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신 구세주의 사랑이야기 24-3 눅 1장 34절 = 3220 나는 불가능한 상황을 봅니까? 하나님을 봅니까?

[관포교회]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신 구세주의 사랑이야기 24-3

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 good morning 큐티

누가복음 1장 34절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220 나는 불가능한 상황을 봅니까? 하나님을 봅니까?

동정녀 탄생이 기독교 신앙에서 그토록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아담을 통해 모든 인간에거 전가되어 있는 죄성을 지니지 않는 분이어야 했으며

여자의 몸을 빌려 탄생하신 완전하신 인간인 동시에 완전하신 하나님이셔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으로 사셨기 때문에 인간의 경험과 고투를 이해하시며

또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능력과 권세를 지니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예수님께 자신의 모든 생각과 감정과 필요를 털어놓을 수 있으며

그분은 그들과 함께하셨고 그들을 도울 능력이 있는 분이십니다.

오늘은

정혼한 처녀 마리아가 동침하기도 전에 아이를 잉태한 것은 당시 사회적 상황에서는

죽음을 무릅써야 하는 큰 사건이었지만, 마리아처럼 불가능한 상황을 보지 말고

그 일을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결단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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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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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주님을 향한 지칠 줄 모르는 조용안 목사님의 불타오르는 그 열정이 추위를 녹이는 하루입니다.

정말 감동이네요^^

메리 크리스마스(음표)(축하)(음표)

@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노력하고 더욱 간절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방긋)(윙크)

마리아처럼 불가능한 상황을 보지 말고 그 일을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결단과 순종으로 승리합니다!!!

@ 주님 은혜로 하나님을 보면서 맏음 충만 말씀 충만 성령 충만으로 사는 날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완전하신 주님~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할 때도 곧 이루어 주실 주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사랑하는 자녀들이 완전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의지하게 하옵소서.

@ 샬롬!

오늘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복종으로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기쁨이

심령 중심까지 차고 넘치시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고 믿고 의지하고 말씀 붙잡고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 나의 주님이신 예수님께 나의 모든 생각과 감정과 필요를 털어놓을 수 있음에 늘 감사하며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리아처럼 상황보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순종하며 행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나의 능력이 되시는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여~~

득세하는 악인의 편이 아닌 부당한 고초를 겪는 약자의 편에 서게 하소서. 

@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날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갓개 아침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나는 불가능한 상황을 봅니까? 하나님을 봅니까?󰡑입니다.

@ 나를 통해 영광 받으실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리아가 상황을 보고 처녀인 나에게 어찌하여 네가 잉태하여 아이를 낳아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하십니까?

35절에 성령이 네게 임하실 때 38절에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리이다’라고 아멘합니다.

성령충만으로 은혜받고 순종하는 마리아를 닮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늘 함께하여 주시고 지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서 나의 삶 가운데서 이루실 것을 바라보며 의지합니다.

감사합니다.

@ 얼마나 심란했을까~ 얼마나 떨렸을까~

마리아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유대교 법 앞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였고

선한 사람 요셉은 배신감이 몰아쳐 아무것도 들리지 않을 수 있는 상황에서 천사의 말에 순종함을 보면서

모든 상황 가운데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온전히 믿는 자녀가 될 수 있게 기도하렵니다.

@ 어떤 상황에도 당황스러움에도 주의 인도하심과 함께 하심을 믿고 뜻을 따르게 하옵소서^^

@ 목사님.

마리아는 처음에는 의문이 있었지만 나중에는 믿음의 여인으로 우뚝섰네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부활하신 주님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오늘 암송할 말씀💓1533

Write them on your heart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마9:12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9:13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11:29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2:5

그 안에서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골2:3

When the Holy Spirit is received,

Jesus heart is fulfilled.

성령충만 받으면 예수님 마음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