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낙원상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많은 사람들이 주식처럼
낙원상가에 투자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낙원상가에 투자한 사람들은
나중에 그 낙원상가가 무척 많이 올라
투자한 것에 몇 배로 큰 수익을 거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휴거를 준비하며 휴거에 투자한 자들에게는
천국에서 큰 상급과 면류관이 그에게 있음을
낙원상가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때가 가까웠음을 아시고
올인하여 낙원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어떤 어린아이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를 좋은 곳에 데려가 좋은 옷을 입히려고
비싸고 고급진 옷을 준비하여 함께 여행을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아이가 도착한 여행지를 보니
하와이와 같은 파라다이스였고
그곳에 날씨가 화창하고 너무나 좋은 기후였기에
준비해간 비싸고 고급진 옷을 그 아이에게 입히지 않았고
오히려 입었던 옷도 모두 벗기고
발가벗은 모습으로 놔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아이는 부끄러움을 알지 못했고
그 파라다이스와 같은 곳에서 알몸으로 신나게 노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주시며
우리 또한 이 세상에서 휴거되어 천국 낙원에 이르면
아무리 좋은 것으로 준비했다 해도 다 필요 없고
천국에서는 에덴동산과 같이 다 벗고 다녀도
이 어린아이와 같이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며
늘 즐겁고 기쁜 일만 가득함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깨닫고
곧! 우리가 주님을 만나고 주님이 계신 낙원에 이르러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벗고 있었음에도 알지 못하고 모든 것을 누렸듯이
우리가 천국에 이르러 세상 것을 모두 버리고
아담과 하와처럼 천국을 누리게 됨을 알고 잘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골프 퍼팅을 하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본 퍼팅은 신기하게도
그냥 그 공을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공이 알아서 굴러갔고 그렇게 굴러가
마치 싱크대에 배수구처럼 알아서 물이 흘러가듯
홀컵에 골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이처럼 살짝 굴리기만 해도 되는
무척 쉽고 간단한 퍼팅에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그 공을 건드리지도 않고 구경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행함이 없이 구경만 했기에
그들의 공은 그냥 그대로 서 있었고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주시며
반드시 우리에게 휴거가 있을 것이며
낙원에 투자한 사람만이 큰 수익을 거두듯이
다시 오실 주님에 대해! 천국을 향해! 조금이라도 반응한 자들이
휴거에 참여할 것이요! 그들이 홀컵에 빨려 들어가듯
들림을 받아 휴거에 큰 상급과 면류관을 받게 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뜻이 전해졌고
세상 마지막 휴거의 때가 가까웠음에도
마치 노아의 방주 때와 같이 지어지고 있는 방주를 구경만 하다가
멸망에 참여한 사람들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옛 조선 시대와 같은 옛날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외적이 쳐들어와 난리가 났고
나라에 외적이 쳐들어왔다는 소식에
백성들이 그 외적을 물리치고자 일어나 무기를 들고
그들과 대적하여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함에 무수한 백성들이 외적과 싸우다 죽었는데
그런데 궁궐을 보니 궁궐에 있는 많은 벼슬아치들은
우왕좌왕하며 자기 살길만 찾고 적과 싸울 방도를 찾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어떤 이는 벼슬을 버리고 도망을 쳤고
어떤 이는 궁궐에 숨어 목숨을 부지하고자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왕이 몹시 분노하여 모든 대신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했고
그 모인 자리에서 왕이 크게 분노하며
백성들은 외적과 싸우기 위해 낫과 곡괭이를 들고 싸우며 죽어가는데
어찌 대신들이라는 자들은 도망을 치고 숨으며 구경만 하느냐!
하고 몹시 분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주시며
지금 이 시대에도 휴거가 임박하고 휴거 이후에는
이 나라에 전쟁이 있고 멸망이 있다고 알려 줘도
궁궐에서 도망치고 숨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구경만 하는
벼슬아치들과 같이 목사! 장로! 권사! 집사! 라는 사람들이
그저 직분만 있을 뿐이지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으며
도망치고 숨으며 구경만 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하나님 보시기에 대단한 직분을 가졌고 지위에 있음에도
당신도 도망치고 숨는 벼슬아치들처럼
도망치고 숨으며 휴거에 대해 구경만 하는 사람은 아닌지요?
