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인터넷 정용제
스테이블 코인의 확대와 기대되는 ‘루나’의 성장]
1. Event:
- 지난주 테라의 스테이블코인 UST가 시가총액 100억달러 돌파. 탈중앙화 중 1위
- 테라의 총 예치금 (TVL)은 1월 3일 기준 193억달러 (-1% DoD). 글로벌 2위 지속
- 앵커프로토콜이 핵심. 스테이블코인인 UST 예치시 안정된 이율 (APY 19.5%)을 수령
- 또한 유동화 토큰 (ex. bLUNA)을 기반으로 UST 대출 후 재예치도 가능
- 현재 앵커프로토콜의 Net APR은 -1.8%. 앵커의 테라 TVL 도미넌스는 47%
2. 결론:
- 플랫폼 및 결제 기업 중심으로 스테이블 코인, 가상자산 사업 확대. 장기 성장 요인
- 가파르게 성장한 2021년에 이어 2022년도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확대 지속 전망
-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중 테라USD (UST)의 강세 지속 전망. 21년 UST 시총 56배 성장
- 테라는 담보형 스테이블코인인 테더 (USDT), USDC, DAI와 달리 알고리즘 기반
- 테라는 안정된 가치를 가짐과 동시에 블록체인의 핵심인 탈중앙화에 가장 부합
- 레포트: https://bit.ly/3EYKeNy
감사합니다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