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원단에 각자 목표로 했던 계획을 다시한번 점검하는 개인대화시간에는 다시금 지난 한해동안 받은 수많은 공덕담을 나누며,새롭게 입신한 신래자 가족 및 부부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화의 꽃이 만발했다.
항상 신심반대에 주눅이 들었다던 영미세스 조담님은 원단의 기원 그대로, 남편을 문화제 부부스포츠댄스팀에 합류하게 되면서 완전 절복된 후, 몇해동안 원하던 천직을 찾아 회사에서 인정받으며 광포의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는 체험담을 전했고, 입신 20개월의 60대 장년부는 마병으로 입신하여 날로 건강이 좋아지는것은 물론 가족간에 화목이 넘쳐나 최고의 종교임을 확신하고 있다며, 귀에서 물이 나와 몇달간 병원에 다녀도 완치가 되지않았는데 지난 부산시위 참석후 완전히 나았다며, 정말 정법정의는 관념이 아니고 실천이라는 말로 다시한번 정법정의의 현증을 증명하였다.
그외에도 선의연대의 신심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배우게 되었다는 장년부신래자분, 넘쳐나오는 체엄담속에 불석신명의 신심을 결의하는 부인부님 등 모두가 정의를 부르짖는 사악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단련되어져 가는 진실로 아름다운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문증, 이증보다도 현증이 중요하다는 어서말씀 그대로 정법정의의 현증으로 관념의 신심을 부르짖으며 정사간파가 되지않는 전국의 동지들을 구하기 위해 더더욱 강한 일념으로 전진 또 전진할것을 결의하며 중앙권 신남2지구3반의 반좌담회는 마무리되었다...
선의연대의 체험담은 모두 위조된것이며, 불교회 사태전에 있었던 체험담을 우려먹고 또 우려먹는다는 현집행부 회원님들께 확실히 밝힙니다.
지금의 체험담은 2005년이후 쏟아지는 체험담이며, 또한 서울, 울산, 부산의 평화시위후 정법정의를 부르짖는 행동을 실천한 후 쏟아지는 체험담이라는 것을!!!
ㅎㅎ..올바른 신심의 혈맥을 받아서 투쟁하여 나온체험담이라면...얼마나 고맙고 좋을까요? 하지만 소생이 보기에는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00도 일분의 효혐이 있다고 어서에 나와 있습니다 진정한 묘법에의한 공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직은 선의연대회원님들은 불교회에 회원으로 되어있어 제천의 가호 잇을것입니다
하지만..그정도의 체험담 가지고 여기서 자랑할만한 것은 못됩니다 .우리들 역시 좌담회마다 체험담이 넘쳐나고 있는데 진정한 공덕의 체험담입니다 정.사는 이번언론문제 때문에 더더욱 명확하게 되엇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선의연대 간부의 말만 듣고 선생님의 지도를 듣지않는 선의연대및신한위 여러분을 저는 걱정하는
탈무드님 하나는 아는 듯 보이지만 둘은 모르시군요. 어서 근본, 대성인 정신대로 하는 것은 바로 '악과 맞서 싸우는 투쟁'이며 관념이나 종교쟁이처럼 제목만 외는 것이 아닌 언론전으로 악을 악이라 말하고 선을 바로 세우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물론 제 말이 아니고 어서나 선생님 지도에 몇 번이고 거듭 강조됐죠.
정사간파가 되지 않는다고~ 운운 하신 것은 바로 집행부 측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군요. 지금 사태가 그래서 집행부 측이니 선의연대 측이니 하지만, 모두 올바른 성불도를 하기 위해 신심을 하고 있겠죠.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서 학회라는 조직 속에서 신심을 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바로 대성인과 역대 회장 선생님의
정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안다' '계승한다'라는 것은 단순한 관념이 아니지요. 선생님께서도 끊임없이 강조하시는 '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성인과 선생님들은 '악과의 투쟁'을 몸소 생애를 통해 관철하셨고 당신들의 문하라면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적어도 권력이나 돈 따위에 절어서 허우적대며 회원들을 돈 가져다 주는 이들로 보고 감언이설을 일삼으며 심지어는 거짓말도 일삼으며 허물 감추기에 급급하면서 허물을 계속 키우고만 있는 집행부 측의 작태를 알고, 대성인의 정신을 진정코 알고 있다면 집행부 측에 편승해서 올바른 신심을 할 수는 없겠지요.
