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박3일 여행에 96만원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거기다 비행기 값은 미포함 가격이네요...시아준수가 운영하는 호텔에서는 하루밖에안자고..그래도 팬들은 갈려나요?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베컴컴컴컴온
첫댓글 준수님♥
........................
골 때리긴 하지만 유명인과의 한끼 식사같은 것도 더 비싼 가격에 경매 낙찰 되기도 하니까 막상 실구매자에겐 딱히 창렬도 아닐 것 같네요
일본팬은 1000만원이라도 올 듯... 국내팬들이라 가격 낮춘 듯
된장이란 이것이다 투어
반대로 저 가격에 코비나 르브론이라면 여러분 안가실껀가요 ?? 별로 창렬이 붙을정돈 아닌거같은데
클라스 차이가 있지않나요? 월드스타급인데 코비 르브론은ㅎ 아마 0하나는 더붙혀야될듯요ㅎㅎ물론 팬심의 양은 저울질할수없지만요ㅎㅎ
@변비츠키 아 0까진아니더라도 2배는 받아도 갈사람은 갈것같네요!
@변비츠키 그런 마음이시면 저것도 이해하셔야죠.저는 사또밥님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캠프만세 아 저는 이해못한다는게 아니라 저가격에 코비 르브론은 너무싼거아닌가싶어서요ㅋㅋ
@변비츠키 우리나 NBA팬이니까 코비 르브론에 0하나 더 붙여주는 거지, 사실 시아준수도 그만큼 한국과 일본에서 대단한 스타 맞습니다. 비싼 거 아니라고 봐요.
@변비츠키 저 여자분들은 코비,르브론이면 만원해도 안오죠. 우리한테나 월드스타지 , 저거 가시는 여자분들에겐 시아준수가 슈퍼스타입니다.
@변비츠키 시아준수 팬한테야, 1000만원이라도 오는 사람 많을거 같은데요.. 시아준수 정도면 아시아에서는 르브론이나 코비보다 인기가 훨씬 많을것 같네요.
시아준수가 그정돈가요??ㄷㄷ 몰랐네요
가격이야 가고 싶은 사람만 가면 되는거니...근데 공식광고가 아닌지 준수님이라고 써있는건 오글거리네요 ㅋㅋ 그리고 카드는 왜 안받는지
창렬은 모르고 당하는거지만 이거는 다 일정 알려주는데.. 싫으면 안가면 그만이죠..
준수님 ㅋㅋㅋㅋㅋ 아오 아침부터 강제 스트레칭!!! ㅋㅋㅋㅋ
시아준수 인수하는 호탤 홍보라고 하더라요
준수님이 굿나이트 인사를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 준수하네요
이건 상대적인거라.. 비스게에서 이해할만한 내용은 아닌듯반대로 비슷한 급의 여자연예인이 저런 광고를 했다면 가격이 엄청 올랐을 겁니다
농구팬이 농구 보러 미국까지 가는것고 남들 눈에는 이해 안갈수도 있죠 ㅎㅎ 일정까지 알려주는데 안가면 그만이고여~
포장과 내용물이 다르면 과대포장이라고 하는거지, 저렇게 내용물 다 알려주고나서 살사람 사 하는건 과대포장이 아니죠. 준수님만 좀 안썼으면 ㅡㅡ;;
솔직히 팬들한테 인사도 하고 커피도 타주고 뭐...팬들 입장에서 저정도 가격이면 괜찮은거 아닐까요.다만 광고지에 준수님 준수님 하는게 굉장히 오글거리는군요;;
솔직히 수지가 제주도에 캠프 모집하고 수지가 커피 타주고, 수지가 밤마다 잘 자요 인사해준다고 하면 100만원 지불하고 갈 사람 꽤 많을겁니다. 시아준수가 수지보다 딱히 떨어지는 건 남자라는 것 말고 없죠.
어제 회사에서 수지가 모델인 커피프로모션 행사가 있어서 수지봤어요...뽑힌사람은 수지가 커피도 타줬대요...ㅎㅎ
소비는 언제나 상대적이죠 그 소비행위가 나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는다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정답....왜 남의 소비에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설명' 을 요구하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개인이 무언가에 소비하는 이유를 설명하라는 거 자체가 상당히 무례한 일인데 말이죠.
11월 초에 호텔 매각설이 나오면서 제주 지방지에 먹튀설이 크게 보도 된 바가 있었죠... 아직은 경영을 하나보네요...
사람들은 정말 가지각색이구나...
