입니다.」 백령도가 많은가? 제일 가까운 데 섬을 중심삼고 시작해 가지고 여기 제주도를 중심삼고, 흑산도를 중심삼고 여수 순천, 이제 부산에서 울진까지, 함경도까지 포함하는 거예요. 중국 만주에 있는….
이래 놓으면 반도국가, 도서국가의 왕초가 되기 때문에 세계의 섬나라들은 우리가 보호한다, 유엔에 있어서 섬나라가 문화세계의 원자재를 보급할 수 있기 때문에 선진국가라고 자랑하는 도적놈들 앞에 거꾸로 설명하게 된다면 평화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나오게 돼 있어요. 알겠나, 무슨 얘기인지? 잘 알아들으라구요.
여러분, 산아제한 하는 간나 자식들이 많지요? 남자의 그것을 3분지 1 가죽을 벗겨서 잘라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아들을 많이 낳았으면 얼마나 좋아요? 선문대학, 브리지포트 대학도 있고, 세계대학연맹을 만들고 열두 나라의 문화를 한 집에다 모아 가지고 흥청 하게 살게 되면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주도국가 주도민족이 될 텐데, 따라지 해 가지고 뭐가 돼요?
지금까지 산아제한 한 것은 잘못이에요. 오늘부터 산아제한 하는 약을 먹었든가 이런 것은 방망이로 벌받는다는 거예요. 복을 줄 때가 왔어요. 참부모의 1대 2대 3대, 그러려면 떼거리가 많아야지요. 그래서 축복가정을 만드는 거예요. 축복을 밤낮으로 해 가지고….
전라남북도 가운데서 통반격파 하는 가운데서 누가 더 많이 했느냐? 평화대사가 많이 해야 돼요, 통일교회 문 씨면 문 씨 족장이 많이 해야 돼요, 문 씨 족장 가운데 제사장이 많이 해야 돼요? 많이 한 사람이 조상이 돼야 되는 거예요. 형님 나라의 조상 계열이 높아지는 거예요. 그거 잘 알라구요.
자기 조상들이 7대조 전부 다 잘 번식 못 한 것은 몇천년 역사를 거쳐 나오면서 탕감을 많이 받은 거예요. 탕감을 빨리 받게 됐기 때문에 천대받고 다 했지만, 이 끝날이 되어 가지고는 빨리 복귀할 수 있는 이런 조건인데, ‘아, 우리는 적으니까 안 된다.’ 그런다구요. 적으니까 복이에요. 빨리 후닥닥 해 가지고 그 족속이 부모님의 족속 가운데서 둘째 번, 셋째 번으로 낄 수 있는, 얼마나 야망적인 이 자리에 섰다는 걸 알아야 돼요.
통반격파 해 가지고 430가정씩만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하면 열 사람, 백 사람만 해도 얼마예요? 조그만 씨족은 다 복귀되게 돼 있어요. 그러면 그것이 하나 둘 셋, 열둘 가운데 빼서 올라가야 된다구요. 세상에! 멋도 모르고 다 그래요.
영계가 얼마나 바쁘겠나? 주동문! 「예.」 주 씨가 많지 않지? 「예, 희귀 성입니다.」 응?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렇게 많지 않지가 아니라, 지극히 적지. 주기철 목사가 있는데 ‘철’ 자가 무슨 ‘철’ 자야? ‘기’ 자는 무슨 ‘기’ 자고? 「‘터 기(基)’에다 ‘밝을 철(哲)’ 자입니다.」 야, 핏줄의 조상이구만. 주동문도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출세한다고 나는 생각한다구. 자기 사촌동생을 데려다가 워싱턴 타임스에 세워 가지고 공짜 밥을 해먹이면서 교육하라고 몇 번씩 내가 얘기했나, 안 했나? 「예, 한 번 했습니다.」 내가 한 번만 했어? 「아닙니다. 제가 한 번 했다고요.」 몇 번이라도 해야지. 빨리 하라는 거지. 자기를 그때에 세워 가지고 이랬는데 뭘 하라고 해도 짐으로 알고 안 했어. 생명을 걸고 뒤넘이쳐야 될 텐데.
곽정환도 그래. 「예.」 축복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꼴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이름까지도 축복가정 국가 정비를 하기 위한 최후의 깃발까지 지어 가지고 가자 하는 거예요. 가자! 가자 가자! 가서 뭘 하느냐 하면 자리잡아 가지고 편안히 자자, 쉬자, 안식하자, 가자! 그래서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순결과 정성안착, 동성안착 일화 통일세계
그러면 필요한 것이 뭐냐? 우리 통일교회 가정 전통을 국가에 데려가려면 말이에요, 선생님이 갖춘 이 기준을 전부 수습해야 돼요. 보라구요. 3가정,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그다음에 2000가정, 2700가정이에요. 삼 칠 이십일(3x7=21), 삼 팔이 이십사(3x8=24), 삼 구 이십칠(3x9=27), 2천 가정이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귀일 수로 한 것이 3만 가정이에요.
27이니까 30이 되는 거라구요. 30이니까 3만수 귀일수를 중심삼고 하늘나라에 편입시키는 거라구요. 10수, 귀일 수의 3만쌍, 그다음은 36만쌍, 360만쌍은 열두 고개예요. 그다음에 3600만쌍을 중심삼고 내려오는데 이게 3900만 쌍, 4억 쌍 가까이 했기 때문에 4억3천만 쌍을 초과해 버린 거예요.
그래, 축복가정을 4억6천만 쌍 이상 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타락한 세계예요. 가인세계에 찾아올 수 있는 3억6천만 쌍을 했으니 아벨세계의 선남 선녀 3억6천만 쌍을 하라는 거예요. 한 가정에 한 아들딸씩만 하면 3억6천만 쌍이 나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핏줄을 더럽혀서는 안 돼요.
여기에 있어서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맨 처음에 뭐라구요?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어떻게 돼 있다구요? 뼈와 살이 하나되어 있어요. 그걸 뭐라고 그래요? 「정성안착입니다.」 정성안착(靜性安着) 일화 통일세계예요.
이성성상이 뼈에 가죽만 씌웠지 살이 없어요. 동성(動性)이 되려면 피가 왕래하고 사방으로 움직여야 된다구요. 뼈를 중심삼고 붙었으니 뼈에서 발사하는 것이 90도니까 자꾸 커 가게 돼 있어요. 흘러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받았으니 가려면 돌려주기 때문에 밑에 떠돌아 있는 것이 자연히 크게 돼 가지고 구형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그래 가지고는 안 돼요. 살이 없어요. 오장육부가 없다구요. 그러니 오장육부를 달아매는 거예요. 여기 꽁무니 항문에 달아매는 거예요. 내장이 전부 달려 있지요? 새 같은 것을 잡으면 여기 꽁지를 떼 놓으면 몽땅 내장이 드러나는 거예요. 동적이에요. 피가 좌우로 돌고 동적이에요. 이거 함으로 말미암아 오장육부가 피가 있어 가지고 눈이니 모든 것이 통하는 거예요.
