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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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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먹일자와 먹놀자
늘 평화 추천 0 조회 237 24.01.08 16:0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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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8 16:10

    첫댓글 잘 오셨습니다
    수다방은 자유스런 분위기 라
    부담없이 즐기면서 노시면 됩니다
    삶방도
    너무 잴거 없더라고요

  • 작성자 24.01.08 16:54

    카페 활동 하는 목적은 단 하나~심신건강 도움되고 행복하기
    위해서이지요
    나이도 들어가니
    마음편한게 젤이더라구요~^^

  • 24.01.08 16:19


    저도 일하면서 가볍게
    수다 떠는 재미에
    자꾸만 이곳에 들락날락합니다

    즐거운 인생은
    멋진인생 이지요~^^

  • 작성자 24.01.08 16:55

    일하면서 틈새에
    전국각지 분들과 소통하고
    교감나누는거 ~
    그것도 하루소풍길 가볍게
    해주지요~^^

  • 24.01.08 16:23

    ㅎㅎ잘오셨수
    편안하게 놀다 가믄 그걸로 장땡 ㅎㅎ

  • 24.01.08 16:35

    글구 붓글씨루 톡톡 수다방 하나 므찌게 써주믄 ㅎㅎ

  • 작성자 24.01.08 16:56

    이제 서서히
    딸집 가야하는 시간~^^
    잘 놀았습니당 ㅎ

  • 작성자 24.01.08 16:57

    @지 존 지존님이 방장으로
    계속있는 언젠가는
    이벤트도 한번 하고
    대문짝으로 톡톡수다방 써드릴께여~^^

  • 24.01.08 17:00

    @늘 평화 ㅇㅋㅂㄹ ㅎㅎ

  • 24.01.08 19:32

    @지 존
    오케바리가 뭐시여~
    감사합니다 해야지 ㅎ

  • 24.01.08 16:44

    편하게 편하게 놀면서
    일도하고
    볼일도 보면서 놀기도 하고요
    이런곳이 어디에 있나요
    바로 요기 ㅡ ^^

  • 작성자 24.01.08 16:57

    요기가 바로 문턱없고
    입장료없는
    무턱도원입니다~^^

  • 24.01.08 16:50

    저는 채근담에서 읽은것중 두고두고 기억되는
    한자숙어가 하나 있습니다.
    待人春風 持己秋霜 (대인춘풍 지기추상)이라고..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待人秋霜 持己春風 으로
    행동하더라구요. ㅎ~

    그나저나 저도 책을 읽는게 점점 눈이 아파집니다
    봐줄 손자도 없는데 누구하고 놀아야하나...(*_*)

  • 작성자 24.01.08 20:39

    오늘 어떤분은 안중근어록 글을 한문체본 받았는데
    정작 안중근어록이란건
    모르더군요
    한문 귀절.문장은
    출처가 중요하지요

    손주봐주고 집 소파서
    떡실신중~~~

  • 24.01.08 20:57

    @늘 평화
    저런 늘평화님이 떡실신하시면 저는 마음이
    아파요. 맛난것좀 드시고 기운 내시기를...
    안중근어록 한문체본은 어떤 내용이에요 ?

  • 작성자 24.01.08 21:01

    @적토마 황금백만냥불여일교자 ㅡ

    전직교장샘이 희망하여
    육조장맹룡서체로 체본 내주었답니다

  • 24.01.08 23:13

    @늘 평화
    황금백만냥보다 자식 하나 잘 가르키라는건데
    그나저나 자식들을 낳지 않으니 가르킬 자식은
    없고, 황금백만냥을 추구하는 MZ세대들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

  • 24.01.08 17:08

    저도 가차우면 한번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묵향이 그윽한 그곳에 ㅎ
    바지런 하셔야 할수 있는
    가르침 이십니다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4.01.08 20:41

    바지런해야 할 수 있는건
    오막살이님 귀농일이지요
    도시에서 오막살이로 오가는거
    대단해요 저도
    시댁에서 17년간 농사일해봤지만 그냥 되는게 아닌
    땅과 생명을 사랑하고 인내해야
    되더라구요 ~^^

  • 24.01.08 18:07

    오~ 늘평화님 끌림이 가는 글이라 순삭을 했습니다.
    <복잡한 문장도 단순화시키고 철학적 심오함도 선반에 놓고 보는 것이 아니다>는 대목에서 그만 심쿵,,

    돋보기를 써야만 기능을 찾는 침침한 눈이지만
    저는 책을 읽을 때 정신이 맑아지고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데요.
    돌아 서면 잊어버리는 것은 여전하지만요.ㅎ

  • 작성자 24.01.08 20:43

    잊는것은 잊어지게 두고
    부지런히 눈에 담고 입으로
    되뇌여보고 손으로 써보면
    잊더라도 몸에 남더라구요~^^

  • 24.01.08 18:42

    톡톡수다방에 자주 오셔서
    뵙게되어 반갑고 고맙습니다
    나이드니 편하고 단순하게 사는
    삶이 좋은것 같아 저도 여기에
    안착 했습니다
    너무 편하고 부담없고 스트레스
    안받는 곳이랍니다

  • 작성자 24.01.08 20:44

    이 나이에 이곳에서
    일단은 편해야지요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카페활동하겠어요 ㅎ
    단순한게 저는 요새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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