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목격하고 체험했던
방언기도의 위력!!!"
💌죽어가는 자도 살려낸 방언기도
나는 방언기도의 위력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내 눈으로 직접 목격하면
서 방언기도의 위력을 내 마음속 깊이 새겨놓았다.
전도사 사역을 하던 중에 일어났던 일이다. 그날은 금요일 연합구역예배 드리는 날로 전체 구역원들이 가정이 아닌 교회 2층에서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그런데 2층 예배실 아래쪽에서 '펑' 하며 아주 큰 소리가 들렸다. 너무나 깜짝 놀라서 맨 뒤에 앉아 있었던 나는 쏜살같이 계단으로 내려갔다.
교회 마당에는 어떤 남자가 마치 죽은 사람처럼 대자로 누워있었고 꼼짝도 하지 않았다. 내가 봤을 때는 꼭 죽은 사람같이 보였고 교회에서 일하던 일꾼처럼 보였다.
그 때 담임 목사님이 사고를 감지하시
고 후다닥 계단을 내려오고 계셨다.
내가 보니까 목사님은 내려오자마자
그 쓰러진 남자의 몸에 손을 얹더니
아주 큰 소리로 방언기도를 하셨다.
방언기도를 하니까 죽은사람처럼 꼼짝도 안하던 그 사람이 조금 움직이는 것이었다. 살아난 것이다. 급히 병원으로 옮겨갔고 조금 후에 그가 살아났다는
말을 들었다.
쓰러진 원인은 일하다가 고압선에 감전되었다고 했다. 교역자들과 함께 병원심방을 가서 보니까 일꾼으로 보였던 그는 일꾼이 아니고 내가 잘 아는 우리 교회 전도사님이었다.
그런데 그때는 왜 그리 보였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그 날의 일을 내 눈으로 직접 목격하면서 방언기도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죽어가는 사람도 살아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나도 극한상황에서 목사님
처럼 방언기도를 하리라 다짐했었다.
💌아픈귀를 말끔히 치유해준 방언기도
집사시절에 내가 경험했던 일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그날도 금요일 구역예배가 있는 날이었다. 우리 큰 아이의 양쪽 귀가 갑자기 고름과 진물이 나는 심각한 상태라
병원치료를 바로 가서 받아야 했다.
곧 구역예배를 드리러 가야 할 시간
인데, 병원을 가면 그날 구역예배는 못드리게 된다.
그래서 어쩌나 하며 주님! 구역예배
에 가고 싶은데요, 우리 아이가 귀가 아파요. 주님이 귀를 깨끗이 치료해 주세요! 하며 두 귀에 나의 양손을 대고 간절히 방언기도를 했다.
그런데 거짓말같은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병원치료를 안받으면 안될 상태의 귀가 방언기도를 하자마자 말끔히 나아버린 것이다.
귀안에 고름과 진물이 없어져버렸다. 자기 자신이 체험해보지 않으면 절대 믿지 못할 일이다. 나는 너무 신기하고 기뻐서 하나님이 주신 치료의 은총에 감사하며 어찌할줄을 몰랐다.
시간이 되어 아이를 데리고, 가고
싶었던 구역예배를 드리러 갔고 거기
에서 아침에 실제 있었던 놀라운 치유
간증을 얘기하며 주님께 영광 돌렸다.
💌의식이 없는 자를 일으킨 방언기도
이처럼 나의 기억 깊은 곳에는 방언
기도에 대한 놀라운 체험들이 깊이
새겨져 있었다. 몇년전 일이다. 내가
기도하고 있을 때 남동생이 집에 왔다.
나는 정해진 기도시간이라 기도하고
있었다. 남동생은 엄마와 함께 살고
있고 우리집 바로 앞에서 산다. 무슨
일로 왔느냐고 물어보니까 엄마가
쓰러지셨다고 한다.