동성안착 뭐라구요? 「일화 통일세계입니다.」 일심․일체․일념․일핵, 그때까지는 아무리 동성 그것을 느꼈더라도 상대가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일심․일체․일념․일핵이 돼 있지만 그것이 상대가 없다구요. 마음으로만 했지.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이고 격위에서는 남성격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아담을 중심삼고 한 단계 떨어진 평면적으로 돌아가요. 천상에는 한 점밖에 없지만 지상에는 무한히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일심․일체․일념․일핵이에요. 핵이 없어요. 핵이라는 것은 사랑에 대해 실체를 필요로 하는 거예요. 절대신앙, 저 높은 데 삼위기대 사랑을 중심삼고 신앙과 투입, 이것이 하나예요. 삼위일체권이에요. 이래 가지고 그걸 이어받아 열매 되는 것이 일심․일체․일념, 사랑을 중심삼고 유일 불변 영원한 모든 전부가, 구상한 모든 전부가 실체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절대신앙 절대사랑을 찾았지요? 일심, 핵을 찾았지요? 그다음에 일념이라는 것은 투입해야 돼요. 자기를 위하는 데서는 하나 안 돼요. 일념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절대 주체가 되고, 절대 주인이 나오고, 절대 남자, 절대 여자가 나와요. 거기서부터 절대 순결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순애성 안착 일화 통일세계예요. 절대 성을 중심삼고 안착해 가지고 일화예요. 몇천년 된 종적인 것을 횡적으로 다 화합해 일화 통일을 봐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순결을 지켜야 돼요. 핏줄을 맑히기 위해서는 순결 생활을 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순애예요. 순결한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순애의 기준이 없어 가지고는 순 핏줄이 생기지 않아요. 순결․순혈․순애예요. 그래야 안착 일화 통일세계예요. 일화가 유명하다구요. 그렇지요? 일화 축구가 유명해지지요? 브라질에도 선생님이 축구단을 만들었어요.
축복가정 정화운동을 하는 이유
일화를 왜 내가 중요시하느냐? 구형이라는 것은 발로 차는 대로 90도로 가지 마음대로 안 가요. 차게 되면 움직일 때는 90도로 움직이게 돼 있지 마음대로 안 가는 거예요. 그리고 수평으로 가게 돼 있어요. 포물선을 중심삼고 중력에 의해 가지고 그렇게 가지, 수평으로 그냥 안 가거든요. 그냥 가게 된다면 만년 축구 골문을 통과하는 놀음이 되기 때문에 골키퍼도 때려잡는다는 거예요. 그게 다 천지 이치에 맞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화가…. 회사 일화를 만들었지요? 일화가 뭐냐 하면 약재 회사예요. 통일산업을 만들었지요? 거대한 산업품을 만드는 거예요. 이것이 전부 선생님이 정성들인 것인데, 내가 30년 미국에 가 있는 동안에 도적놈들이 다 팔아먹었어요.
자기들이 법에 걸리겠으니 사기 쳐 먹고 선생님이 나타나기 전에 도망가 가지고 별의별 배신을 하고 다 나왔어요. 이놈의 자식들을 돌아오자마자 법적 투쟁을 해 가지고, 영계에 기도까지 해 가지고 똥싸개까지 집어 가지고 치워 버려야 된다구요. 그걸 지금 보류하고 있어요. 평화유엔이 되어 왕국시대로 전환되는 시대가 되기 때문에 끝날에 와 가지고 뭐라구요? 자기가 천일국 주인으로서 이렇게 됐는데 과거에 어떻다는 것을 자기가 알아 가지고 정비하라고 그랬지요? 그걸 축복가정 뭐라구요?「정화!」정화운동이에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얼마나 범죄를 많이 했어요? 10년 동안 뭘 했고, 20년 동안 30년 동안 뭘 했고, 40년 동안 뭘 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천신만고 일대를 거쳐 가지고 이 다리를 놓기 위해서 희생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일신의 향락을 위해 그랬다는 것은 이파리도 나와 보지 못했는데 열매 따먹겠다는 거예요. 가지도 꽃도 못 피워 놓고 하늘나라 잎이 나오고 가지가 나와서 무성해 가지고 꽃 피고 열매 맺은 그것을 자기 것으로 먹겠어? 이 강도패들! 벼락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축복가정 정화예요.
양심이 알아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그걸 탕감해야 돼요. 그때가 되기 전에 십 배, 백 배 자기 일족, 열두 지파까지, 열두 대까지, 열두 촌까지 동원해서 빨리 메우는 이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12대예요. 12대가 단위예요. 한 범주로 말하는데, 그건 가를 수 없고 뺄 수 없어요. 카테고리라고 말해요. 그런 걸 알아요? 자기들이 잘못한 그걸 해야 된다구요. 자기가 무슨 장이 됐다고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정화문제예요.
축복가정 정화운동을 하고 자기 소유를 하늘 것으로 돌려야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선생님 자신도 이런 때에 있어서 ‘하늘 앞에 내가 뭘 잘못했느냐?’ 해요.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십 대면 다 끝날 텐데 지금 팔십 몇 세예요? 87세까지 가요. 그러다 안 되면 92세까지 간다구요. 내가 하려고 했던 것을 못 한 것을 다 해놓고 채워 놓아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2차대전의 영․미․불, 일․독․이, 한국까지 7개국이 얼마나 핍박 했어요? 대사관 왕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데, 그 자리를 지금 탕감하는 거예요. 7개국을 하나 만드는 것이 쉬워요? 그래, 이번에 내가 올라가게 되거든 내일 모레 8일에 가 가지고 84인에게 양복을 해 주고 시집장가 보낼 옷을 다 해 줄 거라구요. 2000년이 지나 천일국 4년 정월 초하루 되면 새 출발을 하는 거예요. 지금 가자 지방에서 그런 거예요.
역사적인 모든 것을 총 탕감해 가지고 축복가정들로서 평화대사들과 종교권을 중심삼고 연합시켜 가지고 누구나 다 축복받으라고 다 했다구요. 자기들이 안 받았지. 그러나 주도하는 통일교회 7개국, 8개국에서 정화운동을 깨끗이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통일교회가 설자리가 없어요. 유엔을 넘어서 갈 도리가 없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유엔 총회가 출발하던 것이 사탄의 소굴이 되고, 공산당의 기지가 되고, 인본주의의 기지가 되었어요. 사탄 편 공산당의 우거지이고, 인본주의, 호모 레즈비언 패들의 우거지가 되었어요. 그건 있을 수 없어요, 끝날이 되게 되면. 그러니 평화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유엔 너희들이 반대 못 할 것이다 이거예요.
