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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영험,수행문답 금강경사경 기도 회향을 앞두고
대효(大曉) 추천 3 조회 1,080 23.11.27 11:4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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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7 11:58

    첫댓글 감사합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작성자 23.11.27 12:36

    대유거사님! 늘 고맙습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23.11.27 12:18

    고맙습니다._()()()_

  • 작성자 23.11.27 12:37

    현모양처님! 고맙습니다 _()()()_

  • 23.11.27 16:14

    불자들에게 있어서 수행 방법은 참으로 많겠지만, 저는 절 수행 이외엔 그다지 관심도 없고 쉽게 이어지지도 않네요. 법화경, 지장경 사경도 시작했지만, 목표치 만큼 채우지도 못했고, 아비라 기도는 한 번도 안 했고, 참선도 크게 재미있는 수행 방법도 아니더군요. 오직 절 하는 것 만큼은 신심을 끝없이 일으키고 있어 지금 생각으론 죽을 때 까지 절만 하다가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편식(?)하는 것이 훗날 후회하게 되는 길일지라도 말입니다. 거사님의 사경 수행,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성불하시길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27 16:42

    성주거사님!
    감사합니다. 여기서 무슨 수행이 뭐가 중요할까요? 어떤 수행을 하던 일념으로 삼매에 들어가 스스로 채득 하느냐가 중요하리라 생각듭니다.
    저도 성주거사님 성불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_()()()_

  • 23.11.27 16:24

    대효거사님
    금강경수행글
    잘 읽었습니다.
    신행생활을 글로 공유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여여한수행
    이어지시길 두손모읍니다 ()()()

  • 작성자 23.11.27 16:50

    수진성님!
    늘 보살님의 수고스러움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의 신행글을 업로드 하면서 방금 부끄럼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부끄러움도 글쓴이가 가져가야만 할 몫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보살님! 고맙습니다.
    _()()()_

  • 23.11.27 19:47

    거사님 수행글 감사드립니다
    각자의근기에 맞는수행이
    성불학교에 가는길이라
    생각합니다
    금강경 회향 원만회향발원드리며
    함께 할수있어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23.11.27 20:05

    원각행님!
    감사드립니다. 평소 수행에 대한 저의소신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심에 우군을 만난것 같이 반갑습니다. 그리고 금강경사경 원만 회향발원 을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1.27 22:44

    대효거사님
    금강경 수행 잘 읽었습니다.
    거사님의 진솔한 수행글 감동입니다.
    역시 제가 느꼈던 그대로 거사님의 인내와 끈기로 사경을 하시는군요.
    존경합니다.
    끝까지 원만회향 잘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작성자 23.11.27 23:05

    무량과님께~
    보살님 고맙습니다. 늦게시작한 제가 어떻게하면 일찍 부처님법을 만난 도반님들과 비슷해 질까요? 그건 그냥 우직하게 신행을 밀고나갈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을것 같았습니다.
    늘 격려와 배려를 잊지 않으시고 저의 금강경 기도회향을 진심으로 축원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모두 다 덕분입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_()()()_

  • 24.01.15 15:52

    대효거사님 굳은 근기는 공덕입니다. 원만한 회향바랍니다().

    여시아문...이와같이 나는들었다..
    대승불교 소의경전 금강반야바라밀경은 사람 몸 받아 접할수 있는 최대의 행복을 주는 최고의 경전임에 분명합니다.
    또한 금강경약찬게까지^^
    저는 쉽게 한글로 먼저 읽고. 듣고, 익히는 중입니다^^.

    * 버려야 할 것 중에..
    제일 먼저 오는 가르침이 아상이오!.

    *베풀어야 할 10행 중에도 첫번째 의무가 보시(남을 즐겁게 해 주는 일)임을
    왜?
    제일 먼저 첫번째 앞 자리에 두었을까?
    되새겨 봅니다.

    청정한 믿음으로
    올바른 일상, 지금 이 순간을 최선을 다해 가는 여여한 날들이 다이야몬드같은 금강의 가르침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 작성자 23.11.28 07:51

    법연성님께~
    보살님! 제 금강경 사경 기도의 원만회향을 공유하며 축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여기 세존께서는 와 계시다면 이렇게 말씀하셨으리라 예상해봅니다.
    "如是如是 상을 떠나야만
    공의 세계에 도달할수 있으리 그러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육바라밀을 닦아 가야하는바 그 첫째가 보시바라밀 이니라~"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달 고심원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 23.12.24 14:16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수행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24 14:28

    이현정님 고맙습니다.
    보살님 신행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글쓴 이로서 최고의 회향으로 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 24.01.05 10:00

    늦게나마 이제서야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성주거사님은 절, 거사님은 금강경 사경을 하시고 능엄주를 하시는 도반님들도 계시고
    각자 자신에게 맞는 수행법을 꾸준히 하시는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다른 모든 도반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실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05 11:14

    무진거사님~거사님의 수행을 늘 존경하는 1인으로 새해에도 거사님의 일과가 아무른 장애없이 원만히 진행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새로 발령받은 부서에서도 순조롭게 업무가 안착되어 마음에 걸림이 없는 일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 24.01.06 01:18