또한 선의연대는 5.3측이나 현집행부측이 보여준 권력이나 돈에 좌우되어 진정한 신심도 없이 상식이나 도리에마저 어긋나는 일을 서슴없이 하는 모습은 행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잘못된 불교회의 사태를 바로잡아 후생(後生)에게는 적어도 이런 오염된 불교회를 물려주지 않고 청정한 불교회를 물려주겠다는 순수한 회원들
본질을 간파하고 정과 사를 뚜렷이 간파하고 정이 정이며 사가 사라고 외치는 것을 혹시라도 두려워 하는 회원님들이 있다면 좀더 용기 있는 신심을 해 가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집행부 측의 끊임없이 이어지는 감언이설과 각종 거짓말에 속아서 결국은 공덕 받지 못할 신심을 지속하면 결국 본인만 불행해집니다.
그리고 불교회 집행부 측 대표가 화광신문 등지에서 선의연대에서 발표한 놀랄 만한 체험담들이 모두 위조되었다는 식으로 말씀하셨고, 여기에서도 몇몇 분들이 그 비슷한 발언을 하시는데, 집행부 측에서 직접 확인해 보지도 않고 회원들이 자칫 술렁거릴까봐 입막음하려고 둘러댄, 어쩌면 자신들의 바람을 담았던...
거짓말을, 거짓말이라 증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선의연대에 직접 찾아와서 공덕담의 실제 주인공을 하나 하나 만나보시죠. 순수한 마음으로 '정의를 외친다'는 마음으로 선의연대에서 신심하고 활동하시며 대성인과 선생님의 지도를 그대로 실천하시려는 회원님들에게서 공덕은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회원님들이 잘 모르거나 왜곡된 말을 듣고서 속거나 잘못 생각하고 계십니다. 이미 불교회 집행부 측은 한때의 과오로 인정하고 자비로서 용서해 줄 수 있는 허물 정도가 아닌, 허물을 저질렀고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순수하게 신심을 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정성 어린 마음과 이케다 선생님을 이용할 대로
사태 초기에 SGI에서 지도하기 위해 내려온 간부들을 조폭들을 보내 공항에서부터 칼로 협박하여 이제는 SGI간부들을 마음대로 오지조차 못하게 하고서는 말로는 '우리는 SGI에 가서 인정을 받고 칭찬을 받고 왔다. 직결하고 있다'를 외치는 그들의 모습에, 분노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래놓고는 또 SBS에서 우리 종교를 취재한다고 하니 자신들의 비리가 드러날까봐 이른바 6:4 편집을 해 선생님을 팔아먹고 자신들의 비리는 편집한 그들의 모습에 어째 분노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것을 알고서도 그들을 따른다면, 기원만 하면 된다 운운 하며 찜찜한 생명으로 그들을 따라간다면, 과연 진짜 신심일까요
불교회 집행부 측에 나가고 계시는 회원님들을 떠올리며, 또 예전에 저와 함께 신심하던 회원님들, 동지들의 얼굴이 떠올라... 회원님들이 모쪼록 모두 공덕 받는 신심, 삼세영원히 행복할 수 있는 신심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몇 자 올리다 보니 길어졌습니다. 긴 글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
누리님의 말씀이 좀 그렇군요...조폭을 보내요?? 하하하 sgi간부님들이 오지못한다? 그 이후로 아끼야 회장님도 다녀가셨고 사이토교학부장님은 두달에 한번씩 오시지요 또한 주부 동지들과도 교류를 하고 한국에서는 매달 본부간부회에 선생님께서 초청해주시여 방문하지요..데체 누구에게 무슨말을 들어서 누리님은 그러
한 말씀을 하시는 지 모르겠군요...그래서 유긍무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일개파 박덕현 전이사장을 중심으로 한 일개파 그리고 대구의 선의 연대.......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지요? 모두가 다 자신들이 선생님 최고 직결이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선생님 지도는 현 집행부쪽에 오는 데 그럼 별도의 라인이 있어서
그리고 누리님? 현집행부 잘못한것 또 무엇이 있나요? 전부 10대의혹은 이미 무죄미 기각으로 판결이 났고 이번에도 다시 무죄이지요? 그럼 또 무엇이 있나요? 데체 누리님은 무엇을 알고 잇다는 것이지요? 방송문제도 이번주 토요일을 기대하세요 그리고 제목하세요 사과및정정방송을 할수 잇도록...
