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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대창렬한 시아준수 여행
lakers forever~ 추천 0 조회 4,038 14.12.18 05:3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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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8 06:35

    첫댓글 준수님♥

  • 14.12.18 06:37

    ........................

  • 14.12.18 06:53

    골 때리긴 하지만 유명인과의 한끼 식사같은 것도 더 비싼 가격에 경매 낙찰 되기도 하니까 막상 실구매자에겐 딱히 창렬도 아닐 것 같네요

  • 14.12.18 07:51

    일본팬은 1000만원이라도 올 듯... 국내팬들이라 가격 낮춘 듯

  • 14.12.18 08:06

    된장이란 이것이다 투어

  • 14.12.18 08:10

    반대로 저 가격에 코비나 르브론이라면 여러분 안가실껀가요 ?? 별로 창렬이 붙을정돈 아닌거같은데

  • 14.12.18 08:45

    클라스 차이가 있지않나요?

    월드스타급인데 코비 르브론은ㅎ 아마 0하나는 더붙혀야될듯요ㅎㅎ

    물론 팬심의 양은 저울질할수없지만요ㅎㅎ

  • 14.12.18 08:46

    @변비츠키 아 0까진아니더라도 2배는 받아도 갈사람은 갈것같네요!

  • 14.12.18 09:29

    @변비츠키 그런 마음이시면 저것도 이해하셔야죠.
    저는 사또밥님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 14.12.18 09:31

    @캠프만세 아 저는 이해못한다는게 아니라 저가격에 코비 르브론은 너무싼거아닌가싶어서요ㅋㅋ

  • 14.12.18 10:19

    @변비츠키 우리나 NBA팬이니까 코비 르브론에 0하나 더 붙여주는 거지, 사실 시아준수도 그만큼 한국과 일본에서 대단한 스타 맞습니다. 비싼 거 아니라고 봐요.

  • 14.12.18 10:21

    @변비츠키 저 여자분들은 코비,르브론이면 만원해도 안오죠. 우리한테나 월드스타지 , 저거 가시는 여자분들에겐 시아준수가 슈퍼스타입니다.

  • 14.12.18 11:35

    @변비츠키 시아준수 팬한테야, 1000만원이라도 오는 사람 많을거 같은데요.. 시아준수 정도면 아시아에서는 르브론이나 코비보다 인기가 훨씬 많을것 같네요.

  • 14.12.18 11:57

    시아준수가 그정돈가요??ㄷㄷ 몰랐네요

  • 14.12.18 08:25

    가격이야 가고 싶은 사람만 가면 되는거니...근데 공식광고가 아닌지 준수님이라고 써있는건 오글거리네요 ㅋㅋ 그리고 카드는 왜 안받는지

  • 14.12.18 08:58

    창렬은 모르고 당하는거지만 이거는 다 일정 알려주는데.. 싫으면 안가면 그만이죠..

  • 14.12.18 09:02

    준수님 ㅋㅋㅋㅋㅋ 아오 아침부터 강제 스트레칭!!! ㅋㅋㅋㅋ

  • 작성자 14.12.18 09:05

    시아준수 인수하는 호탤 홍보라고 하더라요

  • 14.12.18 09:27

    준수님이 굿나이트 인사를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12.18 09:37

    가격 준수하네요

  • 14.12.18 09:45

    이건 상대적인거라.. 비스게에서 이해할만한 내용은 아닌듯
    반대로 비슷한 급의 여자연예인이 저런 광고를 했다면 가격이 엄청 올랐을 겁니다

  • 14.12.18 09:55

    농구팬이 농구 보러 미국까지 가는것고 남들 눈에는 이해 안갈수도 있죠 ㅎㅎ 일정까지 알려주는데 안가면 그만이고여~

  • 14.12.18 09:59

    포장과 내용물이 다르면 과대포장이라고 하는거지, 저렇게 내용물 다 알려주고나서 살사람 사 하는건 과대포장이 아니죠. 준수님만 좀 안썼으면 ㅡㅡ;;

  • 14.12.18 10:14

    솔직히 팬들한테 인사도 하고 커피도 타주고 뭐...팬들 입장에서 저정도 가격이면 괜찮은거 아닐까요.

    다만 광고지에 준수님 준수님 하는게 굉장히 오글거리는군요;;

  • 14.12.18 10:21

    솔직히 수지가 제주도에 캠프 모집하고 수지가 커피 타주고, 수지가 밤마다 잘 자요 인사해준다고 하면 100만원 지불하고 갈 사람 꽤 많을겁니다.
    시아준수가 수지보다 딱히 떨어지는 건 남자라는 것 말고 없죠.

  • 14.12.18 12:03

    어제 회사에서 수지가 모델인 커피프로모션 행사가 있어서 수지봤어요...
    뽑힌사람은 수지가 커피도 타줬대요...ㅎㅎ

  • 소비는 언제나 상대적이죠 그 소비행위가 나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는다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 14.12.18 11:43

    정답....왜 남의 소비에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설명' 을 요구하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개인이 무언가에 소비하는 이유를 설명하라는 거 자체가 상당히 무례한 일인데 말이죠.

  • 14.12.18 11:05

    11월 초에 호텔 매각설이 나오면서 제주 지방지에 먹튀설이 크게 보도 된 바가 있었죠... 아직은 경영을 하나보네요...

  • 14.12.18 11:10

    사람들은 정말 가지각색이구나...

  • 14.12.18 12:01

    비행기표 쳐도 배용준 한정식 굴비 한두름 값정도네요 할만 할 듯

  • 14.12.18 12:12

    조던까진 안비라고 페니,그랜트힐,웨버 정도면 고민해볼꺼같네요. ^^

  • 14.12.18 13:11

    항공권이 포함 안되있군요 ㅋㅋㅋㅋ

  • 위에 나온 말처럼 시아준수가 특별한 사람들에겐 합리적인 가격일 수 있죠 그래도 설마 시아준수가 한 번도 안 나오나했는데 일정 마지막에 직접 만날 수 있기도 하고요 우리가 뭐 저런거에 돈을 쓰느냐 하는데 남들 눈에는 농구화를 모으는거나 져지를 모으는 것도 이해 안가는 것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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