곽정환! 「예, 왕고요.」 왕고(WANG0; 세계비정부기구연합)에 가담 시키라는 거예요. 너 유엔이 없더라도 왕고가 있다 이거예요. 꿰차 가지고 가인을 수습해야 돼요. 이제 이게 지나게 되면 왕고 패들을 전부 축복해 주는 거예요.
이런 새로운 시대가 되기 때문에 성염을 다시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 기준을 가지고. 통일교회 소유, 선생님하고 관계돼 있던 모든 축복 받고 환영하는 모든 사람들의 소유는 성별해야 돼요. 구약시대에 있어서 제물을 중심삼고 나누기 노릇을 하던 것이 없게끔 해야 돼요. 선생님을 기억하고 따라가겠다는 사람은 자기 소유가 아니요, 하늘의 소유로 전부 입적시켜 놓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소유 명단을 전부 다 보고해 가지고 세금을 포탈하는 도적놈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이래 놓고 자기 일대, 모든 조상을 중심삼고 김 씨면 김 씨의 조업전이 있으면 조업전을 중심삼고 시제를 할 때 ‘우리의 모든 물건을 이런 때에 있어서 이렇게 가입해도 좋습니까?’ 하는 거예요. 시제 때 모여 가지고 그러면 ‘좋다!’ 하고 박수하게 돼 있지 싫다는 녀석이 어디 있어요?
문 총재가 승리한 하늘의 패권을 중심삼고 만물세계에 사탄 도적놈들이 탕두질해 가지고 스리해 먹고 사기 쳐 먹던 모든 것을 방어하자는 거예요. 먹지 못하고 자기가 소화 못 시킨다 이거예요. 딱 이것을 성별해야 된다구요.
그래, 자기들이 하는 거예요. 평화대사, 족장, 제사장이에요. 모여 가지고 시제를 다 하지요? 시제 있나? 곽정환!「예.」모두들 다 있지? 「예.」그때 해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정초에 해도 좋아요. 대표들 특별 총회를 열어 가지고 하라구요.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줘야
시대가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소유권을 하늘에 귀착시켜야 돼요. 피 흘리던 구약시대에 십일조를 바라던 하나님의 신세가 얼마나 처량했어요? 전체를 하늘 앞에, 주인 자리에 되돌려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예요? 새 나라가 되니까 새 백성이 되어야 하겠으니 뭐라구요? 중생식? 「부활식!」
임신한 친구가 있으면 대번에 해 주라는 거예요. 기일이 길수록 좋지 않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아기 밸 수 있는 걸 뭐라고 그러나? 무슨 기간? 배란기 달만 넘으면 대번에 친구들에게 얘기해 가지고 정난, 정자 난자를 3개월 이내에 깨끗하게 해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벌써 그걸 알지요? 여자들은 알지요? 2개월이나 3개월 되면 다 드러나게 돼 있다구요. 될 수 있는 대로 배란기만 지나 가지고 한 달만 넘게 되면, 두 주일 석 주일만 넘기면 달을 넘기 전에 대번에 보고해 가지고 중생식을 해야 된다구요. 자기가 알면 남편을 시키든가 아버지를 시키든가 해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문에서 할 수 있으면.
그다음에는 아기를 낳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때가 되면 부활식을 해 주는 거예요. 언어를 통일해야 돼요. 부모님이 쓰고 있는 부모님 말이 하나지 둘이에요? 말을 하기 시작하는 그때에서부터 16세까지는 부활식이에요. 그다음은 무슨 식이라구요? 결혼식, 영생식을 해 가지고 천국에 가입하는 거예요.
청평에서 뭐인가? 입적 성별식을 다 했지요? 성주식 했나, 안 했나? 「했습니다.」그게 얼마나 복잡한 거예요? 그게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말을 들어 보니까 절대 필요한 일들을 다 했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 총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80년대에, 90년대를 넘어서기 전에 이걸 전부 다 마련하고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2000년대까지 넘어갈 것인데 유엔에 몰리고 다 이럴 수 있던 사실은 선생님 말들을 다 실천 못 한 거예요. 한국에 있어서 곽정환의 책임도 커요. 어물어물해 가지고….
어떻게든 만나서 권고하고 움직여라
주동문도 그렇지. 조지 부시 대통령을 내가 한 번도 안 만났어요. 백 번 천 번 만날 수 있는 자리에 있지만 안 만났어요. 뜻 있는 자리에서 내가 만나 가지고 내가 권고할 수 있는 입장이 돼야 돼요. 이래 가지고 자기들을 대신, 대사로 보낸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유엔대사, 조지 부시, 미국 행정부처를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유 피 아이(UPI)통신사 배후까지 해서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는데, 국방부 국무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런 워싱턴 타임스인데, 자기를 믿고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앉아 가지고 전화로 해먹겠어? 세상에!
국회의 상원의원 사무실 앞에 기다려요. 말로 안 되면 1차 소생시대 구약시대, 좋은 예물을 사 가지고 찾아가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아들 딸에 대한 선물을, 학비라든가 그걸 하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자기 부처끼리 좋아할 수 있는 것, 다이아몬드라든가 금반지라든가 이런 것을 선물하는 거예요. 3차까지 해서 안 되면 길가에 가다가 변소간에 데려가 가지고 받아넘기는 거예요. 차 버려 가지고….
그거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그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쓰러뜨리고 넘어졌으면 잘못했다고 하고 만나 주지 않아서 그랬다 이거예요. 안 만나 주고 다 해 가지고 변소에 들어갔다 나올 때 딱 맞추어 가지고, 안에서 대변을 보고 물소리가 나게 되면 그 문을 열고 들어가다가 맞부딪쳐 가지고 둘이 붙안고 쓰러지는 거라구요.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이거예요. 난 너를 깔고 올라선다 이거예요.
그래, 안 만날 수 없어요. 그다음에는 잘못돼 가지고 못 만나면 1차 2차 예물을 진짜 주고, 아들딸 친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을 찾아가는 거예요. 또 여편네를 찾아가 가지고 그 녀석까지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거예요. 탕감복귀의 기준을 가지고 만나려고 하면 왜 못 만나요?
선생님은 한 아주머니를 뜻 가운데 세우기 위해 1년 8개월 동안 종살이하면서 길러서 그 가정을 구하고 하는 그런 놀음을 했는데, 못 하겠어,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깨고 뉘시깔을 빼고 오관 십관이 마비되는 그런 입장에서 천대를 하고 발로 차 가지고 지옥으로 처넣지 않은 것이 고마운데, 그래 가지고 뭐 자기가 잘했다고?
