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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세상 구경
별꽃 추천 0 조회 380 23.07.31 19:2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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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31 19:50

    첫댓글 별꽃님~
    오랜만에 무척 반갑습니다.
    항상 안부인사 주고 받았는데 소식없어 궁금 했습니다.
    삶의 방 문우님들의 개인생활도 많이 바뀌어 진것 같습니다.
    아픔에 시달리신 분들도 계시어 글을 못올리고 나가신분들도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그 동안 여행차 바쁘셨네요.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7.31 22:44

    샛별사랑님
    첫 댓글에 감사드리고
    소식들을 전해주시는 마음쓰심에 고맙기만 합니다.
    편안히 주무세요

  • 23.07.31 20:07

    와락~~^^
    일단 너무 반가워서요 ㅎ
    안 보이니 어디 아프신가?
    아님 여행을 떠나신건가 걱정 궁금하였는데
    이리 소식을 주시니 안심 입니다^^

    자매님과의 여행
    생각만 해도 부럽고 즐거웠을
    그림이 그려집니다

    여러 경험으로 피서를
    즐기셨으니 행복한 추억의 페이지가
    또 늘어난거네요♡

    편안한 저녁 보내시고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31 22:48

    와락 아무리 더워도
    안아주고싶은 신디님
    더운 날씨에도 씩씩하게 시원하게 잘 지내지요?
    오늘밤 동근 달이 떴고 저녁에 나가서 걷다오니 행복한 하루로 마감했다고
    말해봅니다.ㅎ
    고맙습니다.♡♡♡♡♡

  • 23.07.31 20:14

    별꽃님
    안 보이시더니 여행
    다녀 오셨군요
    아주 잘하셨습니다
    여행은 누구랑 가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다른데요
    자매들과 가셨으니
    기쁘고 행복했겠어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7.31 22:50

    좋은 음악을 듣고싶은데 개인적으로 좀 바빴습니다.
    날씨가 더운데도 자전거를 타셨다는 글을 접했더랬어요.
    선배님 멋쟁이
    감사합니다.^^

  • 23.07.31 20:17

    그동안 안보이셔서 궁금했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세자매분과의 해운대여행 참 즐겁고 뜻깊으셨을것 같습니다
    고속열차 1호칸 타본적이 있는데 뒷자리가 넓었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3.07.31 22:55

    기정수님
    잘 지내셨지요.
    1호차를 타보셨군요.
    그곳 네 의자 만큼의 공간이 있더군요.
    그런데 장애인이 훨체어로 기차를 이용하는 건 못봤지만 우리나라 좋은 나라입니다.
    45분정도 입석으로 있다가 좌석으로 옮겨 앉았고 자정에 도착할 뻔했다가 결국 잘한 선택이었더군요.
    무더위에 건강하시길

  • 23.07.31 20:54

    반갑습니다
    한동안 안보이시니 무슨일인가 저 역시 궁금 했더랬어요
    이세상 누구보다 편안한 자매들끼리의 여행이었나 봅니다
    새로운 기분으로 올리는 스토리에 기대를 해 봅니다.

  • 작성자 23.07.31 23:00

    오 목연님
    정들기 시작했는데 궁금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그렇습니다. 자매들은 늙으니 곧 헤어질까 봐
    더 배려하고 아끼며 우애가 깊어지더군요.
    편히 주무세요.^^

  • 23.07.31 21:11

    친구님. 저도 궁금해
    내일쯤 카톡이라도
    보내볼까 했는데
    이심전심 통했네요
    자매들과 즐거운 여행
    소식줘서
    고마워요.
    삶방에도 변화가 오긴 했지만
    그런대로 돌아가고 있네요
    건강상 출근 못하는 문우님들
    빠른 쾌유 기원하면서
    오늘도 무시히
    7월 마무리 잘하시고
    8월을 산뜻하게 맞이합시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3.07.31 23:04

    그러셨군요.
    제 글이 새끼처럼 동행방에 남아있어
    이다음에 더 늙어도
    추억삼아 읽어볼 수 있기에 전 이곳에 영원히 머물거예요.
    무더위에 건강조심하고 더위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날들로 만들어가요.우리

  • 23.07.31 21:15

    임영웅만 알앗는데 황영웅도 있나요?

  • 작성자 23.07.31 23:04

    그러게요.
    영웅이란 이름이 가수로 대성하나봅니다.

  • 23.07.31 21:21

    어쩐지 하늘의 별꽃님이 안보이시더라
    이더위에 피서겸 여행이라 행복하게 사십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7.31 23:05

    선배님
    남쪽도 폭염주의보가 내렸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히 주무세요.

  • 23.07.31 22:29

    반갑습니다
    자매들과 여행 하시는분들
    참 부럽습니다
    언니만 한명 있어서...
    알찬 여행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또 내집의 편안함 제일 이지요
    이밤이 지나면 8월 이군요

  • 작성자 23.07.31 23:09

    그렇지요.
    여행을 준비하며 꼼꼼히 짐싸고 집에 돌아오면 늘어지게 편안하지요.
    자매들과의 여행은 연례행사로 제가 선동하는 편입니다.ㅎ
    감사드립니다.
    편히 주무시어요.

