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배나 전임목사님보다 훌륭하다고 칭찬하니
전임목사님께서 10배는 몰라도 100배는 너무한 것 아니냐고 하셨지요.
또한 그 연령 또래의 목사들중에 탑이라고도 하셨지요.
ㄷㄹ교회는 ㅇㅇㅇ목사 때문에 복받은 줄 알아라, 침이 마르도록 극찬에 극찬을 하셨지요.
이 모든 것이 공염불(불교 용어를 써서 죄송)이 되셨나요?
그토록 서로 기도하며 영적 교통함이 크셨던 관계가 이제는 원수? 지간으로 바뀐건가요?
그토록 같이 기도하는 팀들과 함께 ㅇㅇㅇ목사의 청빙을 위해 기도하셨는데 지금의 결과는
K사모님을 이세벨로 낙인을 찍고 있습니다.
ㅇㅇㅇ목사를 위하여 침이 마르도록 극찬하고 기도하신 사모님이 문제였나요? 아님
ㅇㅇㅇ목사가 K사모님을 이용한건가요?
이제는 저희들은 감을 잡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순진한 조금은 어리석은 교우들은 아직도 모른체 거짓을 진실로 둔갑한 것에 속고 또 속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속게 하셨을까요?
지금도 기도하시지요?
지금도 ㅇㅇㅇ목사를 위하여 기도는 하시겠지요?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이런 상황을 만드는 어떤 분명한 목적을 갖고 오셨을텐데 그것을 눈치도 못채게끔
속임을 당하신 K사모님을 이세벨로까지 공격을 받으시니 인간적인 안타까움에 쓸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느낀바로는 전임목사님과의 관계보다는 K사모님과의 관계가 더욱 친밀한 사이로 보여졌는데
참아이러니하게도 K사모님을 맹공격하니 K사모님도 좀 밝힐 것은 밝혀서 ㅇㅇㅇ목사의 숨겨진 모습을
공개도 해주세요. 그래야 격이 맞지 않겟습니까?
ㅇㅇㅇ목사만 생각하지 마시고 교우를 위하여 좀 밝혀주세요.
이세벨로까지 몰리고 계시는데 ㅇㅇㅇ목사에 대하여 더이상 감쌀 이유가 아직도 남아 있습니까?
첫댓글 그렇게 철저하게 계획한 거짓에
어찌 쉽게 속아 넘어가
이날의 아수라장을 만드셨나요? ? ..중요한
하나님의 뜻이 있는것 같습니다..모든결과를
선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역사를
믿습니다..
두레교회를 통하여
이나라 모든 잘못된 교회들을
바로세워지게하려하는
하나님의 뜻으로 비춰집니다
거기에 도구로 두바협이 쓰여졌네요
사람은 잠깐 속일 수 있으나 그 결과는 본인이 책임져야 합니다.
배은망덕 도 이런 배은망덕은 없을것입니다
100배는 훌륭하다던 ㅇㅇㅇ목사의 뒷ㅇ수의 맛이 우리도 보고 느끼기에 더럽은 기분인데 참 힘드시죠?
남양만에서 쓰던 그 욕도 쓰고 싶으실텐데 참느라 요즈음 산에서 도통하시는 분이 돼가시나봐요.
숫가락 2개만 들고 왔고, 3년만 흔들어라 하셨다는데 앞의 말은 우리가 생각해도 수긍이 갑니다.
두사모의 쓰ㅇ기 같은 ?가 하는말이라 신뢰는 절대 안합니다.
개척하여 한영혼의 소중함을 안다면 더럽은 편가르기를 하여 성도 내치려는 비ㅇ한 ㅇ은 획책을 안했겠지요.
숫가락 2개 들고 온것 맞네요. 두레 교우들 ㅇㅇㅇ목사가 전도한 것도 아니요 , ㅇㅇㅇ목사가 양육한 것도 아니요,
다 맞는 말을 가지고 두사모씨? 분개할 것도 아닙니다요.
얼마전 유병언의 맹신자들을보며
저들은특별히 우리와다른뭔가가
있겠지였습니다 그런데 아니였습니다
우리두레성도들 엊그제까지 서로 아껴
주고 사랑하는 참귀한지체들이였습니
다 우리는잠시라도 깨어있지않으면
나를정검하지않으면 사악한사단의
종살이함을 깨닫게합니다 날마다
회개와 감사로 더욱낮아지게해주실
것을 주께 간구로기도할수밖에 없습니
다 그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큰죄를
짓는지도모르는 불쌍한영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