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업체와 거래 시 믿을 만 하나요?
한국 업체와 개인 거래에서도 사기를 당한 적이 있는데, 해외 업체의 경우는 심리적으로 더 불안한 마음이 드네요.
해외 두 군데서 계속 단가를 조정해 달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단가가 많이 좋지 못하네요.
거기다 업체가 이집트, 인디아여서 덜 신뢰가 간다는.......
여기서 글 읽어보면 0.1usd/word(영한)이 적정 가격이라고 하시는 데 실상은 아닌 듯 ...
물론 제가 프리로 전향한 지 얼마 안된 새내기라 그럴 수도 있겠지요. 기업 해외 지사에서 통.번역 업무 겸해서 10년 이상을 했지만,
프리랜서로 자리 잘 잡는 것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 듯 하네요.
첫댓글 불안하시면 이름을 들어본 유명한 기업들과 거래를 하시는게 제일 안전하겠지요.
인디아, 이집트는 좀 불안하기는 합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요.
이집트, 인디아에서도 영한 수요가 있다는 말은...전 세계적으로 있을 수 있다는 말이니 희망적이네요...해외 업체와 중개해주는 업체가 나타나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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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업체와 일은 해 보셨는지 ?
인도 인구가 얼마인지는 아시는지 ?
그런 인구를 한 칼에 싸잡아서 "인도"니, "인종 차별"이니, "관계자"니, 느리다니, 여유롭다니.. 지칭하는 것이 가당키나 하다고 생각하시는지 ?
인문학적인 기본 소양도 없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최소한의 이성적인 판단 근거도 전혀 없이, 하다 못해서 직접적인 경험조차 하나 없이..
대체..... 무슨 말을..... 왜 ..... 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처음 일한 회사가 인도회사였는데.... 아닙니다. 데드라인 칼같이 얘기해주고 이거gmt로 말한 거니까 꼭 지켜 ㅇㅇ? 이러고 하루에도 몇통씩 확인메일왔음;; 정말 겪어보고는 얘기하시는건지?
인도 대체로 느린 것 맞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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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외업체하고만 일합니다. 단가 30원으로 후려치는거 당연한 줄 알았는데 저 거의 모든 업체에서usd 0.07 받고 일해요. 결제도 60일 있다 돼서 그렇지 확실히 들어오고.
단 한국회사랑은 일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해외업체는 현재 10개정도 지속거래하는 그렇게 일이 많진 않습니다. 이 게시판 보면 한국업체 세 개로 먹고 사신다는 글 본 거 같은데 그래도 한국업체랑 일하기보다 해외업체 더 뚫을려고요.
제가 운이 좋았는지 모르지만 제3세계 베이스인 곳도 Usd 0.05는 줬습니다. 0.03으로 받은 적 있는데 그건 단어번역이라 납득 가구요. 이 이하로 받아본 적 없네요 저는..
@임윤 "거의 모든 업체에서 USD 0.07"이라고요 ?
죄송하지만.. 그 업체 열 곳 중에서, 두 곳만 알려주시겠어요 ?
저도 이력서 한 번 보내고 싶군요..
제가 거래했던 곳 중 최고가는 0.06이었습니다. 그나마 일 년에 한 달도 일 못주는 업체고요..
(인도? 일괄.. 4센트)
이곳 사람들 자기 단가 얘기(자랑질?)하다가, 소개해 달라면 입 닫거나, 욕을 하더군요..
경쟁하면 단가 깨진다고 생각하나본데..그렇게 생각한다면, 이곳에서 얘기할 필요 없겠지요..
애초에 그 업체가 다른 번역자와 비교하지 않고 갑자기 골라낸 것도 아닐테고..
앞뒤가 전혀 안 맞는 행동들 하시더군요..
저도 맘 편히 좀 일 하고 싶네요..
국내 영한 30원 너무 짜칩니다.
@황정희 http://inliontrans.com/ : 영일, urgent, legal (0.06유로)
http://www.traductia.com/ : 영한, urgent (USD0.09)
http://www.fachuebersetzungsdienst.com/ : 영한, urgent, patent (flat rate로 계산했는데 따져보니 단어당 0.12유로)
그냥 general에 조건 없이 0.07 이상 받으려고 하면 어렵겠죠. 그쪽 동네에선 희귀언어 계열인데다 저거 우리나라 새벽시간-_-;;;;에 해준 일입니다. 평소에도 메일알람 세팅해놓고 5분내로 답변하고 거의 항상 skype 접속해 있습니다. 잠은 하루에 두번 나눠 자고요.(충분히 잡니다)
뭐 여기 올린다고 제 일 뺏길 거라곤 생각 안합니다. 한국 새벽시간에 급한 일 해줄 번역가 찾으려면 또 절 찾겠죠.
@임윤
뭔가 좀 시원한 느낌이네요..
썩은 고기 입에 물고 벌벌벌 떠는 인간들 혹은, 제너러스한 척 인두껍을 쓴 싸이코패쓰만 보다가.. 지극히 정상적인 "인간"을 보니까.. 오히려 더 이상하네요..
중국, 브라질, 독일 소재 업체로군요.. 다양함과, 일본어도 하시는 다재에.. 강철같은 체력에 승부 근성까지 소유하신 완벽한 분이군요... (자다 말고 깨는 것 정말 싫음..) 프로즈에 등록된 업체가 대강 4천개쯤 됩니다. 한 300개정도 ? (미련하게 알파벳 순서로..) 이력서 보내다가 지쳐있는 중입니다. 두 곳인가 연락 왔었는데.. 영양가는 전혀 없고요..
말씀하신 곳에 연락 한 번 해보지요..
감사합니다.
@황정희 게시판 읽어보면 한국 업체는 "급하건, 어렵건, 리걸이건, 특허건 상관없이" 30원으로 후려치고, 심지어 한영번역도 60원 이상 주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요...(잘 찾아보면 좋은 업체도 있겠죠)
저도 사업자 등록 되어있겠다, 그냥 홈페이지 뚝딱 만들어서 광고좀 올려두면 좀 더 일을 늘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라면 영한 70원 받아도 업체보다 훨씬 싸고, 번역회사 사장님의 고충(-_-)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아. 그리고 성별 잘못 찍으셨습니다.
@임윤 와우.. 단가 판타스틱하네요...
결재가 늦기는 하지만 단어당 영한 60원에 했었습니다~ 저도 해외 업체에 지원하고 있어요 ^^
해외업체는 결재 받으실때 한국으로 뱅크트랜스퍼 해주나요? 아니면 페이팔같은 것으로 받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