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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다떨고 친해지고 요즘 짜증을 내는 울 아들..
요한나 추천 0 조회 26 09.09.17 10: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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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7 10:23

    첫댓글 아이들은 가끔씩 투정을 부리나봐요 우리딸도 가끔 그럴때 있더라구요~~친정엄마가 우리 딸은 좋아 하시는데 우리 아들은 너무 우니까 봐주시질 안으세요~니 아들은 니가봐라 그러 시더라구요~ㅋㅋㅋ

  • 작성자 09.09.17 11:51

    다 그런가봐여.. 우린 둘다 거의 친정 엄마가 키워줬는데.. 아들녀석이 순해요 근데 요즘 때쟁이가 되서.. 엄마도 힘신가봐여..

  • 09.09.17 10:30

    가끔 그럴때가 있는것 같아요~~금방 착한아들로 돌아올거에요~~~~~~

  • 작성자 09.09.17 11:51

    그렇겟죠.. 빨리 왓음 하네요..

  • 09.09.17 11:30

    저희 아들도 요새 쪼금 착해진거 같아요.. 얼마나 갈진 모르지만..저희 친정에선 저희 아들 외면한지 오래랍니다..ㅋㅋㅋ

  • 작성자 09.09.17 11:52

    아이구.. 그래도 저희 엄마는 때쟁이어도 이쁜지 하루라도 안보면 전화통화라도 하신답니다..

  • 09.09.17 11:41

    ㅎㅎㅎ 쪼매 지나면 망태할아버지도 안믿어용...ㅎㅎㅎ 그만할 대는 다들 그러나 봐용...그러고 시간이 지나면 또 괜찮아 져용.

  • 작성자 09.09.17 11:52

    그러게요 안믿는듯.. 이제 다른방법을 간구해야되는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

  • 09.09.17 16:04

    매일...항상 착한아들로만 살지 않더라구요^^ 절대로.....울 아들도 엄청시리 순하게 컸어요....다른 엄마들 얘기를 들어보거나 주변에 같이 큰 친구들을 보면요....하지만 성질나게 할때는 막 때리고 싶을 정도로 말을 안들을 때가 있더라구요....한때 투정이니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며칠 지나면 다시 착한 아들로 돌아올거에요^^ 언제 그랬냐는듯이..........

  • 09.09.17 23:11

    저희 딸도 한참 전에 그랬어요. 쉽게 짜증내고 화내고 울고...한달이상을 곤히 자던 아이가 꼭 새벽 2~3시사이에 일어나 짜증석인 울음으로 30분이상을 피곤하게 만들고 ...그때 생각하면 악몽이네요..지금은괜찮아졌어요.. 그런 시기가 다들 있던거 같아요..제 친구들도 그랫다 그러더라구요...

  • 09.09.21 11:57

    힘드시겠지만...그럴수록 화내지 마시고 잘 다독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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