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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네 마당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천리향 천리까지 보냅니다^^
뜨라레 추천 0 조회 47 24.02.02 14: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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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2 14:47

    첫댓글 에구, 천리향은 보이지도 않고
    조직검사 했다는 말이 걸리네요.
    별 일 없으시길...
    별 일 있어도, 잘 넘어 가시길,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2.02 19:13

    네에,지기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겨 봅니다

  • 24.02.02 19:14

    @뜨라레 순드레님 말씀대로 좋은 생각만 하세요

  • 작성자 24.02.02 19:16

    @민들레/카페지기 네네^^그리하겠습니다

  • 24.02.02 15:04

    뜨라레님~천리향맡으며
    편히 계셔요~별일없을꺼예요
    조그만용종두제거하면 조직검사다해요~괞찮으실꺼예요~저두그런적있어요ㅎ

  • 24.02.02 16:17

    순드레님 말씀에 제가 힘이 납니다

  • 작성자 24.02.02 19:14

    네에,순드레님
    위로와 희망의 말씀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 24.02.02 20:01

    위내시경..용종제거..조직검사
    저도 예전에 그래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별일 없었어요.
    아마 뜨라레님도 그러실거에요!
    결과 나올때까지 심란하시겠지만 별일 아니길 바래요~
    향긋한 천리향 향기로 떨어버리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24.02.02 22:45

    아고,고맙습니다
    별걱정을 다 시키지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고운밤 되세요^^

  • 24.02.03 00:47

    뜨라네님~
    점 점 나이가 들어가니 몸 여기저기서 고장신호를 보내고있죠..ㅠㅠ
    저도 어제 병원가서 치료받고 왔어요..이제는 살살 달래가며 고쳐가면서 살아야하는때가 되었나봅니다.
    별일 없을거예요.^^
    천리향꽃 향기 정말 좋죠~~
    저도 조그만 애기키우고있는데 달콤한 향기가 정말 기분좋게 해줘요.^^
    맘다스리시고 꽃들과행복한시간보내셔요.~

  • 작성자 24.02.03 08:22

    보라여사님,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의 첫주말이네요
    세월 정말 빠르죠..

    말씀대로 이젠 그런 나이에 접어들었네요~
    살살 달래가며 고쳐가며..

    거실엔 긴기아난 향기
    베란다엔 천리향 내음에
    기분전환이 됩니다
    보라여사님, 위로의 말씀에 힘을 내어봅니다
    오늘도 좋은주말 되셔요
    감사합니다^^

  • 24.02.04 10:08

    에고ᆢ별일없으시길 바래요
    요즘 위장병들은 흔히 있는일이니 넘 겁먹지 마세요
    일주일이 길게 느껴지시겠어요
    예쁘고 향기좋은 천리향 보시며 훌훌 털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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