비행기표 쳐도 배용준 한정식 굴비 한두름 값정도네요 할만 할 듯
조던까진 안비라고 페니,그랜트힐,웨버 정도면 고민해볼꺼같네요. ^^
항공권이 포함 안되있군요 ㅋㅋㅋㅋ
위에 나온 말처럼 시아준수가 특별한 사람들에겐 합리적인 가격일 수 있죠 그래도 설마 시아준수가 한 번도 안 나오나했는데 일정 마지막에 직접 만날 수 있기도 하고요 우리가 뭐 저런거에 돈을 쓰느냐 하는데 남들 눈에는 농구화를 모으는거나 져지를 모으는 것도 이해 안가는 것일 수 있습니다
첫댓글 준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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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긴 하지만 유명인과의 한끼 식사같은 것도 더 비싼 가격에 경매 낙찰 되기도 하니까 막상 실구매자에겐 딱히 창렬도 아닐 것 같네요
일본팬은 1000만원이라도 올 듯... 국내팬들이라 가격 낮춘 듯
된장이란 이것이다 투어
반대로 저 가격에 코비나 르브론이라면 여러분 안가실껀가요 ?? 별로 창렬이 붙을정돈 아닌거같은데
클라스 차이가 있지않나요?
월드스타급인데 코비 르브론은ㅎ 아마 0하나는 더붙혀야될듯요ㅎㅎ
물론 팬심의 양은 저울질할수없지만요ㅎㅎ
@변비츠키 아 0까진아니더라도 2배는 받아도 갈사람은 갈것같네요!
@변비츠키 그런 마음이시면 저것도 이해하셔야죠.
저는 사또밥님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캠프만세 아 저는 이해못한다는게 아니라 저가격에 코비 르브론은 너무싼거아닌가싶어서요ㅋㅋ
@변비츠키 우리나 NBA팬이니까 코비 르브론에 0하나 더 붙여주는 거지, 사실 시아준수도 그만큼 한국과 일본에서 대단한 스타 맞습니다. 비싼 거 아니라고 봐요.
@변비츠키 저 여자분들은 코비,르브론이면 만원해도 안오죠. 우리한테나 월드스타지 , 저거 가시는 여자분들에겐 시아준수가 슈퍼스타입니다.
@변비츠키 시아준수 팬한테야, 1000만원이라도 오는 사람 많을거 같은데요.. 시아준수 정도면 아시아에서는 르브론이나 코비보다 인기가 훨씬 많을것 같네요.
시아준수가 그정돈가요??ㄷㄷ 몰랐네요
가격이야 가고 싶은 사람만 가면 되는거니...근데 공식광고가 아닌지 준수님이라고 써있는건 오글거리네요 ㅋㅋ 그리고 카드는 왜 안받는지
창렬은 모르고 당하는거지만 이거는 다 일정 알려주는데.. 싫으면 안가면 그만이죠..
준수님 ㅋㅋㅋㅋㅋ 아오 아침부터 강제 스트레칭!!! ㅋㅋㅋㅋ
시아준수 인수하는 호탤 홍보라고 하더라요
준수님이 굿나이트 인사를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 준수하네요
이건 상대적인거라.. 비스게에서 이해할만한 내용은 아닌듯
반대로 비슷한 급의 여자연예인이 저런 광고를 했다면 가격이 엄청 올랐을 겁니다
농구팬이 농구 보러 미국까지 가는것고 남들 눈에는 이해 안갈수도 있죠 ㅎㅎ 일정까지 알려주는데 안가면 그만이고여~
포장과 내용물이 다르면 과대포장이라고 하는거지, 저렇게 내용물 다 알려주고나서 살사람 사 하는건 과대포장이 아니죠. 준수님만 좀 안썼으면 ㅡㅡ;;
솔직히 팬들한테 인사도 하고 커피도 타주고 뭐...팬들 입장에서 저정도 가격이면 괜찮은거 아닐까요.
다만 광고지에 준수님 준수님 하는게 굉장히 오글거리는군요;;
솔직히 수지가 제주도에 캠프 모집하고 수지가 커피 타주고, 수지가 밤마다 잘 자요 인사해준다고 하면 100만원 지불하고 갈 사람 꽤 많을겁니다.
시아준수가 수지보다 딱히 떨어지는 건 남자라는 것 말고 없죠.
어제 회사에서 수지가 모델인 커피프로모션 행사가 있어서 수지봤어요...
뽑힌사람은 수지가 커피도 타줬대요...ㅎㅎ
소비는 언제나 상대적이죠 그 소비행위가 나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는다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정답....왜 남의 소비에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설명' 을 요구하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개인이 무언가에 소비하는 이유를 설명하라는 거 자체가 상당히 무례한 일인데 말이죠.
11월 초에 호텔 매각설이 나오면서 제주 지방지에 먹튀설이 크게 보도 된 바가 있었죠... 아직은 경영을 하나보네요...
사람들은 정말 가지각색이구나...
비행기표 쳐도 배용준 한정식 굴비 한두름 값정도네요 할만 할 듯
조던까진 안비라고 페니,그랜트힐,웨버 정도면 고민해볼꺼같네요. ^^
항공권이 포함 안되있군요 ㅋㅋㅋㅋ
위에 나온 말처럼 시아준수가 특별한 사람들에겐 합리적인 가격일 수 있죠 그래도 설마 시아준수가 한 번도 안 나오나했는데 일정 마지막에 직접 만날 수 있기도 하고요 우리가 뭐 저런거에 돈을 쓰느냐 하는데 남들 눈에는 농구화를 모으는거나 져지를 모으는 것도 이해 안가는 것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