내가 하나님 앞에 잘했다고 말을 못 한다구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고 그랬어도 아직까지 갈 길을 못 간 한을 품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자기들이 뭐 선생님이 알아주지 못한다고 원망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천리가 그렇게 돼 있어요.
선생님을 두고 하나님이 이제는 쉬라는 거예요. 영계의 모든 아는 사람, 5대 성인, 아들딸들이, 대모님 충모님은 따라다니면서 야단이에요. 여기까지 와 가지고 절대 바다에 나가지 말고, 피곤한 시간에 왜 앉아 가지고 그것들 거지 떼 같은 것들을 가르쳐 주느라 야단이냐고 말이에요. 인사나 받고 내버려두면 될 텐데. 그거 맞는 말이에요.
정식 하늘이 나발 불고 비상사태를 선포한 얘기인데, 듣지 않고 지금에 와 가지고 편안한 때가 오니 반대한 체면도 다 잊어버리고 처음에는 와 가지고 환영하는 의미에서 뭐 보따리를 갖고….
우리가 외적인 일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국토 개발을 책임져야
어저께 시에서 예물을 나한테 보내 줬지? 몇 가지야? 그것도 세 가지더구만. 몇 가지였어? 「사시미(생선회)하고 떡 두 종류예요. (어머님)」 왜 두 종류야? 찰떡, 시루떡하고 있잖아? 「그러니까 떡은 두 종 류예요.」 「다 합해서 세 종류입니다.」 그래, 세 종류 아니야? 세 종류 다 먹었다구.
처음으로 시장과 시가 합해 가지고 문 총재 자는 시간에 왔다가 쫓아냈다고 해서 찾아가 가지고 자기의 비밀장소를 보여 준 거예요. 몇 사람 갔더랬나? 「어제 황 회장하고 저하고 둘이 갔습니다. (김효율)」 둘이 갔나? 「예.」 「그쪽에서 몇 사람 왔었습니까?」 「거기서 세 사람이 왔습니다.」 한 사람 더 가면 좋을 뻔했구만. 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이렇게 예물을 받은 것이 처음이에요. 그러니까 가 가지고 우리 계획 내용을, 빛깔을 보여 줘라 이거예요. 주 사장,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우리가 외적인 모든 일에 있어서 승리하기 위해서 해야 할 중요한 국토 개발을 책임져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안 그래요? 국토 개발은 섬을 개발해야지요? 그렇지요? 그래야 반도를 개발해요. 섬과 반도를 연결할 수 있는 제일 후보지가 한반도 도서권이라구요. 세계 7대 대사관을 중심삼고 만들어 가지고 그들과 어깨를 겨눠 가지고 2차대전 해방권, 유엔권을 다시 탕감복귀하자는 거예요.
그래, 웃고 지나갈 수 있어요? 좋다고 와서 웃고 춤추고 지나갈 수 없어요. 울면서라도 춤출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재산을 다 털어 바치면서도 불쌍한 사람을 위해서 써야 돼요. 나는 그러기 위해 와 있다구요.
그래서 곽정환하고 자기들 세 사람이 비밀 회의를 했지? 곽 회장이 얼마라구? 전체! 「예. 한국….」 한국이 아니라 전체 세계적으로 얼마라구? 「15억….」 16억이지. 「예.」 그리고 일본이 얼마라구? 「12억입니다.」 그다음에 미국은? 「미국은 3억입니다.」 한국은? 「1억입니다.」 16억이에요. 그건 결사적으로 해야 돼요. 오시는 재림주가 돈이 있나? 돈 대야 되겠나, 이 땅 위의 자기들 기반에서 모금해 가지고, 세금을 받아 해야 되겠나? 말해 보라구. 곽정환!
오시는 재림주는 몸뚱이 하나밖에 없어요. 뼈와 살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에 맞는 일심․일체․일념․일핵을 중심삼고 창조 상대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을 중심삼고 절대 주체적 기반, 아담 완성 기반을 중심삼고 순결․순혈․순애 안착 일화 통일 해방식까지 다 해야 된다구요. 이론적이에요. 다 가르쳐 줬다구요. 줬나, 안 줬나?
해양권의 주인이 되려면 역사적 교재를 만들어야
오늘이 며칠이야? 「12월 6일입니다.」 6일이라구요. 어저께는 내가 쉬었어요. 오늘도 원래는 백도인지 어디인지 가려고 했는데 바람이 부누만. 누구를 시킬지도 모르지. 빠져 죽는다구요. 그래서 윤태근을 불러왔어요. 「알겠습니다.」 우리 조그만 배, 좋은 배를 타는 것보다 찌그덕 찌그덕 하는 배를 타고 가는 거예요.
내가 서해안에 갔을 때 한국에서 제일 못사는 배 주인의 배를 타 가지고 태풍을 만나 배가 깨졌어요. 조수간만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바다 길에 있어서 새벽이 되니 편안하지 않아요. 밤에 한 시간 반 걸려 가지고 간석지를 나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내가 떠난 후에 태풍이 불어 가지고 그 배가 완전히…. 그거 하나님이 보호했어요.
배가 한 번 두들기고 두 번, 세 번 두들기게 되면 왱가당 다 깨질 텐데, 산사태가 나 가지고 파인 구덩이가 된 거기에다 박았어요. 이래 가지고 배 선두가 슈욱 올라가 높은 데 가서 딱 채워놓고는 말이에요, 걸쳐놓고, 그다음에는 나갔다 들어와도 그 이상 안 되니까 배에서 뛰쳐나와서 그 영감도 살았다구요. 그 배를 갖다 불을 때게 돼 있지요. 서해를 개발하기 위해 그런 놀음을 했어요. 그렇지만 나는 후퇴 안 한다 이거예요.
그런 역사를 가진 선생님이 천승호를 괜히 만들었겠나? 1963년에 미국에 가 가지고 그 전통을 이어서 배를 만들었어요. ‘원 호프(One Hope)’를 만든 거예요. 투(two) 호프가 아니라 원 호프예요. 하나의 희망 아니에요? 절대희망, 절대사랑, 절대유일 가운데서 선생님이 생각하던 사상적 긍지와 그 목적과 방향성 일치, 삼위일체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방통행을 하는 거라구요. 배를 25년 동안 탔다구요. 다섯 시부터 해질 때까지 탔어요.