그러면 119를 불러야지 누나에게
오면 어떻게 하니? 했더니 남동생
하는 말이, 엄마가 그러는데 누나가
와서 기도하면 낫는대. 그러니까
누나를 불러오랬어! 그러는 것이다.
그러면서, 누나 빨리 엄마에게 가서 엄마를 위해 기도해줘! 하며 남동생은 자기 일이 바쁘다고 먼저 가버렸다.
나는 얼른 엄마집으로 뛰어갔다.
엄마집으로 가면서 방언기도를 하며 갔다. 그리고 예수이름으로 귀신을 물리치는 축사기도를 하면서 갔다. 도착해보니 엄마는 쓰러져 있었고, 아무 의식없이 내가 온지도 모르셨다.
엄마 몸에 손을 얹고 계속 방언기도를 하며 축사기도를 했다. 여전히 엄마는 의식이 없다. 계속 방언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이 그때 내몸으로 강하게 들어오더니 나에게서 능력이 나와서 엄마에게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때였다. 엄마가 갑자기 후다닥 확~ 일어나시는 것이다. 나는 그런 모습에 깜짝 놀랬다. 원래 환자는 천천히 일어나잖아요.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무엇인가에 화들짝 놀란 사람처럼 벌떡 일어나시는 것이다.
일어나더니 고개를 깊이 숙이고 여러번 절하면서 '하나님! 나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며 그 말씀을 반복으로 하시는 겁니다.
나중에 엄마에게 그날의 일을 말하면서, 엄마가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내가 깜짝 놀랐었다고 하니까 엄마는 기억이 전혀 없으신지 그랬니? 하신다.
엄마가 내 기억으로는 4~5번을 죽어가다가 의식을 찾고 살아나셨다. 그때마다 가서 방언기도를 했고, 축사기도를 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때마다 엄마를 살려주셨다.
엄마는 그때 일을 회상하시며 하나님
이 엄마를 여러번 살려주셨다고 가족
들에게 간증하셨다. 엄마가 서울에서 사시다가 지금 사시는 곳으로 이사를 오셨는데, 언니집이다. 그런데 이사온 집이 무당이 오래 살았던 곳이다.
언니는 집을 전세로 내놓고 다른 지역
에서 산다. 무당이 무당인 것을 속이고 언니집에 전세로 들어와서 여러해를 살았던 집이다. 그 무당이 이사가고 엄마가 들어와 사셨는데 무당이 살았던 집이라서 그런지 마귀역사가 많았다.
자꾸 엄마 눈에 뱀이 보인다고 하셔서 뱀은 귀신이니까 예수 이름으로 귀신
을 쫓아내라고 엄마에게 알려드렸다. 그후 엄마는 뱀이 보일 때마다 예수이름
으로 귀신을 쫓아냈다고 하셨다.
💌위기 때 안전하게 지겨준 방언기도
또, 방언기도는 위기속에 있는 자,
죽을 상황에 놓여 있는 자를 위험에서
안전하게 지켜준 것을 체험했다.
내가 미장원에 갔다가 전도한 여자 성도님의 가정에 공휴일에 성도님이 좋아하는 간식을 사서 심방을 갔다.
신앙에 도움이 되는 이런 저런 이야기
들을 해주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내 안에 내주해 계시는 성령님이 성도님의 남편을 위해 기도를 시키시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님에게 우리 함께 성도님
남편을 위해 기도해요 하며 방언기도
를 온 힘을 기울여 한참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했다. 왜 갑자기 성도님의 남편을 위해 기도할 마음을 주셨는지 그때는 몰랐다.
다음날, 성도님의 집에 또 심방을 갔는데 전도사님! 하며 어제 이런 일이 있었어요 하는 것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물어보니까. 어제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을뻔했대요. 남편이 정말 죽을상황
이었는데 살았대요 한다.