현 집행부가 선생님의 지도대로 일본에서 협력해온 변호사와 함께 언론중재위원에서 1.2차 심의때 모든 증거를 들이대어 에스비에스의 잘못된 점을 통렬하게 비판하자 김종일 피디등은 머리를 숙이고 겁을먹엇습니다 당시 우리들은 하루5시간씩 창제를 도전했습니다 그런데 님들은?? 데모 이러한 행동 선생님께서
내부종양이 너무나 심각해서 수술을 할려다 덮어놓고 현재는 수술을 대비해서 보약을 먹이는 중입니다.잘 받아먹으니까 걷모양은 호전된것 같으나 결과는 내부를 열어보아야 압니다.건강이 호전되어 수술할때가 되어도 수술을 거부하고 의사를 쫒아내는때를 대비해서 신한위와 선의연대를 기르시고 계시는것입니다.
선의연대회원님들이 불교회에 회원으로 되어있어 제천의 가호로 공덕이 있다는 의법불의인님..참으로 기가 막힐따름입니다. 언제는 sgi반대파요, 사악의 무리라 칭하며 벌만이 쏟아질것이라고 악구를 퍼붓더니, 명확한 체험담을 싣자 아직까지 회원으로 속해져있기에 나오는 공덕이라~~
병고, 경제고, 인간고 등 가문의 정업을 차례로 바꾸어 내는 체험담들이 님들의 눈에는 00도 일분의 효험등으로 치부하거나 아전인수식으로 말을 바꾸어버리는 그 생명이 참으로 무서울 따름.. 같은 소속회원인데, 왜 교재와 신문을 짜르고 간부를 제명시키는지.. 부디 명확한 정사간파로 명확한 현증을 제시해주길..
저..몇년전의 선의연대의 본부에서의 데모를 우리는 기억합니다 ..광선회관에 난립하여 이사장을 감금하고 강압적으로 여러가지 약속을 받아 낸것도 우리는압니다 그것이 선의 연대의 정체성입니다 지금도 그러한 정체성은 끝나지 않고 진행형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자신들의 행위에 대한 정 사 판별을 못합니다
짜른다!!! 어느날 순진한 청년부가 유긍무 씨를 만나고 오더니 갑자기 권간부회에서 소리를 지르고 간부가 지도하는데 회합을 방해하였습니다 그것이 한두번이 아니고 그리고 좌담회나 여러회합에서 방해를 하고 선의연대의 주장을 퍼뜨리면서 회원들을 선동한다면?? 님들은 어케 하겠습니까? 과연 그사람이 올바를까요?
잘못이 있다면 그 상대에게 일대일로 만나서 대화로 문제를 풀어나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수많은 동지가 모여있는 곳에서 선의연대 에서 지도 받은대로 행동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 "무릇 신심을 하는 데 있어서 사람의 말을 채용하지 말지니라 오로지 부처의 금언을 우러러 받듬이라" 라는 어서말씀..
을 보더라도 첫째는 기원이며 대화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그런 분들을 보아 왓는데 그분들은 "부처의 금언"이 우선이 아니고 특정한 간부의 정보나 이야기가 우선이였습니다 그러므로 잘못되었다는 것이지요 지금선의 연대도 스승의 지도가 엄연히 있는데 따르지 않고 선의연대 간부 말만 따르니 이것또한 사적대 아닌가요?
