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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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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여자의 일생
조영래 추천 0 조회 139 24.01.04 13:1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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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04 13:21

    첫댓글
    *플롯(plot) :
    사건을 인과 관계에 따라
    필연성 있게 엮는 방식

  • 24.01.04 13:36

    살아온날들 글로옮기면 소설책
    몇권된다 하지요
    눈물겹게 살아낸 수많은 나날들
    저마다 가슴에 남아있을 겁니다

  • 작성자 24.01.04 21:21

    우리들의 어머니 세대는
    늘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 24.01.04 14:37

    인생의 앞길을 안다면 그 또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
    아마 저 분들도 살아온 길이 알 수 없어서 버텨 왔겠지요.

  • 작성자 24.01.04 22:50

    저분들은
    70대 ~80대 초반으로
    보였습니다.

  • 24.01.04 16:14

    그림자 스케일이 장난 아니군요.
    저들의 일생 펼쳐놓은 거죠?

    제 이야기는 갖다 붙이지도 못하겠어요. ㅎ

  • 작성자 24.01.04 21:14

    하얀 벽면에 가득한
    그림자가 시선을 끌게 했습니다.
    (느티나무인지, 팽나무인지...)
    일생을 펼쳐 놓은 듯한 느낌.

    저분들과 문인으로 살아온 삶은
    장르가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ㅎ

  • 24.01.04 16:36

    모두
    청춘이신걸요~~~^^

  • 작성자 24.01.04 21:27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그 세대로 보였습니다. ㅎ

  • 24.01.04 19:15

    한 많은 여자의 일생

    남정네는 어디 갔을까?

    먼먼 하늘 나라

  • 작성자 24.01.04 21:28

    그럴 수도... 저럴 수도...
    있겠습니다

  • 24.01.04 19:32

    여자의 일생으로
    구성을 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이야기가
    더 많은것일까요

  • 작성자 24.01.04 21:29

    위 아래 답댓글처럼
    다양한 사연이 많은 세대로
    느껴졌습니다.

  • 24.01.04 19:49

    앞으로는 여자의 일생 스토리도 바뀔거예요^^

  • 작성자 24.01.04 21:19

    그럴 것 같습니다.
    이미자 세대
    최유나 세대
    송가인 세대
    각각 다르니까요. ㅎ

  • 24.01.05 12:40

    비슷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
    오손도손 모여앉아
    나누는 얘기도 닮았을 테지요.
    햇살을 쬐며 나누는 정담에
    저 엄청난 그림자가 멋진 배경처럼 느껴집니다.ㅎ

  • 작성자 24.02.13 11:55

    저렇게 큰 그림자가
    시선을 확 끌게 했습니다. ㅎ
    (답댓글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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