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와 일반택시(회사택시)를 차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선, 일반인들은 개인택시와 회사택시를 구별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택시를 타고 있고, 신문사에서 먹물먹는 기자녀석들도 회사택시 개인택시 구별하지 않고 마구마구 카메라 돌려서 허위보도 오보를 양산하고 있으며, 경기도 택시의 승차거부를 승차거부라고 찍어놓고 9시 뉴스에 내보개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실, 언론에 보도되는 택시관련된 보도를 보고 있자면 참 한숨이 나옵니다.
어떻게 저런 허위보도를 뻔뻔히 할수있을까?
이런말이 있지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라고,
아무도 자신들의 잘못(오보)를 지적하지 않는다고 무대뽀식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게 언론입니다.
지난번 어떤 녀석이 본인에게 이렇게 반문하더군요.
신문에 "택시블랙박스 음성녹음이 불법"이라고 나왔는데 왜 불만제로 당신은 불법이 아니라고 그러느냐.
그래서 본인이 이렇게 말했지요.
기자 그 무식한놈들, 보도자료나 배껴서 신문에 내고 소위말해 X도 모르는 놈들이 언론의 거창한 확성기를 통해서
쏟아내는 그 허위의 사실 무식의 보도가 당신같이 무지랭이 무식한 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이런 투로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언론보도를 보면 제대로된 보도 내용없습니다. 다 허위사실이요.거짓이지요.
택시관련하여 아는게 없는 기자들이 서울시에 문의해봅니다. 서울시 공무원놈들은 뭐 얼마나 알까요?
택시 운전대 한번 못잡아본, 애숭이놈들, 서울시내부에서 찍히거나 무능력으로 유배당하는 부서가 서울시 택시팀이라고하는데 그놈들이 뭘알겠습니까? 그런 무식한놈들에게 문의해보았자.. 답은 뻔한 것아닙니까?
사실, 택시 관련된 보도는 편합니다. 허위사실을 보도해도 아무도 항의하는놈없어요.
본인같은 사람이나 이메일로 기자에게 의견을 보낼뿐이지 5만명이나 되는 택시기사중에 이메일 쓸줄아는놈도
별로없고, 인터넷 할줄아는 사람은 또얼마나 됩니까.
하여튼 간에..이무식한 택시기사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사회에서 홀대받고 ..있는지 조차 자각하지 못합니다.
택시블랙박스 음성녹음 불법아니다. 라고 하면 ..아닌지 알아야지요.
택시 블랙박스와 일반 자가용의 블랙박스가 뭐가 다른가요?
법에 그걸 구별해서 지적합니까?
개인정보보호법에 영상정보처리기기에 택시블랙박스가 포함된다고 나와 있습니까?
어떤 병신새끼들이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고(서울시 공무원 개자식들, 행안부 공무원 개자식들) 이에 또
조합병신들 까지 나서서 허위사실 유포하고, 기자새끼들 도 유포하고,
그런데 택시기사 이병신새끼들중에 많은수는 그게 사실인지 알아요.
택시블랙박스와 일반자가용에 장착되어있는 블랙박스의 차이점이 있나요?
없죠.
법에는 구별되어 있지 않습니다.
택시블랙박스 음성녹음이 불법이면, 자가용에 설치된 블랙박스도 불법입니다.
그런데 택시블랙박스만 불법이라고 떠드는 군요.
개새끼들이죠.
그런데 택시기사중에 일부가 택시블랙박스가 불법이라고 떠듭니다.
이 병신새끼........
이런욕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나는 분명히 말합니다. 병신새끼라고........
언론사 기자놈들이 대단한지 압니까? 공무원놈들이 뭐 대단한지 알아요.
하여튼, 아니라면 아니라고. 내가 분명히 말했는데..................................
믿으십시요. 택시블랙박스 절대로 불법아닙니다. 공무원 개놈들이 뭐라고 하든..사법부가 판단합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이걸로 처벌한 사람없었고 처벌이 불가능합니다.
만약 처벌을 하려면 택시블랙박스와 일반 자가용 블랙박스가 다르다는 점을 판단해야합니다.
다릅니까? 달라요? 같은 물건입니다. 법 규정을 보면, 절대로 다를수가 없어요.
그런데 자가용은 합법이고 택시만 불법입니까?
당신들 바보아닙니까? 공무원들 그 병신새끼들이 한만디 한다고 쫄았어요.
공무원들이 답변하는게 100% 맞는게 아닙니다. 민원넣어서 답변온글 읽어보면 정말 화날때 많은데
그 병신들이 뭐가 대단하다고.....그놈들도 대한민국 법아래 헌법아래 있는 존재들입니다.
하여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전체 개인택시의 모범화라고 하니까. 모범택시가 되자 이런의미로 받아들여질지 모르지만,
사실은 개인택시 요금을 대폭상향하던지, 모범택시와 비슷하게 받던지 해야합니다.
그런데 일부 개인택시 병신들중에 또 이렇게 말하는 자가 있어요.
그럼 개인택시 누가타냐고. 비싼데.....
