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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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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남성 중에 등대란 분이 있는데..
석촌 추천 0 조회 199 24.10.13 07: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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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3 07:13

    첫댓글 길밝히는 등대가 되기위해
    오늘도 남성방에서
    댓글 열씨미! ㅎ
    즐건 휴일요~^^

  • 작성자 24.10.13 08:35

    네에, 날씨도 쾌청하고요~

  • 24.10.13 07:44

    굳모닝 하하하 오이도에 가면 유명한 빨간등대 있어요

    주말 휴일 가면 일인 혼자 음악 틀어놓고 노래하는분도 있고 일인 섹스폰부는분도 있고 볼거리 먹거리 풍부해요

    웃스게소리한마디
    70대가 되면 모든것이 평등화 평준화 공평화 공정화 일반화 보통화입니다 특별한사람 없습니다

    돈많고 없고 배우고 못배우고 잘나고 못나고 건강하던 골골하든 이하등등

    왜이유 어느날 덧없이 훅 가는 밤새 안녕 인생입니다 껄껄껄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와 봐야 하고 오늘 현재 지금 기분좋은 황제급 댓글다는 사람이 즐거움 행복 최고입니다 하하하

    오늘 우리 카페 전체 띠방 남산길 단합 대회 산행 참가 준비 함니다 활기찬 행복한 휴일 하루 필승

  • 작성자 24.10.13 08:37

    맞아요, 다 거기서 거기죠.
    날씨가 좋아서 산행하기도 좋겠네요.

  • 24.10.13 10:21

    저는 등대라는 분을 잘 모르지만
    길동무방의 효시, 원조, 시조, 개척자라 하시니
    닉네임과 잘 어울리는 역활을 하셨군요. 저도 오래전에 산악회 하나를 이끌 만큼
    건강하고 또 산행을 즐겼는데, 지금은 산이 나를 싫어 하는지 매번 힘이들어 가볍게 걷기만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10.13 16:15

    그래서 산애(山愛)라 하셨다지만
    세월이 그렇게 데려가는 것 같습니다.
    하긴 뼛속으로 산의 강골이 박혀있긴 하겠지요.

  • 24.10.13 14:59

    길을 밝히는 등대가 엄청 어려운 일이지요.

  • 작성자 24.10.13 16:16

    그게 개척자요 선도인이요
    군에선 향도라고도 했었는데요..

  • 24.10.13 16:17

    @석촌 아, 네 예전에 선임하사 아래 장기하사 향도가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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