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웃들 무조건 험담으로 일관하는것 같습니다. 저 중 에는 추진위 임원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분이 계신듯 한대 저런 생각으로 주민들의 재산을 책임 진다고 하니 어떻게 밑고 주민들이 동참을 할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눈에 익은 닉네임 사용 하시던 분들이 이동하여 말도 안되는 소리로 일관하는 모습이 아쉽습니다. 올바른 전달을 해주신 효동님께 감사드립니다.
반딧불 이란 닉으로 조건카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현 재개발 정책을 몰라도 너무 모르시는 분들의 댓글 이군요 허나 위 글에서 처럼 연합회쪽과 토른을 하여 합의점을 찾아 그내용을 같이 시에 건의 하는 것도 괞찮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토론을 요구하면 들어 줄지 미지수 이지만요
저역시 효동님과 같이 동감합니다. 후원금 모금에서 강제적으로 내라는것도 아니고 뜻이있는분들은 동참을 부탁드린건데 그게 그렇게 지탄받아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어느 단체던지 후원금이 있어야만이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모든 비용을 임원진들께만 부담시키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뉴타운재개발에대해 무지했던 제가 좋은 이웃들을 통해 많은지식을 쌓아가고있습니다.많은 정보 유익한 자문등 많은 일들을하고 계신 좋은이웃들의 박대표님들 비롯하에 임원진 여려분께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좋은이웃들 박대표님~임원진 여러분~화이팅!!!입니다
참 꽉 막힌 분 들이네요 좋은 이웃들 후원금은 자진해서 성의것 내는것입니다. 헌데 지금 추진위에서 쓰는 돈은 무엇입니까? 현금이 왔다 갔다 안해서 그렇지 아마 소유주 개안당 몇십 만원씩은 썻을 겁니다. 그 쓴돈 다 소유주 여러분이 집값에 포함해 내야 합니다. 하물며 성의것 희망자에 한해서 내는 것인데 그것이 무슨 문제 되다고 어필을 하신는 분은 본인이 추진위에 몇십만원을 활동비로 냈다는 것은 알아야 합니다. 부디 진실의 눈을 떠주시기 바랍니다
조건님 말씀처럼 거짓이 진실을 이길수없고,진실은 영원하고 시간이 말해준다는 표현이 맞을것같습니다..좋은이웃에 대한 비방,험담을 비롯한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단체(언론이나추진위 관계자)가 무서워 활동했다면 벌써 이름뿐인 커페로 남았을 것입니다..그러나 내재산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위해 대표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자발적의사표현이 지금까지활동하고 있다고 봅니다. 아마 주민들을 위한 진정한 뉴타운 개발이되는 그날까지 횃불을 높이들고 앞으로 나아갈것으로 봅니다..
주민을 위하는 순수한 마음이 주민들 재산과 내 재산을 지키는 일입니다. 생업을 밀어두고 나서서 일해보지 않았으면 이러쿵 저러쿵 책임 못질 말씀들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회비를 강제로 내라는것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후원금 내서 월급을 받아가는게 아니라 실 경비로만 쓰는데 후원도 하지 않으면서 시비거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또한 좋은 이웃들 까페에서 이런 저런 정보들을 얻어가면 지적 소득이 아닙니까?
카페의 성격을 "자유로운 토론의 장"으로만 생각을 한다면 지금의 '좋은이웃들'을 거부감을 같고 보았을것입니다. 이전에 그래왔기 때문입니다.(잘못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운영자님이 바뀌시면서 (재산이걸린) 뉴타운이란 문제에 대해서 정적인 단체에서 동적인 단체의 변화를 꾀하셨고, 주민의 목소리를 외부로 알리려 하는 과정에서 '행동(댓글참여등)'을 원하셨습니다. "인터넷 카페가 왜이래?"하고 거부감도 컸습니다. 이때 강압으로 느끼신분 또는 '이게뭐야?'하며 떠나신분들등 적지않으신 분들이 떠나신것 같습니다. 과정상에서 부족했던 면이 없다 할순없겠지요.
