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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시(숙제) 나의 닉네임 탈리다쿰
탈리다쿰 추천 0 조회 75 12.11.26 16:3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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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7 10:29

    첫댓글 정 춘순님의 닉네임은 정말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내리신 것 같습니다. 문예반에 오시게 된 동기가 순수하게 잘 나타났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탈리다 쿰님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우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밝게 드러내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글 많이 기대합니다.

  • 12.11.29 09:25

    그렇게 깊은 뜻이!... 저는 무슨 꽃이름인가? 아님 무슨 주술문 같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좋은 단어일 줄이야.
    탈리다쿰님, 알고 불러보니 저도 왠지 힘이 솟는 느낌입니다. 수줍게 편지를 건네준 그 친구가 누구인지 전 알고 있어요.
    그래서 더욱 생생하게 감상했습니다. 좋은 철학과 좋은 닉네임을 가지셨으니 좋은 성과를 거두리라 믿습니다.

  • 12.11.30 00:08

    소녀여 어서 일어나란 뜻을 저는 예전부터 알고 있어서 하나도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이름대로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그 소녀는 일어섰습니다. 문학을 향해 질주할일만이 남았습니다. 탈리다쿰님! 화이팅! !

  • 12.12.01 21:28

    전에 몰랐던 생소한 이름에 대해 알게 되어 지식의 창고에 썩지않게 저장해 두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신 탈리타쿰님! 에게 응원의 박수 보내드릴께요.머릿속에 뒤범벅이 되어있는 시심을 끌어내려는 시도는 아무나 할수없는 도전이지요.앞으로 정제된 글이 쏟아질거라 믿습니다.문우님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의 글 감사 합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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