당신이 휴거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스스로 도망치고 숨는다면!
왕이 분노하며 대신들에게 꾸지람을 하듯
하나님께서도 당신에게 실망하실 것이며
그 불순종한 일에 대한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어느 한 공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공원에는 전단지가 가득했는데
누구도 관심이 없어 전단지가 굴러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슨 전단지인지? 궁금하여 하나를 주워 보았는데
다름 아닌 휴거 소식이 전해지는 전단지 였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전단지에 관심이 없었고
그냥 쓰레기처럼 취급을 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저는 그 공원에 스피커로 방송이 흘러나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 소리 또한 휴거가 임박하니 신랑 되시는 주를 맞이하라!는
준비하라고 알려 주는 방송이었습니다.
그런데... 공원에 있는 자들은 그 소리 또한 무시했고
시끄러운 소음공해라 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들이 준비한 음식과 배달한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원 한쪽을 보았는데
그곳에는 검고 큰 바위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이 바위를 깨려고
큰 해머 망치를 들고 와서 내리쳤는데
아무리 내리쳐도 그 검은 바위는 깨지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이 바위를 망치로는 깰 수 없음을 알고
중장비를 끌고 왔는데 바위를 깨는 거대한 중장비와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중장비로 내리치며 깨려고 했음에도
그 검은 바위는 결코 깨지지 않았고 금도 가지 않았으며
부스러기 조차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주시며
많은 이들이 휴거 소식이 전해져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이며
전단지에도 방송에도 무관심하듯 듣지 않고 보려하지 않으며
그 마음들이 중장비를 동원해도 깨지지 않는 바위와 같이
그 마음들이 강퍅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잠언 13: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낙원이 가까웠음에도 투자하지 아니하며
듣지도 않고 보려하지도 않으며 구경만 하다가
큰 해를 당하지 않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한 책에 문장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책에는 이해할 수 없는 단어가 계속 반복되고 있었는데
“상싱”이라는 단어가 반복되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상싱이라는 단어를 알지 못하여
하나님께 이 뜻이 무엇인지? 여쭈었습니다.
여러분은 “상싱”이라는 단어의 뜻을 아시겠는지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저에게 감동 주시며 그 뜻을 알게 하셨는데
원래는 이 단어가 “상승”으로 들림 받을 휴거를 뜻하며
그 인생이 휴거되어 주님을 맞이할 인생 이었지만
그 인생의 책에 모든 단어가 “상승”이 아닌“상싱”으로 잘못 표기되어
그 뜻을 알지 못하듯이
어떤 이들은 휴거를 알려 줘도 스스로 깨닫지 못하여
휴거될 “상승”이 아닌 잘못된 “상싱”으로 기록되어
휴거에 버려질 자들이 있음을 이러한 신기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24: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휴거 소식을 듣고 휴거 신부로 준비하여
그 인생이 “상승”으로 잘 기록되어 휴거되어 주님을 만나는 사람이 되고
휴거 소식을 들었음에도 무시하고 구경만 하다가
그 인생이 “상승”이 아닌 “상싱”으로 기록되어 그 뜻을 알지 못하듯이
휴거를 부정하다가 스스로 버려지는 인생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9년이 넘도록 참으로 놀라운 천국의 비유를
무수히 엄청나게 주셨음에도 당신이 무시하고 준비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인생은 휴거될 “상승”이 아닌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상싱”과 같이 기록될 사람과 같을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천국의 비유를 주시며
우리로 낙원에 투자하기를 바라시며
아이가 벗었음에도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듯 낙원에 갈 것이며
건들기만 하면 홀컵에 빨려 들어가듯이
행함이 있는 자들에게 휴거가 있을 것이며
백성들은 죽기로 싸우는데 벼슬아치들은 도망치고 숨듯이
오히려 직분을 가진 자들이 휴거에 준비되지 못하며 숨으며
전단지와 방송이 있어도 무시하고 깨지지 않는 바위처럼 강퍅하며
그러한 자들이 데려갈 “상승”이 아닌 그 뜻도 모르는 “상싱”과 같은
자들은 버려지게 될 것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