근데요, 그 시간이 전도사님과 제가 남편을 위해 기도한 시간이에요. 그래서 남편에게 전도사님과 기도했던 그일을 얘기했어요 한다. 이처럼 방언기도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 한다.
방언기도를 통해 위기의 순간들을
모면하고 안전하게 보호받게 되었다.
그후 기독교를 싫어하던 그 성도의
남편이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세례를 받고 집사직분도 아내와 함께 받았다.
💌성령께서 주신 방언의 은사에 대해
성경은,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하셨다 (고전14:39).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있게 하라(고전14:40). 방언은,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는 것이며,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하셨다(고전14:2)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고,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운다고 하셨다. 방언은 성령님이 주시는 은사요, 선물이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하라 하셨다(고전14:13).
방언은 성령 하나님이 주시는데 기도
를 돕는 참으로 귀한 은사다. 기도줄이 잡히지 않을 때, 공중권세 잡은 원수 마귀가 기도를 못하게 방해할 때, 방언기도를 하면 마귀가 쫓겨나가고 기도줄이 잡히면서 하늘에 상달되는 기도를 하도록 성령님이 기도를 도우신다.
방언을 받은 자는, 이 마지막 때 더더욱 방언기도로 능력있는 기도자가 되어 죄와 세상을 이기고, 마귀와 자기 육신을 이기며,
주님께서 공중강림 하실 때까지,
주님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끝까지 좁은길을 가며, 회개에 합당한 삶을, 말씀 순종의 삶을 살아 성도의 옳은 행실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 외에는 나갈유가 없습니다.
"기도와 금식이 아니면 이런 유가
나가지 아니하느니라"(마17:21)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막9:29)
방언기도의 복을 누리시는 분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글 : 황은혜강도사(자기부인 3.1)
첫댓글 아멘 강도사님께서 방언의 위력에 대해 잘 말씀하셨네요.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방언기도의 위력.. 스크랩]
방언으로 기도하면~♡
성령이 흐르고~♡
죽은 영혼이 살아나고~♡
어둠이 물러가고~♡
마귀가 젤 싫어하고~♡
속에 더러운건 빠지고~♡
성령이 채워지고~♡
이해할 수 없었던 것들이
깨달아지고~♡
성경이 읽어지고~♡
성경이 열리고~♡
말씀이 깨달아지고~♡
무슨 말인지 들리고~♡
할말~안할말이 알아지고~♡
이땅에 살다가 갈 곳을 알고~♡
성령님께서 주신 방언의 은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마귀도 빼앗아 갈 수 없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이 마지막 때에 가장 강력한 무기
방언기도로 영적싸움에서 우리
모두 승리합시다.
기도의 승리자가 신앙의 경주를
완주하여 결국 천국에 입성하는
최후승리자가 될줄을 믿습니다.
미혹하는 자들의 말을 듣고 성령
께서 주신 방언을 현재 사용하지
않고 있다면, 하나님께 기도하여
다시 회복하여 능력의 기도생활로
이 마지막 때를 승리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방언기도로 마귀를 박살내라!
방언으로 기도하기를 쉬지마라!
움직이면서 걸으면서 마음속으로
방언하고, 축사하고 기도하라!
주가 주신 권세요, 은혜다!
기도에 전심전력하라고 선물로
주신 방언의 은사를 수시로,
무시로 사용하여 이 마지막 때에
성령충만한 자로 매일매일
승리의 삶을 살아갑시다.
방언기도는 최고의 면역력입니다.
방언기도는...
성령님이 나를 위해
아버지께 하는
가장 완벽한 기도!!!
이 시대 최고의 면역력은...
성령충만한 방언기도!!!
아멘 아멘 아멘 ✝️ ✝️
아멘 중학교 때 마루바닥 성전에 앉아 조용히 기도하다가 방언이 터진 후로 교회봉사 많이 하게되었답니다.
한국교회는 십중팔구 방언하는 교회는 이단이라고 하는 시대였지요
방언의 유익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넘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