자신이 속해있는 카페의 성격이 자신과 맞다면 유지하면되고, 그렇지 않다면 자신에게 맞는 카페를 새로이 선택할수 있는 문제라 봅니다. 카페는 '좋은이웃들'하나만이 아니니까요. 언제일지 모르나 시간이 흘러 운영자님이 다른분으로 바뀌고 카페운영 방향이 지금과 달라진다면 작은 소용돌이는 또 오겠지요..지식이 짧은 한 개인의 넋두리였습니다..
이제야 자세히 읽었네요.....실망이네요...불쾌하다고 허위사실이 있다고...고발한다면 그게 정답인가요?.. 오해와 루머다라고 설명하고..카페성격보단 시민단체니 그런오해가 생긴거같다라고 명확히 표현하고 틀린부분을 바로 잡으면 되는거 아닌가요??..전 오히려 이런 대응이 안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우려되는군요...쩝..
첫댓글 좋은시선으로바라보면 더 좋은일을 하시지않을까요.
좋은이웃들 무조건 험담으로 일관하는것 같습니다.
저 중 에는 추진위 임원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분이 계신듯 한대 저런 생각으로 주민들의 재산을 책임
진다고 하니 어떻게 밑고 주민들이 동참을 할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눈에 익은 닉네임 사용 하시던 분들이 이동하여 말도 안되는 소리로 일관하는 모습이 아쉽습니다.
올바른 전달을 해주신 효동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조건 험담은 아니라고 보는데여..오해와 견해차이가 있는거겠죠..온라인카페의 성격과 지금 노랑애벌레님이 추구하는 시민단체 성격의 차이겠죠..
반딧불 이란 닉으로 조건카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현 재개발 정책을 몰라도 너무 모르시는 분들의 댓글 이군요 허나 위 글에서 처럼 연합회쪽과 토른을 하여 합의점을 찾아 그내용을 같이 시에 건의 하는 것도 괞찮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토론을 요구하면 들어 줄지 미지수 이지만요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의 문제가 아니고 어떤 시각으로 서로를 보고 있냐의 차이인듯 하네요.....솔직히 이런 고민들, 토론들 ...부천시나 뉴타운 관계자들이 해야할일 아닌가요??.. 열뻗치네요...
좋은이웃 은 모든이들의 참여와 건전한 사고의 의견을 가감없이 회원들에게 정보활용의 장으로 더욱 성장할것이며, 모든회원님들은 나만이옳고 타인은 틀리다고하는 생각을 버리고
나와 의견은 다르다라는것을 인정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저역시 효동님과 같이 동감합니다. 후원금 모금에서 강제적으로 내라는것도 아니고 뜻이있는분들은 동참을 부탁드린건데 그게 그렇게 지탄받아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어느 단체던지 후원금이 있어야만이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모든 비용을 임원진들께만 부담시키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뉴타운재개발에대해 무지했던 제가 좋은 이웃들을 통해 많은지식을 쌓아가고있습니다.많은 정보 유익한 자문등 많은 일들을하고 계신 좋은이웃들의 박대표님들 비롯하에 임원진 여려분께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좋은이웃들 박대표님~임원진 여러분~화이팅!!!입니다
참고로 전 좋은 이웃들 임원진과 전혀 연관없는 소사본12B구역의 토지등 소유자입니다.