  • 23.08.01 02:03

    안녕하세요? 별꽃님 이름같이 아름다울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 이야기와 글도 중간에서부터 마구 쓰는게 어니고 왼쪽에서 나란히 써 주시니 읽기에 너무 좋습니다.8월 1일이
    별꽃 님에게도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감사

  • 작성자 23.08.01 05:51

    안녕하세요
    8월도 좋은 달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23.08.01 07:47

    즐겁고 아름다웠든 2023년 여름의 여행에 박수 보내 드림니다 이유 조건 없이 건강하기야욤

  • 작성자 23.08.01 08:17

    감사해요.신화님

  • 23.08.01 08:38

    와 삶방에서의 별꽃님 인기와 관심도가 최정상입니다 짝짝짝 참 반갑고 좋은 소식이지요 .
    세자매 오붓한 진솔한 여행기 막힘없이 잼나게 잘 읽었답니다.
    늘그렇듯 반짝이는 표현력에 놀라곤 하지요 타고난 소질 재능은 언제 어디서라도 향내같아요.
    별꽃님 글 올라오니 여러 문우님들 반가운 댓글 읽어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답니다.

  • 작성자 23.08.01 08:42

    우아한 옷차림
    동안의 얼굴
    해맑은 미소가 각인된 컴사랑님
    제법 긴 이야기를
    술술 잘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우리
    무더운 여름 고이 보내주기예요.^^♡♡♡♡♡

  • 23.08.01 08:43

    보고 싶었어요 와락 안고 싶어요
    여행으로 즐겁게 보내신 시간들 일부를 곱게 풀어놓으셨네요.
    늘 즐겁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8.01 08:45

    늘 보고싶은 시인 낭만님
    곱고 고우신 낭만선배님
    올 여름 무더위도
    곱게 잘 보내주기로 해요.
    늘 행복하시어요.
    ♡♡♡♡♡

  • 23.08.01 15:07

    저도 오랫만에 불러봅니다
    꽃님~~
    그간의 건강은 꽉찬 여행일지로 보아
    무탈 하시고
    역순으로 부산 대구 대전 찍고
    서울품으로 귀항하셨네요
    남들은 비싸면서 반평에 쪼그리고
    님께선 한평넘는 자리에 다리펴고 오고
    게다가 무료 분양의 미덕도 베푸시고
    알 찬 일탈이셨습니다

  • 작성자 23.08.01 16:11

    그렇습니다.
    역시 유무이님답게
    어쩜 이리 댓글이 청산유수이신지요.
    유무이님은 창원이지만 부산도 가깝지요?
    부산!
    지하철이 6개라 대중교통이 편리하여
    해운대역도있고 접근성이 좋았어요.
    srt를 좌석에서 입석으로 변경하니
    3000원정도인가 싼가 봐요.
    두 시간을 역에서 멍하니 기다리느니 반똥가리라도 빨리 탄게 다행이었지요. 돗자리 무료분양?
    가고 오는 것도 있어 입석자리에도 충전기까지 있다는 것도 가르쳐 주시던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23.08.01 15:30

    별꽃님~~
    자매님들과 여름휴가 보내시고 오셨군요
    진솔하고 재미난 여행후기 잘 봤습니다
    이세상에서
    추억을 공유하고 허물없이 속내를 털어놓을수 있는사람이 자매간 뿐입니다

    저도 SRT 타고 광주 내려가서 자매들 총집결 해서 휴가 잼나게 보내고 왔네요
    연일 펄펄끓는 불가마속 폭염이 지속되네요
    건강하시고 즐건날 되세요

  • 작성자 23.08.01 16:19

    금빛님
    서해금빛열차는 못타봤지만
    광주가는 srt는 딱 한번 탔어요.
    김대중컨밴션으로 직행했고요.
    금빛님도 휴가를
    광주에서 자매들이 총집결하여 재미있게 보내셨군요.
    딸들을 남겨주신 부모님이 감사한 생각이 들지요?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 23.08.01 17:03

    잘 다녀 오셨네요
    부산이 결코 가까운 곳이 아닌데
    고속열차 덕분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뭐니뭐니해도 내 집이 최고지요
    언제부턴가 집 떠나는 용기가 나질 않네요
    아마도 코로나 탓인 듯합니다

    용기를 내어 다녀오신 부산여행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8.02 05:45

    맞습니다.
    여자들은 여행을 떠나려는 나이이고
    남자들은 집밥으로 쉬고 싶어하는 편이더라고요.
    코로나로 젊은이들 일찍 퇴근하고 가정으로 직행하는 문화는 바람직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3.08.01 20:56

    자매님들과 먼거리 피서 잘하고 오셨네요.
    이제 얼마남지않은 서기(暑氣) 잘 보내시구요.

  • 작성자 23.08.01 21:17

    혹서기하는 서기이군요
    망중한님께서
    그동안 올려주신 게시글들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제목만 봐도 재미있어보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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