아 이런 병신들 설득시키기 힘들어서, 한가지 대안을 내놓지요.
모범택시요금을 받고 싶은 사람만 받아라 이말이지요.
그러니까. 개인택시는 모범택시요금 무조건 받는게 아니라 신청자에 한해서 하자
이말입니다.
모범택시와 뭐가 다르냐구요?
모범택시는 자격조건이 까다롭구요. 본인은 자격조건을 없애고 요금의 선택권을 개인택시기사에게 달라는 것이지요.
손님들중에서도 나 비싼택시요금도 괜찮으니 택시를 제때 타고 가고싶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 택시중에 50%가 모범택시 요금을 받으면, 손님들중에는 어쩔수없이 비싼 택시를 탈수밖에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정확히 정의 한다면
지금의 반값 껌값택시요금 받고 싶은 자들은 그렇게 받고, 제값을 받고 싶은 사람은 제값을 받아야한다는 것입니다.
며칠전에 본인의 택시손님중 누군가가,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심야버스 1000얼마인데, 누가 몇만원내고 택시 타고 다니냐.
참, 수준떨어지는 소리하곤,,,,,,,
그런논리라면, 주간에 버스 전철 엄청 다니는데 택시탈놈 아무도 없겠네.
그리고 야간에 이미 심야버스가 새벽2시까지 다니고있다는 사실을 인정안하네요
460번, 461번인가 이런 버스는 새벽 2시에도 다닙니다.
그리고 광역버스도 새벽 2시에 다니고,
그런데 왜 강남역에는 광역버스가 다니는데 경기도 간다고 택시타려고 줄을 섭니까?
버스가 없는것도 아니요. 버스가 다녀도 택시탈놈은 타는게 택시고
야간에는 택시의 경쟁력이 살아나고( 버스는 1시간 택시는 20분, )
그래서 택시가 경쟁력이 있는 시간에 버스 몇대 다닌다고
버스 안타고 다들 택시 타고 다닐거라고 생각하는 그 소위말해 붕어 대가리로 세상을 살려고 하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붕어머리죠.
붕어머리...
심야버스 몇대 다니고 아니 설령 100대 다닌다고 해도, 택시가 타격을 받는다구요?
택시 탈놈이 없다구요?
사실 이번 심야버스는 서울시의 뻘짓이죠.
지금 몇대 안다니니니까. 그렇치 한 100대 이상 다니거나 노선이 10개이상 또는 그이상이면
적자폭이 얼마나 늘겠습니까.
오히려 서울시 염먹일려면, 찬성한다고 데모해야지요.
서울시가 심야버스 확대하는 것 찬성하고 40분에 한대가 아니라 10분에 한대로 편성하라고
해야지요.
그래야 원숭이인지 박원순인지 하는 인간이 윤준병으로 부터 빅엿을 먹는 것입니다.
사실 , 심야버스는 서울시의 악수중에 악수인데
차라리 깊은 수렁에 빠져들게,,,, 등을 떠밀어버려야하는데
오히려 몇몇 인간들이 데모질하면서 서울시가 이런 악수의 수렁에 빠질 그런 상황을
모면하게 만든는 것입니다.
손님없는 심야시간에 버스 증차하여(심야버스) 적자심화 된다.
이건 명약관화한것 아닙니까.
오히려 박원순이 윤준병이 염먹일려면,
심야버스 적극 찬성해야지요.
그리고 심야버스다니니까. 이젠 택시요금을 현실화 하자.
택시요금 비싸면 버스타면되고, 심야에 억지로 택시탈 필요없으니
요금을 통제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라는 논리를 펴야지요.
애당초 명분없는 심야버스 반대도 문제이고
심야버스는 악수중에 악수인데
적극적으로 찬성하여
박원순이를 똥통에 빠트려야하는데
일부의 사람들이 큰거 작은거 못가리고
반대 데모질합니다.
물론 그 일부 사람중에는 조합선거나 대의원선거용으로
얼굴 팔려고 나온인간들이 50%는 넘는다고 보지만 말입니다.
심야버스 반대하는 사람은 내가 보기엔
붕어머리입니다.
붕어머리..
심야버스 다니면 누가 택시타고 다니냐구요?
너같은 거렁뱅이.안타고 다니지 탈놈은 다타..임마..
이렇게 대꾸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심야버스 문제는...
1+1=2 가 아니고 1+1=? 입니다.
누구의 의견이든 정답은 없습니다.
두눈뜨고 보는것이랑 한눈 뜨고 보는것이랑 같이 보이지 않을겁니다.
누가 제대로 두눈뜨고 보는지의 판단은 보는사람 따라 틀립니다.
중용이 필요합니다. 내의견만 절대적으로 옳다는생각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일리있는 야그다 조합놈들은 반대하눈척만 페이쿠르ㅡ 넣고 요금을 건드려야 하는데
일리있는 야그다 조합놈들은 반대하눈척만 페이쿠르ㅡ 넣고 요금을 건드려야 하는
문제는 요금고 건들지 못하고 심야버스만 생기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