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2024 추수감사주일예배)
감사 보물찾기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4. 11. 17.
성경 : 살전 5:18, 시 50:23, 시 23:1,5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시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 23:1, 5/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유튜브(YouTube) 방송 안내
채널 이름은 '관포교회'로,
구독하시면
알림이 가고
정기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관포교회) 주일설교
https://youtu.be/FfwcP9_hfVY?si=aECeRfr8iOGvXk5j
유튜브(관포교회) 갓개아침묵상
카페(관포교회) 설교문, 댓글모음
http://cafe.daum.net/kwanpo.org
--------------------------------
도전이 살아 있는 농어촌모델 관포교회
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현대인들은 어느 때보다도 많은 것을 누리며 살고 있지만 역사상 어느 때보다도 만족한 행복이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탈북자들이 농촌 마트에 가보고 제일 놀랐다고 합니다. 너무너무 누리고 싶은 것 많고 움켜잡고 싶은 것 많지만 다 손에 넣을 수 없어 우울해지고 불행해진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눈에 보이는 것만 위해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진정한 만족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원리들을 말씀해 주십니다. 그중에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 감사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 제목 “감사 보물찾기”입니다.
첫째, 범사에 행복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범사’는 ‘모든 상황과 환경에서’라는 뜻입니다. 우리 삶의 범사에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여기에 살아있는 것 자체를 감사하고 삶의 여정에서 만나는 좋은 일이나 나쁜 일들에 대하여 감사한다면 우리는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지금 살아있는 것이 또 하나의 기회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긍정의 사고를 가지고 세우는 일을 한다면 허락된 환경이 어떠하든지 그것은 우리에게 기회가 됩니다. 두 아들을 둔 ‘우산 장사와 짚신 장사 어머니’ 이야기입니다. 이 어머니는 비가 오는 날이면 짚신을 팔 수 없는 아들을 걱정하고, 비가 오지 않는 날이면 우산을 팔 수 없는 아들을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하며 살았습니다. 비가 와도 걱정, 비가 오지 않아도 걱정이지만 범사에 감사는 비가 와도 감사, 비가 오지 않아도 감사입니다. “35 떡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축사하고 떼어 먹기를 시작하매 36 그들도 다 안심하고 받아 먹으니 37 배에 있는 우리의 수는 전부 이백칠십육 명이더라”(행 27:35-37). 바울은 유라굴로 광풍을 만났습니다. 불안과 두려움으로 배에 있는 화물을 바다에 던지는 상황입니다. “하나님께 축사하고”는 ‘하나님께 감사하고’입니다. 오랫동안 먹지 못한 일행들을 안심시키고 떡을 나누어 배불리 먹게 합니다. “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26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행 27:23-26). 바울은 어젯밤에 하나님 음성을 들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대로 살았던 사도바울 한 사람으로 276명이 살아났습니다. 관포교회에서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지키는 추수 감사 주일에 초청받아 오신 여러분들이 천국에서 만날 사람들임을 확신합니다.