여기 와 보니까 선생님이 열두 시에 나가면 열두 시에 따라 나가려고 해요. 그거 괜찮아요. 그렇지만 여러분 아들딸, 여러분 일대에 있어서 선생님이 지내 오던…. 다섯 시부터 바다에 고기도, 아무것도 없는데도 있는 정성을 다 들인 거예요. 포인트를 찾아가는 것 아니에요? 포인트를 찾아가 가지고 주인이 될 수 있게끔 역사적 교재를 조상들이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제주도의 그 책을 만들었지? 「예.」 여기도 만들어라 그 말이야. 다 홍도로부터 흑산도하고 부산으로부터 진도까지 갔나? 진도가 아니라 주문진! 「예.」 다 답사를 했으니 이제는 답사가 아니에요. 실험장을 연결시켜야 되겠다구. 그래서 여기 갖다가, 여기가 둘째 번이라구. 제주도, 제사 지내는 주인이 도 세계에서 책임 했으니, 해양 제사 드리는데 제주도(祭主道)예요. 도에서 통일교회에 있어서 제주 놀음을 해서, 거기의 주인의 자리에서 낚시협회 제주도 회장이 돼 있고, 전국 420만의 회장을 다 하지 않았어? 그리고 세계 회장이 되기 위해서 지금 현재 낚시 세계대회, 올림픽대회를 하잖아? 「예.」
여기 해안선을 훤하니 자기 전통의 역사를 가져야 되겠나, 안 가져야 되겠나? 「가져야겠습니다.」 여기 이번에 고창원? 「고찬윤입니다.」 고찬윤이 여기 수산대학을 나왔어요. 사람이 양심적이더라구요. 오래된 축복가정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생사람들이 와도 잠도 안 자고 타고 나가더라구요. 양심적인 사람, 솔직한 사람이에요. 자기가 어디 가든지 빚 안 지고 혼자 개척하고 혼자 해먹겠다는 자주적인 면이 강한 사람이에요. 알겠나? 「예.」
그 사람을 꿰차 가지고 여기 누군가? 신명희 있잖아? 신명희 대신 그 사람을 해 가지고 냉동회사도 만들고, 그물도 만들고, 박구배 해 가지고 큰 선단, 16개 대선단을 만들어 가지고 하라구. 90톤 이상 부산에 큰 냉동회사를 만들었는데 이 녀석이 다 팔아먹었다구요. 부산에 가서 그 이상 제일 가는 것으로 복귀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잃어버렸으니 찾아야지요? 어드래? 곽정환!「예.」실패했다는 낙인을 남길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공산세계를 복지의 기원지로 찾아 하늘에 바쳐야
여기 통일산업 비행기 두 대를 만들어 가지고 헬리콥터를 만들려고 하는데, 정부가 하기 전에 벌써 헬리콥터를 만들어서 내가 타고 다닐 거라구요. 탱크도 그래요, 탱크. 독일에 탱크를 만드는 20세기 최고의 전자장치를…. 내가 그때에 국방부와 절충할 때 천 대가 못 쓰게 된 탱크가 있었는데, 거기에 전자장치만 하면 완전 신제품으로 만들 수 있어요.
새로운 첨단의 탱크를 만들 수 있는 걸 다 준비했다구요. 그런데 대우니 현대가 자기들이 앞잡이가 돼 가지고 통일교회는 사상적으로 북한도 통일하고, 공산당과 민주주의를 통일할 수 있는데, 경제권까지 통일하면 완전히 빼앗긴다고 생각하고 반대한 거예요. 어디 잘해 봐라 이거예요. 너희들 포위작전을 할 것이다 했어요. 너희가 요것만 바라볼 때 몽땅 사람 새끼들까지, 나라 새끼들까지 잡아 가지고 하늘에 제사 바쳐야 되겠다고 하고 포위작전을 하기 시작했어요. 중국과 소련, 일본과 중국을 중심삼고.
그게 쉬운 일이에요? 그렇게 했나, 못 했나? 주동문! 지금 중국을 누가 손대요? 소련을 누가 손대요? 소련이 망하자마자, 중국이 망하자마자 연합적인 교육을 한 사람이 나라구요. 북한을 데리고 다니면서 그런 것을 다…. 그거 했나, 못 했나? 그러니까 입을 열어서 잔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한국 백성들. ‘너 문 총재를 얼마만큼 알아, 이 자식아?’ 문 총재가 무슨 바람잡이, 홍길동이 아니에요. 나라의 충신 역사에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순공자예요.
이런 의미에서 내가 공산당에 더럽혀진 이곳을 모든 복지 기원으로서 찾아서 하늘 앞에 바쳐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지금 현재 이러고 있는데, 때가 되어서 그런지 정부가 내가 원치도 않았는데 그러고 있어요. 또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하나님, 문 총재에게 결의문서 보내서 증거하소.’ 안 했어요. 성인 현철에게 부탁 안 했어요. 자기들이 자원해서 한 거예요.
안 하면 자기들이 걸리게 돼 있어요. 종단장들이 걸리고, 예수가 걸리고, 석가모니가 걸리고, 마호메트가 걸리고 다 걸리게 돼 있어요. 공자도 걸리게 돼 있어요. 자기들 이상 살려 줄 수 있는 이런 놀음을 지상에서 도수를 지나 가지고 경계선을 넘어섰는데도 불구하고 환영 못 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참부모 앞에 거짓 사랑은 심판의 상대
그러니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5대 종단 연합을 중심삼고 예수도 참부모를 부모로 모셔야 되고, 구세주로 모셔야 되고, 메시아로 모셔야 된다 이거예요. 그리고 재림주, 두 번째 와서 주인 되는 것 아니에요? 그다음에는 메시아가 되고 천하 참부모가 돼 가지고 천하통일 지상통일,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 원칙적인 내용을 다 갖추었으니, 영계가 바라던 소원의 기지, 그런 해방 터인데 이것 아니고는 살길이 없고 소망의 모든 내용을 갖추었으니 여기에 굴복 안 할 수 없어요. 안 하면 법에 걸려 넘어가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면 작달을 해요. 다 한 구덩이에 해놓고 쓸어 넣고 문 닫아 버린다는 거예요. 무저갱, 파이프 같은 것을 크게 해 가지고 끝이 없는 데 몰아넣고 뚜껑을 닫아 버려요. 지옥의 원성, 낙원의 원성을 하나님은 듣기 싫어한다는 거예요. 처리할 수 있는 주인이 안 나와서 그렇지, 선생님이 처리하면 아담의 권한, 그 이상, 천상세계에서 무슨 놀음도, 다 숙청도 할 수 있는 이런 권한이 있다는 거예요. 주동문, 그거 믿어? 응? 「예.」
참사랑을 중심삼고 원칙적 기준의 참부모 앞에 거짓 사랑은 심판 상대가 되는 거예요. 안 하게 된다면 꽃이 필 때 꽃도 못 피고, 순이 필 때 순도 못 피어요. 춘하추동 새로운 시대에 사시계절을 맞아도 기를 펴 가지고 열매를 거둘 수 없게끔 잘라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없애 가지고 그걸 씨를 심는데 거름으로 삼아서 심는 거예요. 접붙이기도 싫어하는 거예요. 그래서 3억6천만쌍을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것보다 거기에 새로이 씨를 박아 가지고 순결 된 축복가정 3억6천만쌍을 순식간에 해 버려요.
