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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넋두리(하소연?)
眞善美 추천 0 조회 1,057 14.07.20 23:0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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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0 23:59

    첫댓글 억울하지만 순리를 따라 준비하고 반박하십시오. 위험한 생각을 하십니다.
    진정고수는 뱀굴에 자신의 손을 넣지않습니다.

  • 작성자 14.07.21 22:25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14.07.21 02:02

    경검판이 사기양성소요 억울하지만 순리를 따라 준비하고 반박하시고 닉네임 진선미眞善美 닉네임 같이

  • 작성자 14.07.21 22:27

    좋은 길목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7.21 02:53

    너무나 안타가운 사연이군요. 이성을 되 찾으시고 재심사건이란 새로운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새로운 증거를 잘 챙기시고 순리대로 최선을 다 하십시오.

  • 작성자 14.07.21 22:28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4.07.21 04:29

    사건에 관련된 모든 것들이 증거자료(서류, 물건,녹음된 것,사건내용을 잘 아는 사람,확실한 정황 등)입니다.
    이런 말이 상식적인데도, 막상 일을 당하고나면 정신없어서, 많은 걸 그냥 흘려버리곤 합니다.
    차분하게 생각하시고, 들뜬 행동은 하지 마십시요.

  • 작성자 14.07.21 22:29

    그렇습니다. 쟁점은 알고 있었지만, 판사가 초장부터 결심을 한것 같았습니다.

  • 14.07.21 04:37

    필력으로보면 사피자가 되실분이 아닌데요
    마지막 까지 잘 싸워서 필승하세요

  • 14.07.21 08:54

    저는 법원, 검찰 경력이 전무 합니다
    하지만, 검사는 지하철 옆자석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듣고, 수사를 지휘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언행들이
    수사단서가 안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작성자 14.07.21 22:30

    @교수 구수회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선생님.

  • 14.07.21 06:53

    7년전 제 생각 했던 것하고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우리 조합장하고 소송하면서 50억을 썼다는 소문처럼 50여건의 조합원 고소를 모두 불기소처분해주고
    소송에서도 모두 엉터리판결을 내 주었을 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만약 억울함을 참지 못하여 그런식으로 실행했다면 그놈들은 그런 부당한 일로 인하여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할 것이고
    사법피해자들은 범법자 무뢰한으로 몰리게 되었을 겁니다.

    지금은 차분하게 불법 판검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중에 있습니다.
    그렇게 되고보니 그런짓한 놈들이 나에게 보험을 들어줬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왠지 밉지가 않다는 생각까지 들게 됩니다.

  • 작성자 14.07.21 22:31

    저도 손해배상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심에서 판결을 디벼야 가능하겠지요.

  • 14.07.21 07:08

    그 심정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이곳의 많은 분들이 느꼈던 감정입니다.
    그리고 경험이 많으신분 같고, 정리를 참 잘하시네요. _()_

  • 14.07.21 07:13

    "제420조의 5호에서는 새로운 발견된 증거를 요건으로 삼고 있습니다.
    여기서 새로 발견된 증거라고 하는것은 확정판결. 유죄판결이 난 이후에
    새로 생긴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그 전부터 존재했지만 재판에서 증거자료로 활용되지 않는 것을 말 한다."
    (한국외대 이호중 법학과 교수) _()_

  • 14.07.21 07:16

    만약에 녹취록을 제출하였지만 '증거자료로 활용'되지 않았다면
    그걸 다시 '증거자료로 활용'되지 않았기에 재심에서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_()_

  • 작성자 14.07.21 22:33

    @그냥 학설에서 다수설과 소수설, 실무에서도 조금 다르게 진행 되더군요. 유념 하겠습니다.

  • 14.07.21 08:08

    眞善美 님!
    부디 그 억울한 일들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문제는 위정자들이 이렇게 하고 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스크랩] ◆◆국정원장 후보 이병기... 결국 큰거 터졌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769

  • 작성자 14.07.21 22:33

    감사합니다.

  • 14.07.21 09:23

    저도 6년전 사건과 거의 흡사합니다.녹취록등 증거가 다 있는데도 받아주지 않고 증인을 내세워 증인이 위증 구두 발언은 채택 하여 패소당하였습니다....당시에 법을 잘 몰라 당하였습니다. 재검토하여 보면 뭔가 빠지고 잘못된 부분이 있는가를 꼼꼼히 챙겨 보세요..

  • 작성자 14.07.25 06:32

    사법부와 검찰이 구조적으로 잘못된 느낌이 많이 드네요. 진정한 검사와 판사 같은 놈들이 드문것 같습니다.

  • 14.07.21 15:50

    진선미님! 직권자가 얼마나 못됬으면 그런생각을 했을까요. 본인도 그런생각을 많이했으며, 사직당국에 글로표현도 했었지요
    공분을 하며 이해합니다. 님은 법률적 지식과 경험등 상당한 식견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최선을 다해도 안되니까 분노하는 것이지만, 만류하고 싶습니다.
    제시하신 대법판례도 잘못된것이 아니라, 재정신청 절차를 거치라는 취지라는 사실도 님은 이해 했응 것입니다.
    위로를 드리며,최선을 다하여 성공하세요. 정의를 가지신 님을 좋아합니다. 만남의 기회를 희망합니다.