둘째, 천국의 행복
본문 시편 50편 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예수 믿는 사람의 최종목적지는 천국입니다. 감사로 예배드리는 자에게 구원이 있습니다. 천국 간다는 말씀입니다. 천국 날씨는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습니다. 먹을 것과 볼 것이 너무나 풍성합니다. 어떤 부분도 미흡한 곳이 없습니다. 천국은 너무나 행복하기 때문에 마치 천년이 하루처럼 느껴집니다. 너무나 행복해서 우리가 시간이 가는 줄 모르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날 아침 거기서 순례자여 예비하라 늦어지지 않도록”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늘 천국의 복이 임합니다. 추수 감사 주일의 유래는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에 도착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 중 반 이상이 굶어 죽고 병들어 죽었습니다. 게다가 남아 있는 사람들마저 해마다 겹치는 흉년으로 고통을 당했습니다. 도무지 밝은 전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 이 상황을 돌보아 주십시오.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라고 전국적으로 금식 기도를 선포하고 의논하는 자리에서 어떤 농부 한 사람이 이렇게 제의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금식하면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달리 생각하기를 원합니다. 비록 농사가 흉년이 들고 형제자매들이 병으로 쓰러지는 어려움을 겪지만 이 가운데서도 우리가 감사할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식량이 풍족하지 않고 여건이 유럽보다 편안하지는 않지만 신앙의 자유가 있고 정치적인 자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는 광대한 대지가 열려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금식 대신에 감사 기간을 정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이 어떻습니까?” 농부의 그 말은 참석한 사람들에게 깊은 감화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금식 기도 주간을 선포하는 대신 감사 주간을 선포하고 하나님 앞에 감사한 것이 추수 감사 주일의 기본 동기입니다. 청교도들에 의해서 하늘의 문이 미국에 열린 것입니다. 대한민국에도 우리 가정에도 하늘의 문이 열리기 원합니다.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골 1:3). 바울은 기도할 때마다 골로새교회를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거제 사람, 관포 사람들을 위한 감사기도를 합니다. 경주 최부자는 사방 100리 안에 있는 사람이 굶어 죽지 않도록 하라고 가훈을 만들었습니다. 저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이 지옥에 가지 않도록 천국에서 만나길 원합니다. 관포 동네 사람들이 몽땅 예수 믿고 천국에서 만나길 원합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늘 천국문이 열립니다.
셋째, 넘치는 행복
본문 시편 23편 1, 5절에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하나님과 우리는 목자와 양의 관계입니다.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입니다. 하나님을 목자로 삼으면 부족함이 없습니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목자이신 하나님이 충분한 것을 공급해 주십니다. 어느 목사님이 설교 본문을 시 23:1-6, 제목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전화로 연락을 했습니다. 담당자가 ‘그게 전부입니까?’ 목사님은 ‘뭐가 더 필요해’ 주보 설교 제목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뭐가 더 필요해’ 처음에 화가 났지만 가만히 자세히 보니 괜찮았습니다. 여호와가 내 목자시라면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나는 이미 엄청난 것을 가진 사람입니다. ‘조삼모사’라는 글의 유래입니다. 원숭이들을 훈련시키는 조련사가 원숭이들에게 밤은 주되 아침에 3개 저녁에 4개를 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원숭이들이 크게 화를 내고 불평하므로 조련사가 다시 말하기를 그러면 아침에 4개 저녁에 3개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제야 원숭이들이 만족하여 좋다고 하였다는 말입니다. 3개 4개, 4개 3개 순서야 어떻든 감사할 일입니다. 일상생활의 아주 사소한 일들에서 감사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도박 중독의 위험성이 돈을 잃는 것도 있지만 더 큰 것은 일상의 행복이 사라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대박이 터지면 처음에는 큰 행복을 느끼는 것 같지만 더 이상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일터에서의 수고, 가족 간의 정겨운 식사, 자녀들과의 놀이, 땀의 보상 등 모든 것은 사라지고 결국 파국에 이른다고 경고합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5’에서 새해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로 ‘아보하’라는 흥미로운 단어를 꼽았습니다. ‘아주 보통의 하루’라는 말의 줄임말로 ‘소확행’(소소하고 확실한 행복)마저도 피로해진 사회 속에서 지극히 평범한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새로운 행복 담론입니다. 손경민 목사의 ‘행복’이라는 찬양 가사를 생각해보십시오.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내게 주신 일상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 됨을 충만히 누리는 것, 이것이야말로 참된 행복입니다.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막 4:28-29).
(공동기도)
추수 감사 주일에 거제 사람들, 관포동네 사람들과 함께 감사 보물을 찾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범사에 걱정만 하고 살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믿음으로 비가 와도 감사, 비가 오지 않아도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로 예배를 드림으로 천국 보물을 발견하여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천국 길을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신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기에 아보하, 아주 보통의 하루에 소확행,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댓글은 사귐입니다. 댓글은 영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믿음 생활의 동력입니다. 말씀댓글에 참여하시면 말씀의 풍성함이 더하여집니다. |
@ 아멘.
