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기념
출28:15-30
2026년 8월 20일(목)
기동찬
15.너는 판결 흉패를 에봇 짜는 방법으로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정교하게 짜서 만들되
16.길이와 너비가 한 뼘씩 두 겹으로 네모 반듯하게 하고
17.그것에 네 줄로 보석을 물리되 첫 줄은 홍보석 황옥 녹주옥이요
18.둘째 줄은 석류석 남보석 홍마노요
19.셋째 줄은 호박 백마노 자수정이요
20.넷째 줄은 녹보석 호마노 벽옥으로 다 금 테에 물릴지니
21.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대로 열둘이라 보석마다 열두 지파의 한 이름씩 도장을 새기는 법으로 새기고
22.순금으로 노끈처럼 땋은 사슬을 흉패 위에 붙이고
23.또 금 고리 둘을 만들어 흉패 위 곧 흉패 두 끝에 그 두 고리를 달고
24.땋은 두 금 사슬로 흉패 두 끝 두 고리에 꿰어 매고
25.두 땋은 사슬의 다른 두 끝을 에봇 앞 두 어깨받이의 금 테에 매고
26.또 금 고리 둘을 만들어 흉패 아래 양쪽 가 안쪽 곧 에봇에 닿은 곳에 달고
27.또 금 고리 둘을 만들어 에봇 앞 두 어깨받이 아래 매는 자리 가까운 쪽 곧 정교하게 짠 띠 위쪽에 달고
28.청색 끈으로 흉패 고리와 에봇 고리에 꿰어 흉패로 정교하게 짠 에봇 띠 위에 붙여 떨어지지 않게 하라
29.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이 판결 흉패를 가슴에 붙여 여호와 앞에 영원한 기념을 삼을 것이니라
30.너는 우림과 둠밈을 판결 흉패 안에 넣어 아론이 여호와 앞에 들어갈 때에 그의 가슴에 붙이게 하라 아론은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흉패를 항상 그의 가슴에 붙일지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대제사장 아론의 가슴에 백성을 향한 사랑을 품은 채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영원한 기념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9.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이 판결 흉패를 가슴에 붙여 여호와 앞에 영원한 기념을 삼을 것이니라.
하나님, 대제사장 아론이 가슴에 백성을 품고 하나님께로 나아감은 죄인의 죄를 짊어지시고 하나님께로 나아가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자적 사역을 예표 하는 것인 줄 믿습니다.
“이 판결 흉패를 가슴에 붙여 여호와 앞에 영원한 기념을 삼을 것이니라.”(29절).
영원한 기념은 언약에 기초한 것인 줄 믿습니다. 영원한 기념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을 잊어버리실까 봐 기억하게 하는 메모지가 아닙니다. 영원한 기념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언약에 기초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12지파와 영원히 맺으신 언약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푸시는 근거가 됩니다. 대제사장 아론은 자기 혼자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백성 전체의 이름을 가슴에 품고 나아갑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나아감이 일회성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끊어지지 않고 영원히 지속되는 것인 줄 믿습니다.
대제사장 아론은 보석에 새겨진 이름을 가슴에 붙이고 성소에 들어갔지만, 참대제사장이신 주님은 자신의 피와 사랑으로 저의 이름을 주님의 가슴에 품고 아버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신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저를 위하여 영원한 중보자가 되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히7:25). 저의 이름을 주님의 가슴에 품고 저의 영원한 중보자가 되어 주시는 대제사장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영원한 기념이란, 사랑의 증표임을 선포합니다. 주님께서 저를 지금도 가슴에 품고, “하나님, 이 아들(딸)은 제가 가슴에 품고 있는 거룩한 언약 백성입니다.” 라고 하는 사실을 아버지 하나님 앞에 지속적으로 아뢰는 사랑과 보증의 증표임을 선포합니다.
29.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이 판결 흉패를 가슴에 붙여 여호와 앞에 영원한 기념을 삼을 것이니라.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는 이 날(유월절)을 기념일로 삼아 여호와의 절기를 지켜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놀라운 구원 사건을 단순한 과거의 역사적 사건으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매년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오늘 나도 하나님께 구원받은 백성” 임을 현재형으로 고백하게 함으로 기념하게 하신 주님, 주님께서는 성찬식을 제정하심으로, “나를 기념하라.”로 완성하셨습니다. 성찬식을 통해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을 기억하고, 그 은혜가 오늘도 제게 효력을 발휘하는 영적 재현이 이루어지도록 기념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0.너는 우림과 둠밈을 판결 흉패 안에 넣어 아론이 여호와 앞에 들어갈 때에 그의 가슴에 붙이게 하라 아론은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흉패를 항상 그의 가슴에 붙일지니라.
“항상”(30절), ‘단 한 순간도 끊어지지 않고’, ‘지속적이고 변함없는 사랑’ 이 사랑은 대제사장 아론이 성소에 들어가는 순간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순간 기억되고 있는 것인 줄 압니다. 이 위대한 사랑은 대제사장이신 주님의 심장에서 완성된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려주심으로 제 이름을 주님의 심장에 새기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지금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항상 저를 가슴에 품고 중보하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대제사장 아론이 흉패를 항상 가슴에 붙였듯, 주님께서는 단 한 순간도 저를 가슴에서 떨어뜨리지 않으시고 품고 계심을 믿습니다.
제 이름이 주님의 가슴에 항상 붙어 있기에 오늘도 낙심하지 않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아멘 함으로 따르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저를 주님의 마음에 품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대제사장의 가슴에 새겨진 12 보석처럼, 제 이름을 주님의 가슴에 새겨주시고 영원한 기념이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저를 품어주시고,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저를 위하여 영원히 중보하시고 계시는 주님, 판결 흉패 안에 들어있는 “우림과 둠밈”처럼, 제 삶의 모든 걸음마다 주님께서 친히 간섭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며 저의 영원한 중보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대제사장 아론의 판결 흉패에 새겨진 보석들처럼, 제 이름을 주님의 가슴에 새기시고 품어 주심으로 영원한 기념이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I praise the Lord who carved my name upon His heart and holds me close, making me an everlasting memorial, just like the precious stones engraved on the breastpiece of judgment worn by Aaron the high priest.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