  • 작성자 14.07.21 22:36

    감사합니다. 요즘 로스클이 문제 입니다. 사시출신들은 비교적 판단과 판결문을 잘 작성하는데, 로스쿨 출신들은 다소ㅓ 저질이고, 질도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 14.07.21 17:22

    구수회교수님 의 말씀처럼 지하철 옆자석에서 주고 받은 말도
    수사의 증거로 이용하는 악질들에게 피해를 당하셨네요,

    사람도 아닌것들에게 적용하는 그런 더러운 법을 고귀한 인격을 가진 우리같은
    사피자에게 동일하게 적용해서는 안되겟지요,

    아뭍튼 원하시는 바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7.21 22:37

    그러한 검사가 있다면 진정한 검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검사를 만났다면 제가 승소를 했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4.07.22 13:36

    @眞善美 그런데 그검사가 정의감이 있느냐가 문제이지요,돈과 힘을 쫒는 검사라면요?
    님이 격으신 사기꾼 검사들과 제가 만난 검사들이 어쩌면 그렇게도 똑같을까요?
    아마 검사세계에서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은 방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ㅠㅠ

  • 14.07.22 06:39

    이런 일들이 허다 하더군요. 저도 유사한 일을 당했었습니다.

  • 작성자 14.07.22 07:17

    정말 억울한 사연들을 가진분이 많은가 봅니다.

  • 14.07.22 07:47

    @眞善美 힘내세요. 저도 진행 중입니다. 판사가 존재하는가? 검사가 존재하는가?

    너무도 힘겨운 싸움을 하고 계시네요.

  • 14.07.22 07:13

    백번 천번 공감하고 진선미님 의 길고 구체적인글 이상을 다 알고 겪고 걸어온사람입니다
    강조하고 부탁하고 싶은 간절한 말은 절대로 법을 어기면 똑같은 놈들이 됩니다 약자가 목슴처럼 지켜야할것은 오직 법입니다
    미친개 권력의 개 세월호참사를 만든 유병언저승사자들이 도둑질 살인 강도 성폭행등의 추잡하고 더러운짖을 숨쉬듯하며
    사는 말종들인데...그런 말종패륜들에게 자신을 망가뜨리고 더러운 물을 들이려 합니까?...그 마음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먄
    그건 마귀 악마가 주는 마음입니다 억울하고 분하기때문에 조용히 깊이 한번더 생각하여 천사의소리를 들으세요

  • 작성자 14.07.22 07:18

    덕담과 좋은충고에 감사 드립니다.

  • 14.07.22 07:24

    솔직히 살인자중에는 진선미님이 말하는 지구를 떠나야할 악마경찰. 검찰 판사를 죽이는건 더러운 악취나는 쓰레기를 청소한
    청소부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유관순 열사만 나라를 구한 열사가 아니라 그런 용감한 살인자도 나라를 위한 깨끗한 청소부가 많이 있음을
    압니다 바로 노동운동자 전태일같은 열사...하지만 전태일같은 의리와 정의의 열사도 ...오히려 권력과 돈의 개들한테는 전태일을 등에엎고
    정상의 자리에 앉아서 아직도 노동자들을 희생시키며 회전의자 돌려가며 기름진음식과 승용차를 타고다니며 권력을 휘두르며 법을 악용하여
    끝없이 순수하고 착한 사회첯발을 내딛는 초년생이나 저같이 세상 물정모르는 사람들의 피와

  • 14.07.22 07:37

    공자가 학문을하고 진리를 탐구하기위해 밥먹는것 잠자는것 늙는것도 잃어버리고 살았듯이...
    저도 진실을 가리기위해 법먹는것 잠자는것 늙는것을 잊어버리고 살면서 못볼것 볼것 못들은것을 다 보면서도
    술하나 입에 안대고 맨 정신으로 견뎌내면서 극복하며 살았습니다 이게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 14.07.22 10:00

    '지고는 못산다'
    생각을 바꾸어 '져주는 것이 상책이다'
    상대는 여자 1명
    동업자인지? 가족관계인지?
    결국은 사건브로커(위증자)가 붙어 있군요 '복기'를 해 보세요

  • 작성자 14.07.22 11:04

    그동안의 재판과정을 복기 하라는 말씀 입니까?

  • 14.07.22 11:10

    @眞善美 그러지요
    답은 그 곳에 있습니다

  • 작성자 14.07.22 11:50

    감사합니다.

  • 14.07.25 00:55

    살다보면 어려움도있고 괴로움도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이니까요~

    그어려움과 괴로움도 세월이 흐르다보면 세월이라는 빗물에 모두 싯겨집니다.
    모든것이 아픈만큼 성숙해지기 마련입니다.

    짤은세월의 괴로움 보다는 남은 긴세월의행복을 지혜롭게
    찿아가시길 염원합니다.
    저역시 사건에 매달리다보니(13년) 마음은 피폐해지고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해
    느낀 현실철학을 초언드려 보았습니다.

  • 작성자 14.07.25 10:56

    적은 나이가 아닌데도 되갚아 줘야 직성이 풀리니 인간이 덜된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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