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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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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논산시 상월면 월오리...
꽃비 추천 0 조회 121 10.06.24 00:4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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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4 07:30

    첫댓글 비야!! 내가 좋아하는 수국~~~~

  • 10.06.24 14:18

    저 수국은 유별나게 더 예쁜거 같아요^^

  • 10.06.24 08:18

    풀내음 언니 요즘 안바쁜가유? 맨날 쪼맨한 아들 하고 봉사활동 다닌다꼬 바쁘다 쿠던데....지도 줄서서 기달려 볼람더..식물도감 책은 영숙언냐가 쎔 잉께로~~~꽃비 언니~신발 ~신발~신발~

  • 작성자 10.06.24 10:29

    고무신도 아닌것이..운동화도 아닌것이..
    얼마나 편한지 요즘 조것만 신고 다녀요 ㅎㅎㅎ

  • 10.06.24 12:29

    저도 그 신발 보면서 귀엽고 편하겠다 싶었는데...

  • 10.06.24 14:45

    옴마야, 난 신발인줄 몰랐는기라예~. 노오라니 참, 귀여버유^*^

  • 10.06.24 09:05

    야들 이름...맨위 부터 수국, 분꽃, 개망초, 벼와 미나리, 모내기 끝낸 벼, 살구, 사철나무꽃(꽃이 지고 열매가 익으면 빨개져유), 국수나무(줄기를 꺽어보면 속에 국수처럼 하얀 것이 들어 있다꼬~) 끝!

  • 10.06.24 09:27

    와~~ 풀내음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들어도 까먹는데...ㅎㅎㅎ

  • 작성자 10.06.24 15:34

    선생님예~ 조거이 분꽃 비스므레한데 ... 닮았어예!
    사철나무 맞다! 국수나무 줄기 하나 제삿날 ㅋㅋㅋ

  • 10.06.24 12:28

    ㅎㅎㅎㅎ 모내기 끝낸벼꽃이 젤루 와 닿네요.

  • 10.06.24 14:41

    앗 실수! 꽃술과 잎을 자세히 보니 분꽃이 아니네예~, "풀협죽도(프록스)"랍니다. 쭉~뻗어 외대에 꽃이 달렸지예? 꽃의 옆모습,줄기,잎모습,전체모습등...자세히 찍어야 구분이 쉽대요!!꽃을 내려다보고 찍으면 구분하기 힘들다고 하더래유~.저도 배운 내용임!

  • 10.06.24 14:43

    영수나, "벼꽃"은 가을에 피고...조~기 조녀석은 기냥 "벼"랑께??

  • 작성자 10.06.24 15:35

    풀협죽도..프록스 ...아 ~어렵다 ! ㅎㅎㅎ
    내음쌤! 우리 연말에 시험 볼까예? ㅋㅋㅋㅋㅋㅋㅋ

  • 10.06.25 07:24

    넵 !

  • 10.06.25 13:59

    오카이~,식물왕 선발대회..???

  • 10.06.24 11:04

    자연이 좋은 곳에서 살고 계시는군요.. 부럽습니다.. *^^*

  • 작성자 10.06.24 15:40

    아 예 ~ 부러워 하셔도 됩니다 ㅎㅎㅎ

  • 10.06.24 12:40

    수국이 벌써 피는군요. 서울은 아직 보이지도 않습니다.

  • 작성자 10.06.24 15:36

    알고보니 수국...너무 예뻐요!
    질감과 색깔...무리진 커다란 송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24 15:38

    ~ 하그라 보채 싸서 죽겄네 가스나 ! ㅋㅋㅋㅋㅋ

  • 10.06.24 14:20

    저 수국을 따다 유리병에 담고 병의 1/2 물을 채우면 마리진표 수국꽃장식이 됩니다..ㅎㅎ

  • 10.06.24 15:28

    글치에~~ 이제 본거는 있어가꼬~ 저도 그기 생각이 나더라구염~~~ ㅎㅎ

  • 작성자 10.06.24 15:39

    앵두 서리는 잘했는데 ...
    저거이 꽃 모가지 분지르는거 나 못혀!!!

  • 10.06.24 15:53

    아 ~ 참 꽃비언니.....
    이미 꽃대를 모가지라고 표현하심은 분지르고도 남음입니다...=3=3
    언니! 그럼 꼬짜미 시킬까요? 예~ 애미야~ ㅎㅎㅎ

  • 10.06.24 16:01

    애미/// 내가 심부름 보냈따!!!!

  • 작성자 10.06.24 16:12

    아~ 편가르기 하믄... 나 모리 아포 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24 16:55

    심부름 갔다가 왔슈~~ ㅎㅎㅎㅎ 까마귀 언뉘~~ 저는 그렁거 시키면 잘해요~ 뭘 뿐지런다덩가...쓰리할때 망을 본다덩가...아님 월담을 해야덩가... 기타등등 ㅎㅎㅎㅎㅎ

  • 10.06.24 17:55

    까마귀언니 모얌?
    혹시?? 나?

  • 10.06.24 19:31

    ㅎㅎㅎㅎㅎㅎㅎㅎ

  • 10.06.25 07:27

    꽃비 언냐가 그 팔찌낀 이쁜손으로 꽃모가지라 캤다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분지르는게 아니고 아마도 뿡가뿌껬는디요~

  • 작성자 10.06.25 10:07

    뿡가뿌겠는기는 또 뭐꼬?
    우리덜 이제부터는 표준말로 합시닷!!!ㅋㅋㅋㅋㅋㅋ

  • 10.06.25 10:20

    앗~ 싸마귀언니라고 할려는데... 까마귀언니...ㅋㅋㅋ 오타였심더~~ 마음에 담아 두지 마이소~~~ ㅎㅎㅎㅎ

  • 10.06.25 16:09

    댓글을 고상하게 달아도 결국에 까마귀언니까지 진화를 거듭하다니..
    대략난감^^;

  • 10.06.25 17:35

    마져요~ 꽃싸막언뉘가 좀 고상하긴 고상 해요~~ ^^*

  • 10.06.26 16:52

    꽃비님!~~ 무슨열매??? 고거이 자두아니든가요?? 쓰흡!~~~~ 맑은공기 션한바람..그래서 더 고운 꽃비님이신가요??

  • 10.06.28 17:59

    꽃비님이 보셔도 흐뭇하시죠? 보는 내내 흐뭇합니다. 아름다운 꽃... 열매... 그리고 멋지게 담아주시는 솜씨.. 오늘도 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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