@ 주일 말씀을 듣고 큐티 나눔을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범사에 행복.
범사에 감사하며 살았던 사도바울로 말미암아 276명이
유라굴로 태풍 가운데 살아났던 것처럼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나로 말미암아
거제 사람들과 관포 사람들이 천국 백성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천국의 행복.
너무나 행복하기에 천년이 하루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그 천국에
감사로 예배드리는 사람이 구원받고 천국 백성이 됨을 보면서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천국 백성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넘치는 행복.
여호와를 목자로 삼았던 다윗은 부족함이 없을 정도가 아니라 넘치는 행복을 누렸음을 보면서
화려하지 않아도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 소확행의 행복을 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범사에 감사 체질이 되어 모든 상황과 환경에 감사함으로 기도하고 찬송하는 예배자 되어
천국의 행복을 소유한 자로서 넘치는 행복에 은혜를 입은
하나님의 백성 된 삶 살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 오늘은 너무 감사합니다.
관포마을 사람들과 함께 예배드림을 감사합니다.
특별히 누나 자형 함께 예배드림이 감사합니다.
@ 넘치는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삶 되길 원합니다.
나의 목자 되신 예수님께서 나의 삶에 넘치도록
감사의 보물들로 채워주실 하나님으로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은 것 일상의 행복 속에서도 감사하는 자 되겠습니다.
감사와 순종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상이 감사 체질!! 감사합니다.
@ 감사 보물찾기에서 1등 보물을 찾았습니다. 바로 구원입니다.
감사로 예배드리는 자는 하나님의 구원을 주신다는 말씀을 믿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도록 늘 감사 제목을 찾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의 첫걸음! 감사! 감사로 충만한 삶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든 상황과 환경에서 좋은 일에도 나쁜 일에도 항상 감사하며 살고
나를 위해 주님을 믿지 아니하는 나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께 늘 감사하며
나의 목자이신 여호와만으로도 감사하며 살아가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게 살며 관포교회를 다닐 수 있음에 감사하며 내 주변 100리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천국을 알리며 일상의 행복에 감사함이 넘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보하’ 아주 보통의 하루를 주시는 하나님께 늘 감사하겠습니다.
한주도 어떤 감사의 보물을 찾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로 천국 문을 날마다 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모든 상황에서 감사가 나오게 되도록 훈련받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제 삶 속에 감사가 넘치는 행복을 누리는 ‘아보하’ ‘소확생’의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나의 일상 속 범사에 행복, 천국의 행복, 넘치는 행복의 보물찾기를 하며
감사하며 찾아가며 ‘아보하’ ‘소확생’의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재 많은 것을 누리면서도 만족하거나 행복하지 못한 것은
움켜잡고 싶은 것 손에 넣을 수 없어서 우울해지고 불행하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성경에 행복의 원리인 감사를 찾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대로 좋은 일에도 감사, 나쁜 일에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하는 사도 바울로 말미암아 유라굴로 광풍에서 276명이 살았던 것처럼
범사에 감사하는 나의 삶으로 주변 사람들을 천국 백성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 최종 목적지는 천국입니다.
흔들림 없이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범사에 감사함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청교도들의 감사에 하늘 문이 열렸습니다.
내 삶에도 천국 문이 열리도록 범사에 감사의 삶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적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라는
행복의 찬양이 나의 고백적인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비가 와도 감사 비가 오지 않아도 감사’입니다. 아멘.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사방 100리 안에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과 천국에서 만나기’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관포 동네 사람들 몽땅 예수 믿고 천국 가기’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뭐가 더 필요해’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아보하‘ 아주 보통의 하루 ’소확행’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감사 보물찾기’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범사에 행복’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천국의 행복’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넘치는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