그리고 지금껏 선의연대에서 외쳐온 10대의혹 무엇하나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법정에서 판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님들은 이것을 인정치 않고 버젓이 아직도 10대의혹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미혹이며 또한 광혹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다음에는 또무엇입니까??????????????????????????????????????????
첫댓글 청년확대의 해에 청년은 다 쫓아내면서 확대는 했는지 궁금하군요...
ㅎㅎ..올바른 신심의 혈맥을 받아서 투쟁하여 나온체험담이라면...얼마나 고맙고 좋을까요? 하지만 소생이 보기에는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00도 일분의 효혐이 있다고 어서에 나와 있습니다 진정한 묘법에의한 공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직은 선의연대회원님들은 불교회에 회원으로 되어있어 제천의 가호 잇을것입니다
하지만..그정도의 체험담 가지고 여기서 자랑할만한 것은 못됩니다 .우리들 역시 좌담회마다 체험담이 넘쳐나고 있는데 진정한 공덕의 체험담입니다 정.사는 이번언론문제 때문에 더더욱 명확하게 되엇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선의연대 간부의 말만 듣고 선생님의 지도를 듣지않는 선의연대및신한위 여러분을 저는 걱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원하고 잇습니다 속히 미혹의 신심을 버리고 법성의 생명으로 돌아와 스승께 직결하여 우리와 함께 스크럼을 함께하여 광선유포 해 갈 수 있도록 기원에 기원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광포부원제의 대 승리를 대공덕을 기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두사람은 고용된것 아니오? 글주변도 그리 없어보이는데 집행부 인재고갈이 맞기는 맞는모양이군요.
글을 보지만은 위의 회원님의 비아냥거리는 태도...보기 싫군요. 어느곳이나 어서근본 대성인 정신대로 하시면 공덕받습니다. 하지만 몇번씩 우려먹거나 굳이 선의연대에 섰기에 체험담이 나온다는 상식밖의 논리는 이해가 안갑니다.글을보니 우습지않습니까?
정사간파가 되지않는다고 무자비로 쫓아낸다거나 간부뜻에 따르지않는다고 회관출입을 선별한다는건 좀 부끄럽지 않나요. 선의연대분들이 제목부르러 회관가는거지 개혁엔 간부가 하기나 말기나 관심없다는 회원님들의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감정이 아닌 진심으로 해보십시요 대구분들...
탈무드님은 불교회사태를 전혀모르는 분이군요.간첩이 많으면 모사꾼도 많고 배신자도많은법 그래서 대구선의연대가 존경스러운겁니다.중도에서 끼어들어 아는척하시지말고 모르면 처음부터 배우세요.
하하~~ 아마도 회원님보다는 더 많이 알겁니다. 회원님은 이 카페를 몇번 탈퇴하다 말다 하신분 아닙니까? 소문이 자자 한데 왜 그러십니까. 이러니 대구분들 감정은 삭막하다는 겁니다.메말랐단거지요 회원님은 신한위? 다 아는 사실인데 ...
간과 쓸개를 오가는 분들은 진실을 알수가 없습니다.
탈무드님 하나는 아는 듯 보이지만 둘은 모르시군요. 어서 근본, 대성인 정신대로 하는 것은 바로 '악과 맞서 싸우는 투쟁'이며 관념이나 종교쟁이처럼 제목만 외는 것이 아닌 언론전으로 악을 악이라 말하고 선을 바로 세우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물론 제 말이 아니고 어서나 선생님 지도에 몇 번이고 거듭 강조됐죠.
