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지구협의회 어린이날 짜장면 나눔펼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회장 박영숙) 봉사원들은 5일 부안초등학교 강당에서 102주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짜장면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박영숙 부안지구협의회장을 비롯한 적십자봉사원 20여 명이 참여해 아침 8시부터 오후 2시까지1,500 인분의 짜장면을 만들어 배식 봉사를 펼쳤으며 아동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밝고 건강한 성장을 기원했다.
박영숙 부안지구협의회 회장은 우중의 날씨에도 아이들이 짜장면을 맛있게 먹는 모 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 진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에게 행복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의 희망은 오직 어 린이를 잘 키우는데 목적이 있듯이 어린이는 어른보다 더 새로운 사람으로 한결 더 새로운 시대의 인물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며 "어린이 헌장과 어린이 의 권리"를 다시한번 되새겨 보자고 강조했다.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관내 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회장과 봉사원 한분 한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꾸준한 사랑을 부탁했다.
첫댓글 사랑의 짜장면 속에 노란천사님들의 사랑이 듬뿍 담겨져 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안지구협의회(회장 박영숙)님을 비롯한
봉사원께서는 102주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짜장면 나눔 행사를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종관(전북특별자치도 홍보국장)님 어린이 날
훈훈하고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소식 감사합니다
박영숙 회장님 봉사원님들 " 102주년 어린이날 맞이 짜장면 나눔 "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안지구협의회(회장 박영숙) 봉사원 여러분 부안초등학교 강당에서
102주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짜장면 나눔 행사 활동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