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열린 소체 배재중과의 2차전경기는 졉젼끝에 8대7로 승리하 여 19일 대치영남승자와 8강전을 치릅니다 선발투수진2명의 난조와 야수실책으로 3회까지 7대2로 뒤지면서 패색이짙었으나 차근차근2점씩 다라붙으며 7회초 7대6으로 뒤진상황에서 7회2점을내며 8대7로 역전승하였습니다 3회부터 등판한 130키로 초반대를 던지는 강효종이 6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였으며 7회 마무리 송원진이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 하엿습니다 오늘3안타를 몰아치며 승리를 이끈 9번 좌익수 손준호의 타격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상하위 고른타선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엇습니다 이선수들이 장차 충암고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로 앞으로 고교 진학이 점치 포화상태로 현재 일부고교의 선수들이 50~60명씩 넘어 앞으로 충암중의 주역들이 충암고로 대거 진학이 에상되고 현재도 충암중에서 선수가 꾸준히 수급되고있어 충암중의 선전을 기대하여 봅니다 에이스 강효종은 현재130초반을 기록하고있어 이선수 고교 진학하면 140키로 이상은 무난히 던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차후 충암의 호프가 예상되는 선수가 계속 성장하고 있은니 기대하여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