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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람
 
 
카페 게시글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2-103. 라자로의 집에서 목자들과 같이 지내신 엔세니아*
아가페 추천 0 조회 151 18.10.12 10: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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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2 12:01

    첫댓글 모든 별들이 그것들을 만드신 하나님에 의해서 생명과 빛남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모든 별이 똑같이 찬란하고 똑같이 크지는 않다. 내 하늘에서 역시 그러할 것이다. 구속된 사람들은 모두가 나를 통하여 생명을 얻을 것이고, 내 빛으로 찬란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모두가 똑같이 찬란하고 똑같이 크지는 않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은하수를 이루는 것과 같은 먼지같은 천체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수없이 많을 것이니, 그런 사람들은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하여 부가결한 최소한의 것을 그리스도에게서 얻어서, 아니 오히려 들어마셔서, 다만 하나님의 무한한 자비로 오랫동안 연옥에 있다가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다른

  • 18.10.12 12:02

    사람들은 더 빛나고 더 형체가 잘 갖추어져 있을 것인데, 그들은 그들의 의지를 – 잘 유의할 것은 그들의 뜻이라고 했지 선의라고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 그리스도의 의지에 결합시키고, 영벌을 받지 않기 위하여 내 말을 따른 의인들일 것이다. 그리고 열의를 가지고, 일찍이 들어보지도 못할 만큼 찬란한 빛을 가진 유성(遊星)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의 광채는 가장 순수한 금강석의 광채나 여러 가지 빛깔의 보석들과 광채가 같을 것이다. 루비의 빨간 빛깔, 자수정의 보라빛깔, 황옥의 노란 빛깔, 진주의 찬란한 빛깔. 목숨을 잃도록 열렬히 사랑한 사람들, 사랑으로 속죄의 생활을 한 사람들, 사랑으로 행동한 사람들, 사랑으로 티없이

  • 18.10.12 12:04

    사람들일 것이다.

    이 유성들이 나타내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그들에게는 모든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홍옥과 황옥과 자수정과 진주의 빛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인데, 그들이야말로 구세주인 나의 영광이 될 것이다. 그들은 생애의 시초부터 사랑할 줄을 알지 못한 것에 대한 용서를 받기 위하여 영웅적인 사람이 되고, 마치 에스텔이 앗수에루스 앞에 나타나기 전에 몸에 향수를 잔뜩 뿌린 것과 같이 자기 자신이 온전히 속죄가 되기 위하여 고행을 하며, 죄중에서 허송한 여러 해 동안에 하기 위하여 지칠 줄을 모르고, 그들의 영혼과 생각으로만이 아니라 오장육부까지도 그들의 관능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순결한 사람

  • 18.10.13 12:23

    그리고 내 편에서 마리아를 위한 즉각적인 기적을 나는 행할 수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강제로 부활을 시키기를 원치 않는다. 나는 죽음에게 먹이를 내놓게 강요하겠다. 내가 삶과 죽음의 주재자이니까. 그러나 영으로 말하면 움직이지 않는, 생명이 없는 물질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의지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죽을 수 없는 본체(本體)이기 때문에 그들의 부활을 강제로 시키지는 않는다. 마치 아직 살아 있는 사람이 갇혀 있는 무덤을 어떤 사람이 여는 것과 같이 나는 한번 부르고 맨 처음의 도움은 줄 것이다. 산 채로 묻힌 사람이 숨이 막히는 그 어두움 속에 그대로 남아 있으면 결국은 죽어야 할 것이다.

  • 18.10.13 12:23

    그래서 나는 공기와 빛을 들어가게 해 놓고 … 기다린다. 만일 영이 거기서 나올 뜻이 있으면 나온다. 나오기를 원치 않으면 한층 더 어두워지고 파묻힌다. 그러나 만일 나오면! … 오! 만일 나오면, 네게 분명히 말하지만 부활한 그 영보다 더 위대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자기 자신의 사랑의 힘으로 다시 살아나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이 죽었던 영보다 더 위대한 것은 오직 처음부터 완전한 무죄함뿐이다. 이것이 내 가장 큰 승리일 것이다!

  • 18.10.16 10:47

    무익하고일시적이고 죄되는 것이기도 한 너무나 많은일로 피로하기때문에 진리를 기억하자 못하는 일이 자주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 이니 그것은 하나님 을 아는 일이다

  • 18.10.16 12:07

    사도들은그들이 그리스도를 버린 것 때문에 창피한 생각이 들었다 그때는 타락한 인간 세상에 모든 가지가 그들안에서 우세해졌고사람의 마음을 어지럽게 하는 모든것이 그들을 붙잡아 흔들고 자극하였다 그때 그들은 달라지는 데 따라서 그것이 다만 그들의 공로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와 같이 있다는 사실에서 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 안에 서는 사람을 타락시키는 교환이 부서졌다 어떤 특별한 운명을 위하여
    선택된 사람들을 경우에도 그들이 내 사랑을 잃음으로 그들의 소명을 잃지않기 위하여는 이와같은 것이 필요하다
    네안에서 내자리를 빼앗았던 것들이 하나씩 떨어져나가고 네가 슬기로운 뉘우침의 자비를 베풀 서서를 노래 불

  • 18.10.16 12:07

    헜던 네하나님만이 다시네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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