    대효거사님 늘 바쁘게 일과만 올리다 지금에서야 글을 읽게되었습니다ㆍ
    거사님의 금강경수행 존경합니다ㆍ저는 몇해전 꿈속에서 스님께서 금강경책자를 건네주시며 읽어보라고 하셨어요ㆍ그 당시에 뜻도 모르고 유튜브에 금강경독송을 틀어놓고ㆍ출퇴근길 늘 이어폰을 끼고 들었어요ㆍ지금은 1독겨우 듣고 있어요ㆍ거사님의 수행글을 읽고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ㆍ
    금강경 끝까지 원만회향 잘 하시기를 발원합니다ㆍ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ㆍ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작성자 24.01.06 04:59

    만월도님~ 감사합니다.
    제 글을 보고 금강경공부를 해보고픈 마음이 들었다는 그 한구절 만으로도 글쓴이로서 최고의 보람으로 여기겠습니다. 생각해보면 모든 결과는 늘 첫 마음먹은 데서 출발하지요. 그래서 법성게에서는 초발심시 변정각이라고 구절이 있는 듯 합니다. 그만큼 첫 마음 내는것이 큰 의미를 가지며 그 마음이 전부를 의미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므로 처음 법우님들과 절수행을 인연으로 백련암에서 같은 길을 가는 도반이란 이름으로 만난 장면이 저에게 지금 큰의미로 와 닿는군요.
    올해도 건강하게 수행하며 예쁜미소 많이 지어주세요~그럼 많이 행복하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얼마남지 않은 금강경사경 회향을 도반님들의 축원에 힘입어 원만히 회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_

  • 24.03.05 16:48

    금강경 독송 만독을 채우고, 기도를 바꿔볼까 고민중에 사경기도 영험을 만났네요..
    금강경 사경 108번..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05 18:11

    새벽별님!
    제 글이 새벽별님의 공부에 영감을 주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고 대단하다는 말씀에 부끄럽기도 합니다.
    제가 앞전에 글을 올리고난후 마장이 들어와 아직까지 회향을 못하고 마낭 헤메고 있는 실정입니다. 뒤돌아 생각해 보니 순수한 마음으로 타인에게 도움되는 글을 쓴다고 했으나 혹시 그 마음 언저리에 깔롱지기는 마음이 섞여있지 않았나 반성하며 제자리를 찿아가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는 현재상황 입니다. 오늘이 그 깃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벽별님의 금강경 독송 일만독 대단하십니다. 입이 쩍 벌어집니다. 어림잡아 계산해보아도 하루 칠독씩해도 근 사년을 해야 회향할수있는 기도에 무한한 존경을 표하며 원만회향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아무도 몰라주어도 나만의 마음 공부에 진심인 분들이 너무도 많이 계신다는걸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어 저절로 고개 숙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_(())_

  • 24.05.05 23:42

    부처님과 불교에대해 아무것도 모를때 법화경에 내자신이 부처라는 말을 듣고 막연하게 법화경을 언젠가 꼭 읽어봐야
    겠다라고만 여기며 세월이 흘렀지요. 저를 부처님 곁으로 이끌어 주기 위해 딸이 힘들었나 봅니다.
    무작정 108배를 해야겠다는 마음에 절을 시작한지 2일 지났을때 언니의 권선으로 성철스님의 사리탑 3000배에 그냥 참여한다는
    마음으로 갔다가 3000배를 하고 말았지요~ ㅎㅎㅎ 이때부터 백련암 3000배가 얼마나 기다려지던지요. ㅎㅎ

    저는 법화경 (관세음보살품)을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어 밤을 새어가며 편지지에 옮겨 쓰면서(책이 다 있다는 것도 모를때라) 법화경 7권을 무작정 써봐야겠다 싶어 사경이라는 것을 해보았답니다.
    금강경 암송을 14품에서 못넘어가고 있는지 3년째 능엄주,천수경,법성게, 화엄경약찬게는
    쉽게 암송하는데... 금강경 독송을 하다보니 금방 암송할 것 같았던 금강경을 14품에서 못 넘어가는 것이 아직 제가 금강경을
    암송하지 못하는 것이 업장때문이라... 거사님의 금강경 사경 수행을 보니 법화경 사경 10번은 채워봐야겠다 했던 것이
    5번쓰다 멈춰버려서 꼭 다시 채워보리라 싶었는데 다시 한 번 사경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네요.

  • 작성자 24.05.13 11:48

    월광명보살님!
    감사합니다. 저의 금강경사경 수행이 보살님의 법화경사경 재발심에 선한 영향력으로 작용하였다면 이 또한 금강경이 가지고있는 힘이 아닐런지 생각하게 됩니다. 보살님~~ 저는 아직 초심불자의 수준에 지나지않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공부 많이하고 수행력 높은 선배도반님들과 이자리에서 법담을 나누는것 자체가 부처님법이 아니였다면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불법의 인연이 과거 현재 미래의 삼세에 걸쳐 인드라망에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인지 백련암에서나 지금 여기에서나 도반님들을 만나게되면 마치 오랜 벗님들 대하듯 저자신의 이야기들을 스스럼없이 풀어내게 되는가 봅니다.
    월광명보살님! 보살님의 수행을 존경하는 한사람으로서 법화경 10회 사경이 아무런 장애없이 원만히 성취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大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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