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온 산 : 관매도 돈두산(220m)
▶ 언제 : 2023년 04월 08일
▶ 다닌 산길 : 관호리(11:47)→ 엉골잔등→ 벼락바위→ 169봉→ 하늘다리→ 꽁돌→ 돈두산→ 관매리→ 관호리(17:59)
▼ 단체사진
▼ 진도대교 전망대에 잠깐 들러보고,
▼ 팽목항에 도착하여 아침을 먹고,
▼ 승선을 기다리며 ...
▼ 승선을 하여 09:30분에 팽목항을 출항한다.
▼ 조도 창유항을 경유하고,
▼ 선상의 만찬 ...
▼ 팽목항을 출항하여 약2시간만에 관매도가 보인다.
▼ 좌측으로 보이는 섬이 조도
▼ 관매도에 접안을 한다.
▼ 관호리 민박집으로 이동하여 짐을 놓고 점심을 먹는다.
▼ 점심을 먹고 산행을 시작한다.
▼ 산길에 진달래는 철이 지나고 산벚꽃이 반긴다.
▼ 여기가 엉골잔등인듯 ...
▼ 저 아래로 가야할 하늘담벼락바위를 바라보고,
▼ 분꽃나무
▼ 하늘담벼락바위에서 ...
▼ 이제 나가는 길이다.
▼ 우측으로 저멀리 낙타 쌍봉같은 좌측의 암봉까지 가서 하늘다리로 내려가는데 길이 있는듯 없는듯 고생길이다.
▼ 능선에 올라 내려다보는 관호리
▼ 저 암봉은 좌로 돌아간다.
▼ 저멀리 관호리 넘어로 돈두산이다.
▼ 다녀온 엉골잔등을 뒤돌아보고,
▼ 이전에 능선에서 좌측으로 길 흔적이 있었는데 지나치고 이곳으로 밀고 내려가서 만난다.
▼ 가시덤불 길 ...
▼ 뒤돌아보고,
▼ 앞쪽 암봉이 169봉이다.
▼ 169봉 정상까지만 올라보고 더이상 길이 없어서 내려와 암봉 우측 사면으로 길없는 가시덤불 잡목숲 헤치고 내려간다.
▼ 여기 뒷쪽에서 하늘다리로 가는 정규 등로에 접속하여 하늘다리로 간다.
▼ 하늘다리
▼ 저기 뒷쪽이 조금전의 169봉인듯 ...
▼ 나가는 길에 꽁돌을 당겨본다.
▼ 꽁돌
▼ 꽁돌에서 바라보는 가야할 돈두산,
▼ 관호리
▼ 돈두산을 오르며 뒤돌아 본다.
▼ 저기가 돈두산이다.
▼ 조망처에서 내려다보는 관매리
▼ 다리여와 하늘다리 방향을 당겨본다.
▼ 돈두산 정상에서 좌측이 관호리 우측이 관매리 해수욕장,
▼ 관매리 방향으로,
▼ 내일 이곳으로 올라 셋배로 가기로 하고 여기서 관매리로 하산한다.
▼ 관매리 골목길에서 올려다 보는 돈두산이다.
▼ 관매리 해수욕장, 저녁 식사 시간이 다되어서 일몰은 못보고 식당으로 간다.
첫댓글 블로그 글 복사해서 올린 것이라 존칭어가 없습니다.
보시는분들 양해 바랍니다. ^^
자연도 역시 사람과 어울려야 아름답군요!...
과연 멋진 관매도 풍경 잘 보았습니다.
애쓰셨습니다.
다시금 그 자리에 ......
멋진 영상이 돋보이는 ..... 수고 했어 !!
첫쨋날 일정을 자세히 기록하셨습니다.
관매도를 찾는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