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7월 소매판매, 예상치 상회하며 연착륙 기대 증가. 주간 고용지표도 양호 ○ 연준 주요 인사, 9월 금리인하 가능. 과도한 통화정책 완화 지연을 경계 ○ 중국 7월 산업생산, 전월비 둔화 지속. 7월 신규주택 가격도 하락세 심화 ○ 일본 2/4분기 GDP, 전기비 증가 전환.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인상 전망을 뒤받침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경기침체 우려 감소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6%], 달러화 강세[+0.5%], 금리 상승[+8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양호한 7월 소매판매 및 주간 고용지표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기술주와 은행주 중심 매수 증가 등으로 1.2%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미국 경기가 당초 예상보다 나쁘지 않다는 평가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4%, 1.3%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9월 큰 폭의 금리인하 전망 약화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8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62.4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64.9원, 0.51% 상승).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