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 목포 시민들-목포시를 특별시로 격상 하자,
필자가 젊은 시절 어떤 일로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준 사기꾼을 잡을려고 다른 피해자와 함께 형사를 대동 하고 그 사기꾼을 추적 한 일이 있었다,.
그러나 그 사기꾼을 잡지는 못 하고 대신 그 사기한 금액을 은닉, 보관 한 것으로 보이는 그 사기꾼의 내연의 처(그 여자는 어떤 요정의 마담 이었다,)를 잡아 와서 그 보관 하고 있는 사기 금액을 내어 놓으라고 족치게 되었는데
그 여자는 눈물을 흘리면서 다음과 같이 하소연 하는 것 이었다.
(나는 그 남자와 정식으로 결혼 한 사이도 아니고, 내가 운영 하는 요정에 그 자가 자주 출입 하다 보니 서로 좋아 해서 애인 으로 지내온 처지 입니다, 그러다 얼마 전 은행 대출 보증에 도장을 찍으라고 해서 찍었는데, 그렇게 대출 보증을 한 이후부터 그 남자는 깜쪽 같이 종적을 감추었고, 그 소문을 들은 은행에서는 저에게 대출금 상환을 요구 하여 저는 이제 거지가 되었습니다
저는 몸만 뺐긴 것 뿐만 아니고 돈도 빼았겨 거지가 되었는데 하나 뿐인 저의 여동생 결혼 자금도 몽땅 빌려 주어 사기 당 했으니 어굴 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 말을 들은 나는 측은 한 생각이 들어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는데, 그 여자 가 자리를 비키자 피해, 채권자 중 어떤 사람이 다음과 같이 강변 하는 것 이었다.
“저 여자의 눈물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저 여자는 눈물로 우리를 속이는 것 입니다.”
그렇게 말하니 모두 어쩌지를 못하고 어영 부영 하고 있는데, 우리 피해자를 따라온 형사가 한 마디 일갈 하였다.
“설령 그 여자의 말이 거짓말 이었다. 하드라도 여자가 눈물을 흘릴 때는, 남자는 그 거짓말에 다 속아 넘어 가야 합니다., 여자의 눈물에 속지 않는 남자는 그 *을 떼서 잉어 밥이나 되도록 한강에 내 던져 버려야 합니다,”
뉴 데일리 라는 언론사의 2015.10.23자 “박00, '황장엽 방미 방해' 논란에 ‘DJ’는 아냐", 2015.10.27 자 "김대중, 황장엽-수전 숄티에 줄곧 압력" 이라는 기사에서 다음 내용을 보도 하였다,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北민주화 혁명' 도모를 위해 미국 방문을 추진 했으나 김대중 정부에서 이를 막았다는 의혹에 대해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박00 새 정치 민주연합 의원은. "황장엽 선생이 방미하려고 했는데, 신변보호 때문에 미국에서 초청을 안 받아줬다. 그래서 못 가신 것"이라며 DJ 정부가 황 전 비서의 미국 행을 막았고 부당한 억압과 압력을 하였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 하였다.
그러나 이에 대해 새 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최근 기자와 통화에서 "황 전 비서가 미국으로부터 강연 초청을 받았는데 김대중 정부가 반대해서 참석을 못한 건 사실" 이라며 디펜스 포럼 재단(Defense Forum Foundation) 수전 숄티 대표의 예를 들어 "각종 대외활동 금지 등을 통해 황 전 비서를 억압했고, 북한 민주화 혁명 도모 시도를 방해했다."고 밝힌 바 있다.)
라고 보도 한 적이 있었는데
위 보도가 사실 이라면 위 새 정치 민주연합 박00 의원은 황장엽 전 비서가 미국으로부터 강연 초청을 받았는데도 “신변보호 때문에 미국에서 초청을 안 받아줘서 못 갔다,”라는 거짓말을 하여 북한 민주화를 방해 한 것에 협력한 “매국노” 라 함에 부족 함이 없다 할 것 이고 그 민족적 죄악을 보면 당연히 칼을 물고 엎어져야 한다.
위 뉴 데일리 보도와 같이 새 정치 민주연합 박00 의원이 나라 망 하게 하는 거짓말쟁이 임에도 우리 나라의 대통령 비서 실장 까지 지낼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 나라는 인력이 부족 하여 대통령 비서 실장으로 근무 할 만한 적당한 사람이 없어 부득이 거짓말쟁이 라도 비서 실장으로 임명 할 수 밖에 없었거나 아니면 위 뉴 데일리 기사가 사실 근거 없는 오보 라는 것 이외에는 이유가 없다,
만일 위 뉴 데일리 기사가 사실 근거한 기사 라면, 새 정치 민주연합 박00 의원이 “신변보호 때문에 미국에서 초청을 안 받아줘서 못 갔다,”라고 하는 나라 망 하게 하는 거짓말에 속아 믿어 줘서 18대, 19대 국회 의원에 당선 시켜 주고 국정(國政)을 운영 하게 한 전남 목포 시민들은 비록 여자의 눈물에 속은 것은 아니고 대통령 비서 실장 이란 위대한 거짓말쟁이 에게 속은 것이긴 하지만 당연히 *을 한강에 던져 버리지 않고 딱 붙이고 다닐 수 있는 존경 스러운 시민이라 하지 않을 수 없고 따라서 목포시는 당연히 특별시로 격상 하여야 하는 것 이다.
(거짓말을 믿기 위해서 거짓말 한 사람이 여자 이거나 대통령 비서 실장 인지의 차이는 있다 할 것 이나 그 차이는 속아 믿지 않아도 되는 중요한 이유가 될 수 없다.)
(201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