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별 국가채무액이 발생한 액수-
<2024년 3월 말 기준>
*이승만 부터 박정희 시대에는 국가채무를 누가 빌려주는 것도 없었고 미국의 무상 원조와 일본의 무단통치 보상금으로 또는 독일광부 간호사 월남 파병 장병들의 피값으로 유지 됐다.
제12대 전두환 0 원
제13대 노태우 0 원
제14대 김영삼 0 원
제15대 김대중 133.8 조원
제16대 노무현 165.4 조원
제17대 이명박 143.9 조원
제18대 박근혜 217.1조원
제19대 문재인 415.5조원
제20대 윤석열 39.8조원(2년간)
합계 1115.5조 원
19대'문재인' 때 '415'조는 이승만~박근혜 까지 부채 '670'조의 62%를 혼자 진셈이다.
그 원인은 퍼주기 때문이었다.
*누가 진짜 도둑년인가? 이 말은 요즈음 장안의 화두입니다.
이것은 문통의 부인 김정숙,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부인 김혜경,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중 누가 진짜 도둑년 인가라는 물음입니다.
김정숙은 현재까지 신문 지상 등에 보도된 것을 종합하면 국민의 피땀 어린 세금으로 일류 패션 이스트들이 제조한 199점의 사치스러운 의상을 걸치고 해외 순방 등을 했다고 하고.
또한 위 의상과 더불어 200점의 장신구를 옷과 얼굴에 부착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중 그녀의 가슴에 달고 다니던 브로치에 대하여 그것이 얼마짜리 라느니 진품이 아니고 이미테이션(모조품) 이라느니 하며 설왕설래하던때도 있었습니다.
위 의상과 장신구의 가격을 모두 합하면 얼마나 될지는 가늠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다만 못해도 수십억 원 이상이 되지 않을까 그저 짐작할 수 있을 뿐입니다.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은 이재명이 경기지사로 있을 때 별정직 5급 공무원인 배소연, 별정직 7급 공무원인 조명현을 이조시대의 사노비처럼 부리며 경기도의 법인 카드로 소고기, 복어탕, 광어회, 생선 초밥 등을 사 날라다 먹었 습니다. 이재명 이도 일제 삼퓨도 사서쓰고 과일은 수천만원어치를 사다 냉장고에 쌓아놓고 먹었다는 폭로도 이어 졌습니다.
그 값이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지만, 언론에는 줄잡아 3억 원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조시대 가장 악질 고을 원님의 상징인 춘향전의 변학도, 고부군수나 사모님들도 안 하던 짓을 한 것입니다.
이들에 비하여 윤 대통령 부인이 받았다는 디올 백,
실제로는 백이 아니고 파우치로 화장품이나 휴대폰 따위의 간단한 소지품을 넣는 작은 가방이라고 합니다.
이백의 가격은 많아야 300만 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김정숙이나 김혜경이 쓴 세금에 대하여 그 세금의 주인인 국민은 아무도 그 돈으로 김정숙에게 사치스러운 의상을 사 입어라든가 빛나는 브로치를 가슴에 사서 달고 다니라고 허용한 바가 없습니다.
또한 경기도민 중 아무도 김혜경에게 경기도의 세금으로 소고기, 복어탕, 광어회를 사다 몸보신하라고 허용한 바가 없습니다.
즉, 김정숙, 김혜경은 그 세금을 주인인 국민들 몰래 가져다 쓴 것입니다.
그런데 김건희의 경우는 위 두 김씨와는 다릅니다.
미국 국적으로서 북한을 제 집 드나들 듯하던 최재영이란자가 디올 파우치를 가지고 와서 "나는 김 여사의 선친과 동향의 친구이다. 선친과 나는 친한 사이였다. 윤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러 왔다."고 둘러대고 김건희가 15세 때인 23년전에 돌아가신 선친을 팔아가며 접근한 것입니다.
그러고는 그 파우치를 놓고 가면서 손목시계에 장착된 몰래 카메라로 촬영한 것입니다.
최재영은 위 파우치는 직무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한 바 있습니다.
직무와 관련도 없고 돌아가신 선친을 동정심으로 꼬여서 주고간 것으로 아예 아무런 죄가 안 됩니다.
김건희는 함정에 빠진 피해자에 불과하며 전혀 업무와 관련되어 받은게 아니므로 업무상 횡령죄도 아닙니다.
그리고 김건희는 그것을 전혀 사용한 바도 없이 대통령 기록물로 보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김건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하였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문통 시대에 문통의 사냥개라는 소리를 듣던 이성윤 당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등 당시 유능한 사냥개들이 나름대로 공을 세우겠다고 2년 동안 눈에 핏발을 세우며 이 잡듯이 뒤졌지만, 김건희의 혐의는 전혀 발견된 바 없어 결국 기소하지 못했다는 결론 입니다.
김건희의 혐의를 찾지 못한 이성윤은 전주에서 이번에 민주당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습니다.
이성윤이 무능하여 김건희의 혐의를 못 찾았다고 판단되었으면 이재명이 공천을 줬으리 만무합니다.
김건희를 특검 할게 아니라 이성윤 이를 특검 해야합니다.
아니면 국회에서 수사 했던 내용을 공개하면 됩니다.
요컨대 김정숙과 김혜경은 국민의 허락 없이 국고의 돈을 훔쳐 갔지만 김건희는 주인 몰래 파우치를 훔쳐 간 바가 없습니다.
이상의 사실을 종합하면 누가 도둑 년 인지, 누가 억울한 피해자인지 불을 보듯 밝혀질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는 도둑년을 착한 이로 착한 이를 도둑년이라 혼돈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할 것입니다.
우리는 김건희에 대하여 특검을 하려면 김정숙, 김혜경에 대하여 함께 특검해야 하며 그 외 다른 것보다 먼저 문통이 판문점에서 김정은에게 준 USB 및 북한에 의한 서해 공무원 총살 소훼사건에 대하여 특검을 시행하여야 한다는 김민전 당선인의 주장을 적극 지지하는 바입니다.
그 외 국힘 당 머저리 국회의원들도 김민전 당선인에게 정치를 좀 배우라고 충고하는 바입니다.
-中골에서 눈멀고 귀먹은 惱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