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우리가 바이블을 하느라고 영적전쟁을 많이 못 다루었는데요.
여기서는 주로 영적전쟁에 대해서 얘기를 하기떄문에,
다 상처받은 것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구요.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런데 그 상처를 꽉~~!!! 끌어 안고서, 제가 터치를 못하게 해요.
터치하면 아프니까요.
그런데 저는 상처를 수술하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제가 그러잖아요,
“그러면 여기에 왜 왔어?"
수술하는게 아프다고 펄쩍 뛰면 여기에 오실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자살할까 어쩔까(?)하는 사람들이 오면, 오히려 제말을 듣고 수술을 받아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속은 곪아 있고, 겉은 아무렇지도 않은척 포장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상처는 비슷하거든요.
그런데 얘기를 하다보면 상처가 드러나고 아파해요.
아파야지요...
아파야 치유가 되는 거예요...
곪은 상처가 들어나야 치유가 되어요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자기 상처를 들춰낸다고 난리라니까요
축사사역 안하는 사람들은 상처가 드러나면 안되지요, 큰일나지요
덮고 덮고 덮어서 모른척, 아닌척하고 지나가야 하거든요
그렇지만 저는 상처를 드러내고, 새장에서 나와야지...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우울증과 같은 각종병에 걸릴수 밖에 없거든요
[출처 ]
https://m.cafe.daum.net/HODAH/Os5M/6087?svc=cafeapp.
(1월13일2020 part-1, 남가주 마가스케치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