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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지리산--원기마을에서 왕시루봉 지나서 노고단을 가다
덩달이 추천 0 조회 268 13.06.26 11:0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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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6 11:27

    첫댓글 ㅎ ㅎ 비맞어서 그렇지 그래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 작성자 13.06.26 14:13

    칼바위님이랑 같이 걸으니 즐겁고도 든든하더라고요~~~비 맞으면서 마시는 막걸리도 맛나고요~~

  • 13.06.26 11:30

    계속 수풀에 갇혀 있다 노고단쪽으로 나서니
    뚱뚱한 지리가 확 다가오더군요.
    나중에 화엄사-차일봉-종석대로 해서 시암재 밑으로 함 가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13.06.26 14:15

    가실적에 저도 껴주세요.저는 일요일밖에 시간이 안되어서~~오랬만에 산행을 같이해서 반갑기는 헀는데,순식간에 안보이시더라고요~~~외국인 별장 가셨다오시는 모습만 보았네요~~

  • 13.06.26 11:37

    우중산행 수고 하셨습니다.
    운무가 그런데로 좋아 보입니다.

  • 작성자 13.06.26 14:30

    저는 우중 산행을 준비를 전혀 못했었습니다.다들 예보에 관계없이 준비들을 하셨던데~~준비 소홀을 많이 반성하면서 걸었습니다.

  • 13.06.26 12:08

    그래도 간간이 조망이 트여 그리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비 맞으며 고생 하셨네요...

  • 작성자 13.06.26 14:27

    즐거운 고생을 같이해서 좋았습니다~~다음에도 좋은 산 자주자주 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세요~~

  • 13.06.26 12:30

    별로 본 것도 없는데 덩달이님은 흔적을 많이 남기셨군요...
    하산 후 칼바위님이 제조한 더덕주 맛이 산행보다 더 좋았슴다..ㅎㅎ
    담에는 널널산행으로 함께 하면 좋을 듯 함다~~

  • 13.06.26 14:25

    아마도 형제봉 능선도 잘 찾아보면 더덕이 많았을겁니다

  • 작성자 13.06.26 14:26

    다음에는 화엄사를 거쳐서 차일봉 능선이라도 가보아야지요~~역시나 선교사 별장을 다녀오시는 모습이,옛날처럼 훠이훠이 걸어가시는 모습이라 보기 참 좋았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6 14:16

    제가 처음으로 등산을 한다고 막 쫓아서 걷던 시절에 뵙고는 못뵈었습니다.인왕산님이 산자고로 필명도 바꾸시고요~~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 13.06.26 13:14

    ㅎㅎ 구름속 조망...담에 내가가서 복수혈전 해드릴께유~

  • 작성자 13.06.26 14:17

    네~~멋진 산 사진을 기대해 봅니다요~~왕의 강~~망각의 강도요~~~

  • 13.06.26 16:12

    역시 멋진 지리입니다.
    함계하지 못해 무척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고수분들께 한수 배우겠습니다.

  • 작성자 13.06.26 16:22

    지리는 여러 사람들이 어울려 걸어야 더 즐거운 산인 것같습니다.혼자 걸어가면 좀 쓸쓸한 산이지요~~시간이 맞으면,클럽에서 가는 모임에 무조건 손들고 따라오면 다 같이 걸어갑니다.

  • 13.06.26 17:45

    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산이 지리입니다. 그래서 이 산만은 아끼고 혼자 방해받지않고 걷었습니다. 다음에는 함께하는 산으로... 합!!

  • 13.06.26 16:27

    그날 하루종일 비는 내리다 그쳤다 하는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산죽도 많이 있어 조금 힘들었지만요, 왕시리봉 능선타고 노고단 올라가면서 같이 산행하여 즐거웠습니다. 이관행님도 같이 있어 더욱 더 즐거웠구요.......

  • 작성자 13.06.26 16:35

    작년에 천단에 같이 가셨을 때 보다는 엄청 준족이 되셨습니다.혼자서 걸어가셨으면,킬문님과 같이 가셔도 될 정도로 보였습니다.비오는 와중에도 같이 걸으셔서,더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 13.06.26 17:46

    제가 감악산님 말 용기백배해서 걷을려고 했는데.. 다음 기회를 엿보겠습니다.

  • 13.06.27 09:31

    능선에 올라서서는 구래도 걸을만 하셨나봅니다.
    선배님 그림과 글을 보면서 지리를 머릿속으로만 그려보자니 영 답답하기만 하군요.
    한 걸음에 달려갈 수도 없고...
    그나마 멋진 그림을 보면서 달래보는 수밖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27 10:08

    저는 석문으로 나가서 주능선 조망을 본다는 것을 생각도 못했습니다.희안하게 석문과 나무가 잘 어울렸다고만 생각을 했거던요~~킬문님팀은 다 보았다고 하시더라고요~~~조망처라는 곳이 있는데,같이 가야 다른 곳들을 더 잘보는 것 같습니다

  • 13.06.27 19:41

    저는 못가본곳이라 잘 배우고 갑니다...지리산은 저에겐 아직 머나먼곳인데 비가 내린후 운해가 낀 멋진 조망을 보면서
    노고단으로 날씨가 개이고 싱싱한 연록의 잔치가 벌어진듯 아름답습니다 ㅎㅎ ^^**

  • 작성자 13.06.28 08:50

    지리산은 아주 큰산이라,저도 여기저기 기웃거려 보지만~~그래도 이렇게 같이 가야,비가와도 어울려서 덜 힘들게 가는 것같습니다.

  • 13.07.02 13:27

    구례터미널에서바라본의문의봉우리는 구례오산둥주리봉능선입니다.좌로뻗은능선은계족산방향이구요?둥주리봉은 사성암이있는곳으로유명하죠?

  • 작성자 13.07.02 13:51

    네,고맙습니다.산행기에 수정해서 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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