곽정환, 알겠어? 「예.」 황선조! 「예.」 만만디야. 순식간에 해 버려야지. 몇천년 가다가는 결의했던 용사들이 다 죽어요. 후닥닥 해 버려야 돼요. 알겠나, 모르겠나? 「예.」
오늘이 6일이기 때문에 정비해서 얘기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한 모든 것은 여러분의 가정이 갈 수 있는 기본적인 것을, 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공식 노정이요, 이 공식을 따라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한꺼번에 자기 민족 전부, 씨족들 중심삼고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 메시아까지, 성인, 국가까지 있으니까 세계 국가 앞에 넘어서야 된다구요.
성인의 고개를 넘어야 종교권, 국가를 지배하던 사탄권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그 이상 못 했으니 국가 기준을 한꺼번에…. 유엔 같은 것은 가인유엔, 가자 지구는 갈 필요 없어요. 한국에서 만들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 곽정환, 알겠나? 「예.」 그래서 전체를 생각하는 거예요.
일족 복귀, 통반격파를 안 하면 안 돼
선생님은 3가정, 36가정, 72가정, 120가정, 모든 가정 정착, 종족 정착, 민족 정착, 국가 정착, 세계 정착을 완성할 수 있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유엔과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된 그 기반 위에서, 그러려니까 제2차, 제3차가 연결 안 되어 있으니 제1차, 제2차 이스라엘 선언을 해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제3차 서울선언을 했어요. 서울선언을 하는 데는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 영원한 사랑 대회) 2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5개국 정상을 전부 연결시켜 놓은 거예요. 할 것 다 했다구요. 다 가르쳐 줬다구요.
여러분도 그 길을 조건적으로 가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에서 알았으니 일족을 중심삼고 조건적으로 가는 것은 문제없어요. 통반격파 자유 활동, 강제적으로 축복할 수 있는 시대이니 한 축복받은 가정이 430가정을 일주일 내에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족속 이 열두 지파가 안 되거들랑, 자기 조상 가운데 어머니 계열의 박 씨니 무엇이니 할머니들이 있으면 거기에 갖다 붙여 가지고 후원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박 씨권 내가 혜택 받았기 때문에 완성할 때가 되면, 박 씨가 나라를 붙일 때 누가 주류가 되느냐? 미리 갖다 접붙인 그 박 씨 할머니를 들고 나온 그 사람이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선배 가정이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나라, 자기 일족을 복귀해 가지고는 자기 할아버지를 여자, 어머니 씨에다 접붙이는 거예요.
그러면 참감람나무가 남자지요. 그렇잖아요? 여자는 돌감람나무예요. 접붙이면 누가 조상이 되느냐? 박 씨면 박 씨, 곽 씨면 곽 씨, 주 씨면 주 씨가 그 할머니 중에 큰 성씨가 있으면 다음에 접붙여 가지고, 그 접붙이는 데 도울 수 있게 한 패들이 그 어머니, 할머니 조상에 있어서 그 나라의 중심존재가 되는 거예요.
그래, 일족이 쉬어야 되겠나, 움직여야 되겠나? 「움직여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그 성씨가 누구누구 해 가지고 대한민국 나라를 통일할 수 있는 민족이다, 열두 지파 가운데서 주류가 되고 세계 지파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대한민국을 중심삼은 역사적인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짜야 된다구요. 알겠나? 이제 알았어요?
그러니 통반격파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해야 되겠습니다.」 놀고 먹어야 되겠어요, 죽고 못 살아야 되겠어요? 강제로라도 할아버지 할머니를 씨름을 해서라도, 얍복강가에 씨름해서 굴복시키기 위해 환도뼈를 때려부수는데도 굴복시킨 거와 같이 해야 된다구요. 손아귀에 쥐었으면 놓을 수 없어요. 축복가정 앞에 사탄의 핏줄이 남아져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주위가 포위돼서 죽을 수 없어요.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싸웠던 것처럼 천사의 가정과 싸워서 사탄세계 천사장 가정을 아담가정으로부터 승리해서 패권적 주인이 돼야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똑바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가정적 얍복강가의 대표 경쟁에 나섰어요. 누가 자기 일족을 접붙여 가지고 빨리 해놓느냐? 여기 제주도면 제주도, 전라도면 전라도에서 핍박받고 몰려다니던 것이 문 총재를 환영해서 누구든지 간판을 붙이고 나발 불고 축복하기 위해서는 소학교 기동대, 중고등학교 기동대, 대학교 기동대, 그다음은 축복받은 가정 기동대들이 돼 가지고 청년단 조직을 하고 장년단 조직을 해 가지고 일색에 빠진 사람들을 몰아서 협박을 해서라도 다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옷 갈아 입히라는 거예요. 깨끗이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12월 우리가 가자 지방에 가기 전에 6수에 넘을 수 있는 내용을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7수는 그렇게 되면 해방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내가 내일 지나 8일 날 여기를 떠나려고 그래요. 초하루부터 있었지? 며칟날에 왔나? 「예. 1일날 오셨습니다. 초하룻날 오셨습니다.」
섭리적 사관에 대한 내용도 가르쳐 줘야
그래, 이런 것을 가르쳐 주고, 주 사장을 데려온 것이 워싱턴 타임스의 역사를…. 그다음에는 끝난 다음에는 말이에요, 여기에 섭리적 사관에 대한 얘기를 곽정환이 하라구. 알겠어? 「예.」 교육 대신 외적 내적 예비 지식을 집어넣으라구. 외적은 주동문이 대표로 하고, 내적인 면에 섭리사에 있어서 역사적 천일국 국민증을 시장부터 받아야 할 텐데 축복받으라고 하라구. 내일이라도 모레라도, 내가 8일날 떠날 텐데, ―오늘이 6일이지? 「예.」 ― 여편네하고 축복해 가지고 천일국 국민증을 받게 된다면, 하늘의 직접 관리권 내에 있기 때문에 영계가 주도해서 이 일이 만사 형통할 수 있는 비밀 문이 열린다는 거예요.
어저께 보여 줬던 것이 도서 지역 관리처 아니야? 「예.」 관리처 아니야? 「해양연구소입니다.」 해양 도서 아니야? 해양 관리처에서 선물을 받았으니 이거 우리 활동 기지로서, 문 총재가 여기서 콘도미니엄을 지을 텐데 이거 내놓으라고 하는 거야. 사기는 뭘 사? 이거 대신해 가지고 해양 관리처와 더불어 콘도미니엄을 짓자 이거야.
