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3.06.30. (금)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1.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밖에는 없네
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3.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않아
기도 : 배미라 집사님
성경 : 잠 21:20
20. 지혜 있는 자의 집에는 귀한 보배와 기름이 있으나 미련한 자는 이것을 다 삼켜 버리느니라
20. In the house of the wise are stores of choice food and oil, but a foolish man devours all he has.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4oYg8c7u4b4
제목 : 절약과 단순한 삶
지갑이 변해야 진정으로 변한 것이다.
[절약 + 하나님 경외]
지혜 있는 자 => 있다고 다 쓰는 사람이 아니다. 아끼는 사람이다.
지혜로운 태도 :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보존, 지킬 수 있다.
지혜 =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지혜로운 삶 = 믿음의 삶,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경제 생활에 대한 말씀
중요한 것은 ..... 믿음의 자세가 중요하다.
아끼고 사는 목적
- 영적인 이유가 있어야 한다.
-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한계가 있다.
- 인간은 다 유한한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
부자집은 3대를 못 간다.
다이어트 : [ 먹는 칼로리 < 쓰는 칼로리 ]
나의 한계를 알아야 한다. (유한하다)
자원은 한계가 있어 고갈된다.
물을 아껴야 한다. ( 세수할 때)
물의 자원을 아껴야 한다.
지구의 자전축이 틀어졌다. (지하수를 너무 빼내어 사용했기 때문)
물질을 아끼는 이유 => 하나님과의 관계 때문에 물질을 아낀다.
이 세상에 가난한 사람들이 많다.
전 세계로 보면 정말 가난한 사람들이 많다.
[부유한 그리스도인은 가난한 이웃을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한다.]
어리석은 자 =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
미국 homeless가 많은 이유 => 내가 갖고 있는 돈을 다 써 버리는 사람이 많다.
(주급을 받으면 다 쓴다.)
앞으로 어려운 일이 닥쳐 온다는 것을 항상 준비해야 한다.
아끼는 이유 => "단순한 삶"을 살기 위함
소비하고 낭비하면 => 복잡한 삶을 살게 된다.
[ 예수님의 삶은 단순하셨다.]
사람은 물질 있는 곳에 마음이 가게 되어 있다.
담임목사님의 삶 => 예수 그리스도, 예배, 교회
단순한 삶 = 예수 그리스도를 놓치지 않는 삶
"오직주님 "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