정사간파가 되지 않는다고~ 운운 하신 것은 바로 집행부 측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군요. 지금 사태가 그래서 집행부 측이니 선의연대 측이니 하지만, 모두 올바른 성불도를 하기 위해 신심을 하고 있겠죠.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서 학회라는 조직 속에서 신심을 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바로 대성인과 역대 회장 선생님의
정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안다' '계승한다'라는 것은 단순한 관념이 아니지요. 선생님께서도 끊임없이 강조하시는 '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성인과 선생님들은 '악과의 투쟁'을 몸소 생애를 통해 관철하셨고 당신들의 문하라면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적어도 권력이나 돈 따위에 절어서 허우적대며 회원들을 돈 가져다 주는 이들로 보고 감언이설을 일삼으며 심지어는 거짓말도 일삼으며 허물 감추기에 급급하면서 허물을 계속 키우고만 있는 집행부 측의 작태를 알고, 대성인의 정신을 진정코 알고 있다면 집행부 측에 편승해서 올바른 신심을 할 수는 없겠지요.
또한 선의연대는 5.3측이나 현집행부측이 보여준 권력이나 돈에 좌우되어 진정한 신심도 없이 상식이나 도리에마저 어긋나는 일을 서슴없이 하는 모습은 행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잘못된 불교회의 사태를 바로잡아 후생(後生)에게는 적어도 이런 오염된 불교회를 물려주지 않고 청정한 불교회를 물려주겠다는 순수한 회원들
의 마음을 모아 일어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런 한 사람으로 몇몇 간부(불교회 집행부 측에서는 제명 등등으로 간부로 보지 않지만)를 중심으로 일어섰던 것입니다. 이케다 선생님께서는 개혁하지 않는 종교는 퇴물이 될 뿐이라고 하셨습니다.
정법을 수지하고 있는 불법자들은 누구보다도 엄하게 악을 책해야 하며, 그것이 바로 '자비'라고 저는 배웠습니다. 바로 선생님의 지도에서말이죠. '제목'만 하면 된다는 식의 일념은 절대 정법을 그대로 관철하는 신심을 아니라 사료됩니다.
본질을 간파하고 정과 사를 뚜렷이 간파하고 정이 정이며 사가 사라고 외치는 것을 혹시라도 두려워 하는 회원님들이 있다면 좀더 용기 있는 신심을 해 가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집행부 측의 끊임없이 이어지는 감언이설과 각종 거짓말에 속아서 결국은 공덕 받지 못할 신심을 지속하면 결국 본인만 불행해집니다.
그리고 불교회 집행부 측 대표가 화광신문 등지에서 선의연대에서 발표한 놀랄 만한 체험담들이 모두 위조되었다는 식으로 말씀하셨고, 여기에서도 몇몇 분들이 그 비슷한 발언을 하시는데, 집행부 측에서 직접 확인해 보지도 않고 회원들이 자칫 술렁거릴까봐 입막음하려고 둘러댄, 어쩌면 자신들의 바람을 담았던...
거짓말을, 거짓말이라 증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선의연대에 직접 찾아와서 공덕담의 실제 주인공을 하나 하나 만나보시죠. 순수한 마음으로 '정의를 외친다'는 마음으로 선의연대에서 신심하고 활동하시며 대성인과 선생님의 지도를 그대로 실천하시려는 회원님들에게서 공덕은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회원님들이 잘 모르거나 왜곡된 말을 듣고서 속거나 잘못 생각하고 계십니다. 이미 불교회 집행부 측은 한때의 과오로 인정하고 자비로서 용서해 줄 수 있는 허물 정도가 아닌, 허물을 저질렀고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순수하게 신심을 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정성 어린 마음과 이케다 선생님을 이용할 대로
이용하면서 앞에서는 감언이설을 두르고 또 두르며 거짓말로 두르고 또 두르며 뒤에서는 한갓 자신들의 욕구 채우기에 급급한 그들의 모습은 바로 '정법을 파괴하는 악'의 모습 바로 그것입니다.