오늘 가지? 「예.」 나중에 그런 진언을 하라구. ‘할거야, 안 할거야? 너희들은 못 하니까 우리와 콘도미니엄을 여기에 본때 있게 한 13층 짓자.’ 지하 3층, 지상 13층으로 짓는 거예요. 저 아래에서부터 배 같은 것을 대 가지고 엘리베이터로 배 탈 수 있게끔 해 가지고, 그 주변은 부두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 알겠나, 부두? 「예.」
그 물이 깊지? 배 선착장같이 만들어 놨더만. 잘 해 가지고…. 시가 죽 해 가지고 우리가 필요로 할 수 있는 배들을, 해양 개척에 필요한 배들을 낼 수 있게끔 하는 거라구. 그 중앙본부는 벽을 쌓아 놔 가지고 케이블카 모양으로 올라가고 내려가게 해 놔 가지고, 죽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게끔, 주루룩 올라갈 수 있게 하면 관광 소개지요, 앞으로 수산세계에 편리할 수 있는 문명의 개발 모델을 만든다 할 때 어떻겠어요? 뭘 하더라도 달리 시작해야 될 것 아니에요?
해양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관광 비용을 비싸게 받아야
황선조! 「예.」 자기 형님이 몇이라고? 「셋이 있습니다.」 딸들은? 「딸 들은 없습니다.」 아들 셋만이야? 「예.」 진짜 그거 됐네. 자기는 몇째야? 「넷째입니다.」 그러면 넷이지…. 「형님이 셋입니다.」 그거 사위기 대가 됐구만. 네 자식이네. 휘저어야 돼.
다 잡아다가 그 날 시장을 축복할 때…. 축복 다 했나? 「형님들은 다 축복을 했지요.」 다 끝났군. 그때 상을 준비해 가지고 잔치해. 콘도미니엄 시작할 때 말이야. 알겠어? 「예.」 돈이 없으면 내가 대신 빌려 주지 않고 줄 테니까, 이 해양세계에 대해 큰잔치를 하겠다는 약속을 하라구, 해양 탑과 같이.
그래 가지고 누구든지 바다에 오는 데는 비싸게 받아야 되겠어요. 여기 콘도미니엄을 하게 되면 10배 이상 받아야겠다구요. 전국가, 세계의 콘도미니엄을 접속시켜서 유람할 수 있는 해방적 세계, 가정적 해탈 세계를 향해 나가는 거예요. 그거 해 가지고 뚝 잘라 가지고 사는 거예요.
그 위에는 높지. 몇 층까지 지었기 때문에 다리를 쭉 해놓고 말이에요, 거기를 여기서 고속도로로 해서 들어와서 내릴 수도 있고 올라갈 수 있게끔 할 생각을 하는 거예요. 콘도미니엄을 지으면 얼마나 좋겠나? 여수 할 때 이 콘도미니엄이 관광도 되고 편리하고, 배도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배를 수십 대, 수백 대 사라는 거예요. 그런 배만이 들어와 매는 거라구요. 그래서 해상 대회 같은 것을 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통일해야 돼요. 그러니까 무제한 배를 팔아먹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나? 「예.」 그러지 않으면 사기꾼이 생겨 가지고 현상금을 많이 걸게 되면 별의별 일을 다 하게 된다구요.
자, 그만하면 이제 대개 알겠지요? 「예.」 그러면 훈독회! 늦었다! 여섯 시 반이지? 한 시간만 하자, 일곱 시 반까지. 한 시간 20분 해서 여덟 시 10분 전까지 하자!
오늘 이것이 중요한 내용일지 몰라요. 나도 모르겠어요. 언제나 다 필요한 상대적인 내용이 되더라구요. 참 하늘이…. 난 과학적인 하나님이라고 봐요. 내가 하고 싶은 필요한 얘기들이 언제든지 훈독회에 딱딱 맞아떨어지더라구요. 자!
참부모는 참사랑과 참사랑의 씨만 갖고 온다
(≪천성경≫ ‘축복가정’편 ‘제1장 참부모와 축복. 제2절 참부모와 중생과 혈통전환. ① 참부모는 어떤 분이신가’부터 훈독)
그래, 참부모로구만. 혈통전환, 제일 중요한 것이구만. 참부모가 돈 보따리를 가져온다고, 무슨 보따리를 가져온다고? 참부모가 올 때 무엇 가지고 온다구요? 아무것도 안 가져와요. 참사랑! 뼈를 중심삼고 가죽을 써 가지고 내장, 하늘의 재창조의 순결한 그 모델 형태를 가지고 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생식기 씨인 참사랑의 씨, 참정자를 가지고 오는 거예요.
정자 그것은 무한이에요. 하늘도 이걸 살 수 없다는 거예요. 나라를 주고도 살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 축복이 무슨 똥개, 무슨 냄새나는 무엇으로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것 때문에 내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세상의 전과자까지 해 줬다구요. 또 목사도 유명한 목사의 충직한 여편네를, 그리고 통일교회 신자 가운데 충직한 여편네를 다 잘라 버리고, 목사의 여편네를 잘라 버리고 전과자 된 사람을 축복을 해 줬어요. 개조해 버렸다구요. 얼마나 그때 욕먹었는지 몰라요. 신물이 나요. 무슨 돈이 생긴다고 36가정을 축복할 때인데, 새벽에 하고 점심에 하고 저녁에 한 것을 알아요? 3시대를 거쳐온 거예요. 그 위에서 자기들이 36가정 축복을 받은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다 거쳐온 거라구요.
그래, 세계로부터 반대받는 그 환경에 있어서 문 총재가 젊은 청년 남자들을 도적질해 간다고 했어요. 백인 청년 남녀들을 잡아다가, 부모들 몰래 도적질해다가 결혼시켜서 돈 받고 팔아먹는다고 했어요. 돈 받고 팔아먹을 게 뭐야? 도적놈의 새끼들을 축복을 해서 하늘나라에 입적시켜 주는데, 복 중에 그런 복이 어디 있어요? 그 놀음을 하면서 욕을 많이 먹고, 세상에 알고 보니 천하에 그럴 수 있는 죄를 졌다는 걸 회개 못 할 사람이 없을 수 있는 자리에 왔기 때문에 천하에 큰소리하더라도 말 못 해요. 일족 제사장, 평화대사 조상, 일족 족장은 잔소리 말고 복종하라고 하는 거예요.
황 씨네는 명령조로 했지? 「예.」 듣겠다고 그래? 「예.」 문 씨고 무엇이고, 한 씨고 무엇이고 명령조로 하는 거예요. 경기도 북부에서 왔다는 이 패들은 똘똘이 패들이에요. 와 가지고 문 총재를 만나 보러 왔다고 하는데, 만나 보기는 얼굴 보러 오는 거야? 사진을 보고 다 아는 건데. 그렇기 때문에 잊을 수 없게끔 이 자리를 가졌으니 이런 진언을 하니만큼 잊을 수 없는 내용이 돼야 되겠기 때문에 그 내용을 잘 들으라구요. 응? 「예.」 자!