좋은이웃들 운영진에게 격려를 해주시는 회원님들이 계시기에 그어떠한 비방과 음해에도 굴하지않고
모든 소유주들이 만족하는 뉴타운이 되도록 노력할것 입니다. 지지해 주시고 동참해 주시는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
동감입니다
참 꽉 막힌 분 들이네요 좋은 이웃들 후원금은 자진해서 성의것 내는것입니다. 헌데 지금 추진위에서 쓰는 돈은 무엇입니까? 현금이 왔다 갔다 안해서 그렇지 아마 소유주 개안당 몇십 만원씩은 썻을 겁니다. 그 쓴돈 다 소유주 여러분이 집값에 포함해 내야 합니다. 하물며 성의것 희망자에 한해서 내는 것인데 그것이 무슨 문제 되다고 어필을 하신는 분은 본인이 추진위에 몇십만원을 활동비로 냈다는 것은 알아야 합니다. 부디 진실의 눈을 떠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을 보는듯 합니다. 자발적 참여자도 이렇게 후원금 운운하며 시끄럽게 하니.. 진실은 언제가 알게되지 않을까요? 여기 댓글 단것을보니 참으로 안타갑고 씁씁합니다
조건님 말씀처럼 거짓이 진실을 이길수없고,진실은 영원하고 시간이 말해준다는 표현이 맞을것같습니다..좋은이웃에 대한 비방,험담을 비롯한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단체(언론이나추진위 관계자)가
무서워 활동했다면 벌써 이름뿐인 커페로 남았을 것입니다..그러나 내재산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위해 대표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자발적의사표현이 지금까지활동하고 있다고 봅니다.
아마 주민들을 위한 진정한 뉴타운 개발이되는 그날까지 횃불을 높이들고 앞으로 나아갈것으로 봅니다..
뉴타운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할수있게 추진되어야 할것입니다 편을 갈라서는 더욱 안되고요 댓글을 달던 눈팅만하던 자율에 맡기는것이 바랍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이웃들 대표님은 누가모래도 사심이없고 부천쪽박뉴타운에 구세주같은분 입니다.
주민을 위하는 순수한 마음이 주민들 재산과 내 재산을 지키는 일입니다. 생업을 밀어두고 나서서 일해보지 않았으면 이러쿵 저러쿵 책임 못질 말씀들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회비를 강제로 내라는것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후원금 내서 월급을 받아가는게 아니라 실 경비로만 쓰는데 후원도 하지 않으면서 시비거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또한 좋은 이웃들 까페에서 이런 저런 정보들을 얻어가면 지적 소득이 아닙니까?
카페의 성격을 "자유로운 토론의 장"으로만 생각을 한다면 지금의 '좋은이웃들'을 거부감을 같고 보았을것입니다. 이전에 그래왔기 때문입니다.(잘못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운영자님이 바뀌시면서 (재산이걸린) 뉴타운이란 문제에 대해서 정적인 단체에서 동적인 단체의 변화를 꾀하셨고, 주민의 목소리를 외부로 알리려 하는 과정에서 '행동(댓글참여등)'을 원하셨습니다. "인터넷 카페가 왜이래?"하고 거부감도 컸습니다. 이때 강압으로 느끼신분 또는 '이게뭐야?'하며 떠나신분들등 적지않으신 분들이 떠나신것 같습니다. 과정상에서 부족했던 면이 없다 할순없겠지요.
자신이 속해있는 카페의 성격이 자신과 맞다면 유지하면되고, 그렇지 않다면 자신에게 맞는 카페를 새로이 선택할수 있는 문제라 봅니다. 카페는 '좋은이웃들'하나만이 아니니까요. 언제일지 모르나 시간이 흘러 운영자님이 다른분으로 바뀌고 카페운영 방향이 지금과 달라진다면 작은 소용돌이는 또 오겠지요..지식이 짧은 한 개인의 넋두리였습니다..
이제야 자세히 읽었네요.....실망이네요...불쾌하다고 허위사실이 있다고...고발한다면 그게 정답인가요?..
오해와 루머다라고 설명하고..카페성격보단 시민단체니 그런오해가 생긴거같다라고 명확히 표현하고 틀린부분을 바로 잡으면 되는거 아닌가요??..전 오히려 이런 대응이 안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우려되는군요...쩝..
저도이번에정말실망많이했습니다?대응자체가속이좁아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