사태 초기에 SGI에서 지도하기 위해 내려온 간부들을 조폭들을 보내 공항에서부터 칼로 협박하여 이제는 SGI간부들을 마음대로 오지조차 못하게 하고서는 말로는 '우리는 SGI에 가서 인정을 받고 칭찬을 받고 왔다. 직결하고 있다'를 외치는 그들의 모습에, 분노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래놓고는 또 SBS에서 우리 종교를 취재한다고 하니 자신들의 비리가 드러날까봐 이른바 6:4 편집을 해 선생님을 팔아먹고 자신들의 비리는 편집한 그들의 모습에 어째 분노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것을 알고서도 그들을 따른다면, 기원만 하면 된다 운운 하며 찜찜한 생명으로 그들을 따라간다면, 과연 진짜 신심일까요
불교회 집행부 측에 나가고 계시는 회원님들을 떠올리며, 또 예전에 저와 함께 신심하던 회원님들, 동지들의 얼굴이 떠올라... 회원님들이 모쪼록 모두 공덕 받는 신심, 삼세영원히 행복할 수 있는 신심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몇 자 올리다 보니 길어졌습니다. 긴 글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
누리님의 말씀이 좀 그렇군요...조폭을 보내요?? 하하하 sgi간부님들이 오지못한다? 그 이후로 아끼야 회장님도 다녀가셨고 사이토교학부장님은 두달에 한번씩 오시지요 또한 주부 동지들과도 교류를 하고 한국에서는 매달 본부간부회에 선생님께서 초청해주시여 방문하지요..데체 누구에게 무슨말을 들어서 누리님은 그러
한 말씀을 하시는 지 모르겠군요...그래서 유긍무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일개파 박덕현 전이사장을 중심으로 한 일개파 그리고 대구의 선의 연대.......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지요? 모두가 다 자신들이 선생님 최고 직결이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선생님 지도는 현 집행부쪽에 오는 데 그럼 별도의 라인이 있어서
선생님께서 지도를 해주신단 말입니까? 이상합니다 선생님께서 조직을 일부러 갈라놓으시려고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디가 스승으 지도를 올바르게 받아 실천하는 쪽인지 훤히 알수 있군요 그렇지요??
그리고 누리님? 현집행부 잘못한것 또 무엇이 있나요? 전부 10대의혹은 이미 무죄미 기각으로 판결이 났고 이번에도 다시 무죄이지요? 그럼 또 무엇이 있나요? 데체 누리님은 무엇을 알고 잇다는 것이지요? 방송문제도 이번주 토요일을 기대하세요 그리고 제목하세요 사과및정정방송을 할수 잇도록...
현 집행부가 선생님의 지도대로 일본에서 협력해온 변호사와 함께 언론중재위원에서 1.2차 심의때 모든 증거를 들이대어 에스비에스의 잘못된 점을 통렬하게 비판하자 김종일 피디등은 머리를 숙이고 겁을먹엇습니다 당시 우리들은 하루5시간씩 창제를 도전했습니다 그런데 님들은?? 데모 이러한 행동 선생님께서
별도의 라인으로 지도해주셧나요? 대답좀 부탁드립니다 누리님!!!
사이토 교학부장이 두달에 한번씩 다녀가시는 데...........교학부장님이 선생님께 거짓보고를 할 까요?? 님들이 우겨대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안타갑네요,,,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 계시니 말입니다
내부종양이 너무나 심각해서 수술을 할려다 덮어놓고 현재는 수술을 대비해서 보약을 먹이는 중입니다.잘 받아먹으니까 걷모양은 호전된것 같으나 결과는 내부를 열어보아야 압니다.건강이 호전되어 수술할때가 되어도 수술을 거부하고 의사를 쫒아내는때를 대비해서 신한위와 선의연대를 기르시고 계시는것입니다.
지금 악의무리 어쩌고 하는것은 수술을 거부하는 전초증세로서 심각한 지경이며 수술을 할려고하면 전과같은 현상이 다시 일어난다는 사실을 예측을 할수있습니다.