천주적 시대의 축복가정은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해야
『……혈통적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담의 골수까지, 골육의 중심부까지 들어가서 장래에 아이가 될 그 씨에 하나님의 사랑과 결속된 승리적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고는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날 수 없습니다.』
중생식이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석 달 이내에, 정자 난자가 합한 거기에 하늘의 사랑이 옮겨진다는 조건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중생식이에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 「그래야 됩니다.」 자!
『……양자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참된 아들에게 접붙임을 받아야 합니다.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 순을 접붙이는 일을 해야 합니다. 돌감람나무들이 참감람나무가 되는 운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참감람나무 가정이 돌감람나무 가정의 아기들을 전부 접붙이라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자기 친구들을 중심삼고 접붙이라는 거지요. 핏줄이 다르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자!
『……하나님의 섭리로 믿음을 세웠다고 해도 하나님의 자식으로 복귀시키기 위해서는 접붙임을 받아야 합니다. 거듭나는 데는 아담과 해와보다 못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또한 근본복귀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게 하늘나라의 사랑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원천적인 원리의 원본이에요. 뺄 수 없어요. 가만히 분석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저런 말을 할 때 생각 없이 얘기한 것이 아니라, 하늘의 규범을 아는 자리에서 그걸 넘어설 수 있는 내용을 말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몇십년 전부터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나왔다는 사실이 말씀 가운데 다 드러나는 거라구요. 자!
『거듭나는데도 개인이 거듭나야 되고, 가정․민족․국가․세계가 거듭나야 합니다. 이 사실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 금년 표어가 뭐라구요? 「‘참사랑으로 우리 가정은 천일국의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을 완성하소서’입니다.」 원래는 ‘참사랑으로 참가정의 천주시대에 있어서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을 완성하소서’ 해야 돼요. 천주적인 새로운 시대에 있어서 축복가정이라는 것은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안 하면 안 돼요. 효자가 되기 위해서는 나라 내의 효자가 아니에요. 세계의 성인과 결탁할 수 있는 효자를 두고 한 말이에요. 자!
지금은 뿌리를 자르는 것이 아니라 중생․부활․영생식을 해 줘야
『……돌감람나무를 자르는 것은 새로운 참감람나무의 눈을 접붙이기 위해서입니다. 문제는 참감람나무의 눈이나 돌감람나무의 눈이 겉으로 봐서는 똑같기 때문에 시비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때는 뭐냐? 뿌레기를 자르라고 했지만 그 시대는 지나갔어요. 아기들까지도, 가지까지 접붙일 수 있는 때라구요. 중생식, 그다음에는 부활식, 뭐라구요? 「영생식입니다.」 그걸 해 줄 수 있는 때예요. 유치원이면 유치원 아이들, 소학교면 소학교 아이들까지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접붙여 놓으면 그것이 3년만 지나면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되니 부락에 요사스러운 소동이 나 가지고 ‘지금까지 이럴 수 있는 걸 몰랐구나.’ 하는 거예요. 전부 부락 부락 동원해 가지고 가지 접, 중심 접, 다 접붙인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다 한다는 거예요.
이제 그래서 종단들, 기독교 자체가 통일교회에 접붙여야 돼요. 예수와 열두 지파, 유교의 열두 제자, 기독교의 열두 지파, 120문도 다 나오지요? 그걸 하려면 국가 기준을 넘어 세계인데, 세계 기준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갈라서 할 필요 없다구요. 어차피 하나 안 돼 가지고는 국가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세계시대에 접붙여서 세계시대에 4대 정부, 4대 정권으로 올라가 가지고 나중에는 또 전부 다 하나돼야 된다구요.
천리원칙의 모든 내용이, 근본 사랑의 도리를 중심삼고 가지 접으로 부터 줄기 접으로부터 근본을 접붙이는 그 내용이 다 같은 종류가 돼야 돼요. 춘하추동 그 연륜이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가지도 새로 나왔지만 연륜은 차지 않았지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와 같이 돼 가지고 이제는 자기들 끼리끼리 접붙일 수 있어요. 가인 아벨이 형제 아니에요? 같은 시대에 말씀을 들어 가지고 축복만 받으면 접붙이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말씀을 전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전해야 되겠습니다.」
자기 형제를 구하고, 원수를 자기 동생으로, 원수를 굴복시킬 수 있고, 형님 동생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전통이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정 가정이 살아날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거지요. (제1장 끝까지 훈독) 끝났다! 딱 한 시간 20분이 됐다! 기도하라구. 자기가 해. (정원주 기도)
노래 한번 하자! 무슨 노래라구? 「‘희망의 나라로’!」 희망의 나라 그거 불러요. 배를 저어 가자…. (‘희망의 나라로’ 합창)
사랑을 중심삼고 자유․평등․평화․행복․통일의 나라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숙원이에요. 그 노래를 언제든지 부르면 좋아요. 여러분, 한국의 동요가 귀한 것이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초가삼간 집을 짓고’ 그다음에는 뭐인가? ‘푸른 하늘 은하수…’ ‘쪽배(반달)’ 노래, 그다음에는 뭐예요? 그다음에 중요한 것이 독도 노래(‘홀로아리랑’), 그다음에는? 「‘신아리랑’!」 ‘신아리랑’도 있지만 통일교회 노래, 통일의 노래(‘우리의 소원’)가 있어요. 통일의 노래, 신아리랑!
거기에 있어서 심청이 효녀, 여자로서 해야 할 책임 탕감복귀, 그다음에는 춘향이의 절개가 복귀 천국에서 필요한 거예요. 또 조상을 섬기는 데서는 한국의 종손을 중심삼은 역사 이상의 역사가 없다구요. 그것이 하나님이 정한 민족이었기 때문에, 이 민족 가운데 선생님이 와 가지고 고생도 민족을 대표해서 민족이 고생한 이상 다 했고, 탕감법을 세우는 데 있어서 역사적 과정에 934회라는 침범을 받은 것도 다 그 이상 넘어서서 평화의 천국 이념이 정착해 가지고 만국 해방권이 시작됐다는 거예요. 그런 놀라운 땅에 살고 태어난 국민이 됐다는 걸 자랑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위신과 체면과 자격을 온 천주 앞에 자랑하며 일생 동안 살아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 신도들이 가야 할 길이었느니라! 아멘! 「아멘!」
몇 시에 가야 된다고? 아홉 시? 「예.」 자, 밥 먹고 가자!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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