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를 일으키는 근본원인에 대해서 상식적으로 풀어본다.
아토피는
첫째.
유해중금속이 포함된 재생콘크리트와
방수제, 장판, 벽지 등 신나 마감제를
검증되지 않은 제품으로 마무리한 경우에 새집증후군이 나타나면서
아토피를 유발한다.
둘째.
목재 마감재인 불량신나 등에 유해 중금속성분이 제대로 처리되지않아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정품을 사용하는 습관을 길러야하고 양심적으로 처리해야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가 있을것이다.
셋째.
환경호르몬이 검출되는 음식물을 섭취한 경우이다.
각종 첨가물속에 들어가는 황색5호 등 유해할 수도 있는 색소 등을
좋은 품질로 보이게 하려다가 기준치 이상을 넣는 경우이다.
넷째.
사기그릇, 유리그릇, 젓가락, 숟가락 등 오염된 조리도구를 사용할경우이다.
중국에서 수입된 멜라민 성분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세라믹 그릇판매로
세상이 한번 시끄러운 적도 있었다.
심지어 쇠젓가락, 숟가락에서 방사능성분인 세슘, 바륨 등이 검출되어
세상을 놀라게 한적도 있었다.
나무젓가락은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어 문제를 일으킨 적도 있었다.
환경호르몬인 멜라민, 비스페놀A, 독극물인 비소, 곰팡이의 일종인 아플라톡신,
방부제 등이 없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억새풀로 만든 천연나무 젓가락은 유용하다 할것이다.
다섯째.
표준규격 정품이 아닌 짝퉁의류, 신발, 속옷, 이불 등
염산,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표백제 등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판매하는 저가 짝퉁에 남은 중금속 등이 피부에 닿아 가려움증을 일으킨다.
즉시 아깝더라도 가려움을 느끼면 버려야한다.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는 물건이라면 삶아서 최대한 환경호르몬 물질을 빼내고나서 입어야한다.
아이에게 면으로 된 속옷과 겉옷을 입힌후,
시골로 데려가 오염되지 않은 황토, 진흙밭, 모래, 개울가 등에서 자연과함께 생활하면 자연치유된다.
오염되지 않은 면종류의 이불은 필수다.
이불속에 어떤 종류의 소케(솜털, 솜옷)가 들어있는지 확인해야한다.
몸에 걸치는 짝퉁의류, 신발, 속옷, 가방, 악세사리, 필기구, 공책 ,장난감 등
불량목재마감 화공약품재를 사용하는 경우, 불임, 정자수감소, 생식능력저하등
포름알데히드,아세트알데히드중 금속오염으로 언청이, 아토피, 간암, 피부염, 신부전증, 심근경색,
협심증, 활동성저하 등의 원인이 된다.
(방콕의 근본원인이 이것이 아닌가한다.인터넷게임 중독등은 이로인해 발생한다.)
검증된 정품사용하기를 장려해야한다.
맑은 개울가의 진흙, 모래는
피부를 자극하여 몸안의 유해중금속이
피부밖으로 빠져나오게 하는 역활을 하게 되어 어린이는 성인보다 자연치유력이 빠르다.
부산사상구에서 33살의 주부가 8세딸 아이의 아토피가 치유되지않자,
딸을 목졸라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하고만 비련의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다.
주부는 딸의 아토피치료를 위해 병원에 다니며 아토피염증과 통증완화제인
스테로이제 연고를 장기간 사용해왔다고 한다.
그러나 아토피는 낫지않았고 쿠싱증후군에 빠진 것으로 착각하여 아이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아이를 망친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고 목졸라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하고 말았다.
쿠싱증후군은 스테로이드 제재를 주사제나 알약 장기투여로 발생하는 증상이다.
스테로이드제 연고로는 흔히 발생할 수 없는 증상이지만,
과도한 사용으로 주부가 그렇게 판단한 것같아 보인다.
스테로이드제재 연고는 사용중단만으로 호르몬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연고이다.
시골에 데려가 자연치유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집안의 물건과 몸에 걸치는 것을 획기적으로 바꿔야한다.
제대로 치료하는 병의원도 있지만, 환자를 돈벌이 수단으로 계속 오게 끔하는 불량도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면으로된 제품이라 할지라도 이음새 부분을 연결하는 실이 오염된 경우도 많다.
청바지등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가 실부분이다.
최근 식약청발표로도 실부분에 화공약품처리가 제대로 되지않아
1급발암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 등이 검출되어 문제를 일으킨 바도 있다.
어제 1월20일에는 캐시미어제품이 아닌 야크제품을 캐시미어제품100%라며 판매하는 고발사건도 있었다.
캐시미어는 북인도, 파키스탄과 신장성강족 티벳자치구 서부지방의
카슈미르 동부 카람코람산맥지방에서 생산되는 양털을 깍아 만든 제품을 말한다.
양털중에서 보송하고 가는 양털을 골라서 실로 짜서 자른 다음에 그끝을 가늘게 풀어헤친다.
그런 다음에 가늘게 풀어헤친 부분을 짧게 칼로 자른 모직을 캐시미어제품이라고 부른다.
이제품은 융단으로 만들어져 양탄자 등으로도 많이 팔려나가는 제품이다.
그러므로 소같이 생긴 야크보다도 부드러워 훨씬 비싼 제품인것은 분명하다.
좋은 제품의 속옷과 겉옷을 입어야 장수한다는 것은 검증되었고 또 분명하다.
단 하나를 입어도 양보다는 질로 승부해야 살아남는시대가 된것이다.
일단 노후에 질병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검증되지 않은 값싼 짝퉁제품 10벌 입는 것을 포기하고
오염되지 않은 면제품이나 향균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로 가야하지 않나 생각된다.
그렇다고 비싸다고 해서 무조건 정품인 것은 아니다.
서양 명품에서도 환경호르몬과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유해중금속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채소의 신선도를 좋게 하기 위하여
각종 표백제, 락스, 색소등 유해성분을 담가 색깔을 유지한 것을 사서먹을 때도 위험하다.
가장 좋은채소는 쉽게 시들은 것이 좋은 채소이다.
중국산을 국산으로 보이게 하기 위하여 주로 사용된다.
고사리, 도라지, 나물류, 채소.....
이밖에
GMO(유전자조작식품)도 아토피에 영향을 끼친다.
즉, 유전자 조작원료가 치유능력을 저지시키는 것이다.
GMO식품은 아스파탐 등이 어우러져 술에 취했을때 더 큰 폐해를 발생시킨다.
설탕보다도 200배 강한 단맛 성분이 몸을 편안케 하면서 착각하게 만든다.
차안에서 편안해지면 안방인줄 알고 잠이 들어버려 상가로 돌진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P/S
쿠싱증후군
쿠싱증후군은 당류(티르코이드)가 신장/콩팥,뇌하수체, 폐등에서 종양으로 인해
필요이상으로 생산될때 부진피질호르몬이 평균이상으로 생성되는 증후군이다.
쿠싱증후군의 증상으로는 달덩이얼굴, 우울증, 성욕감퇴, 복부비만, 골다공증, 근력저하,
온몸의 잔털생성, 팔다리가가 늘어지는 현상, 홍조, 피부가 가늘어지는 현상,
목뒷부분에 지방이 끼기 시작하는 증상을 동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