선의연대회원님들이 불교회에 회원으로 되어있어 제천의 가호로 공덕이 있다는 의법불의인님..참으로 기가 막힐따름입니다. 언제는 sgi반대파요, 사악의 무리라 칭하며 벌만이 쏟아질것이라고 악구를 퍼붓더니, 명확한 체험담을 싣자 아직까지 회원으로 속해져있기에 나오는 공덕이라~~
병고, 경제고, 인간고 등 가문의 정업을 차례로 바꾸어 내는 체험담들이 님들의 눈에는 00도 일분의 효험등으로 치부하거나 아전인수식으로 말을 바꾸어버리는 그 생명이 참으로 무서울 따름.. 같은 소속회원인데, 왜 교재와 신문을 짜르고 간부를 제명시키는지.. 부디 명확한 정사간파로 명확한 현증을 제시해주길..
혹시...한국의 KSGI전국선의연대라는 사람들이 방송을 보고 방송국앞에서 시위를 했다고,혹은 한다고 선생님께 보고는하셨는지요?하셨다면 선생님께선 어떤 지도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제 sbs사과방송나오면 반대파에서 대모해서 승리햇다고 또 소문내고 다니겠구먼..안봐도 이제 비디오군..
뭐 소문낼것 있나요.. 무적님이 안봐도 비디오라고 아시는것처럼!. 이체동심의 마음으로 일사분란하게 사악을 파절하는 행동이 있었기에 승리한 역사임을!!
쯧!!이제 선의연대간부들의 말이 곧 스승의 지도보다 더 우선인 모냥이군요.....참으로 한심하오 민중의 소리님!!스승과 일념을 함께하여 대응해서 이번 언론중재위에서 정정보도를 하도록 직권조정이 된것입니다 님들이 데모해서 된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몇년전의 선의연대의 본부에서의 데모를 우리는 기억합니다 ..광선회관에 난립하여 이사장을 감금하고 강압적으로 여러가지 약속을 받아 낸것도 우리는압니다 그것이 선의 연대의 정체성입니다 지금도 그러한 정체성은 끝나지 않고 진행형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자신들의 행위에 대한 정 사 판별을 못합니다
짜른다!!! 어느날 순진한 청년부가 유긍무 씨를 만나고 오더니 갑자기 권간부회에서 소리를 지르고 간부가 지도하는데 회합을 방해하였습니다 그것이 한두번이 아니고 그리고 좌담회나 여러회합에서 방해를 하고 선의연대의 주장을 퍼뜨리면서 회원들을 선동한다면?? 님들은 어케 하겠습니까? 과연 그사람이 올바를까요?
대부분이 그렇게 해서 해임된 분들이 많지요 달래도 보고 지도해보고 대화도 해보고 기달릴만큼 기다렸지만 결국은 바뀐것이 없고 그렇다면 다수의 광선유포를 위해서는 할 수없이 회원으로신심할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잘못인가요? 원인은 바로 그분들께 있는 것 입니다
잘못이 있다면 그 상대에게 일대일로 만나서 대화로 문제를 풀어나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수많은 동지가 모여있는 곳에서 선의연대 에서 지도 받은대로 행동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 "무릇 신심을 하는 데 있어서 사람의 말을 채용하지 말지니라 오로지 부처의 금언을 우러러 받듬이라" 라는 어서말씀..
을 보더라도 첫째는 기원이며 대화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그런 분들을 보아 왓는데 그분들은 "부처의 금언"이 우선이 아니고 특정한 간부의 정보나 이야기가 우선이였습니다 그러므로 잘못되었다는 것이지요 지금선의 연대도 스승의 지도가 엄연히 있는데 따르지 않고 선의연대 간부 말만 따르니 이것또한 사적대 아닌가요?
그리고 지금껏 선의연대에서 외쳐온 10대의혹 무엇하나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법정에서 판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님들은 이것을 인정치 않고 버젓이 아직도 10대의혹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미혹이며 또한 광혹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다음에는 또무엇입니까??????????????????????????????????????????
의법불의인님 10대 비리 법정에 가지도 못했습니다. 검찰선에서 기소를 하지 않은 것이죠. 법정에 가면 어떤 사실이 튀어나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단적인 예로 이번 박재일씨의 횡령 재판 건 같은. 조정숙씨를 잡지 못해서 재판이 난항을 겪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