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골국에 당면 넣고 해먹는 맛이 아주 좋아요 변비에도 좋구요 약한 불로 해놓은뒤
어제도 아래집서 만반의 차림으로.
페이스북 그리고 유트브 카카스토리 그리고 지인들게 카톡 동영상등.
태양광 전등 쓸모가 있네요 떡갈비 없어서 일찍취침을.
읍네로 가는중 백두대간 정상에만 눈이 쌓여 있어요.
예천여고에서 만난 이틀전 물배는것 해준이 만났는데 방법 터득하고 나이는 아들뻘 이제 30대후반 노총각이라고
상황버섯 끓인물 작은것은 간호사 큰것은 물리치료사들에게 나눔.
침대안마와 찜질후.
전기치료후 시술 받은후.
주유소에서 기름넣은후 5년전부터 대박지역으로 이동을.
지난해 장마비로 뽑히거나 뿌려진 나무가 많네요.
이리 가법게 뿌려지는건?속이 비였다?아마도 목청있었음이?.
나무 꼭대기엔 그나마 상품들이 즐비 한데.
앞전 널부려진 상황버섯지는?껍질 벗겨진게 부지기수.
괭이로 내리쳐 수확을 합니다.
옆골로 이동을 합니다.
끼니때?에궁 수저와 일회용 그룻을 안갖고 왔네요 에궁 나무 젖가락으로.
뿌려진것이 위에 나무에 걸터앉아 있어 그대로?.
위에 버섯이 주렁주렁인데 화중지병일까?.
꽹이로 밀어서 이만큼 하지만 괭이 닿는곳만 내리치는데.
조각들이 나서 떨어지는데 몇개는 못찾아요.
곳곳에 뿌려진 나무가 많네요 스마트폰으로 찍은것엔 사진 많은데.
아름드리 사시나무 뿌려진곳 밑바닥이 텅비였네요.
기울려진 나무엔 버섯 하나도 없네요.
저기에 뿌려진 나무 걸터있어 꽤 많이 보입니다.
널부려진것은 뒤집어 놓구요.
읍네 시장서 배추 3포기 구입에 만원 그리고 축협서 소잡뼈 2kg 식재료마트서 떨갈비 구입후 귀가.
소잡뼈 3탕 끓일적 찜통 하나에 배추 한포기 넣을 생각입니다.
오늘 수확물과 그간 수확물.
오늘의 수확물 좌축은 비매품 우축은 오늘 수확물 손질은 요즘 안하고 있어요 얼른 봄이 오
고 뜨거운 여름철이 와야 사고로 다친곳 고통이 적을턴데 퇴원후 11월달전만 해도 12월달
겨울철 되면서부터 다친곳 시리고 아품이 많네요 내일은 또 어디로 갈지 의문 꿈속서 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