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며
동네 마트를 둘러보는데
호떡 만들어 먹는게 있더라구여.
호떡반죽용 찹쌀가루하고
속에 넣는거 포장해 놓았는데
레시피 보니까
한번 만들만해서
호떡 만들기 도전해 보았습니다. ㅎ
요렇게 해서 3,800 원.
요즘은 길거리 호떡하나에
1,500 원씩 하드라구여.
본전은 뽑을 듯.^^
일단 찹쌀가루에 이스트 넣고
반죽 부터..
흑설탕같기도하고 뭐
흔히보던 그런 속을 넣습니다.
솜씨가 없으니 모양도 가지가지
ㅋㅋㅋ
한 5개쯤 만들어 집니다.
팬에 식용유 듬뿍 붓고 굽기 시작.
뒤집개로도 눌러보고
잘 안눌러져서 접시로 눌러
납짝하게 호떡모양으로 튀깁니다.
호떡 5개완성.
근데 난 한 두개쯤 먹으면
될 듯한데
남는 호떡은..어찌하나..^^
첫댓글 ㅎㅎ
울집 가까이 호떡 파는 곳이 없어서..
나도 전에 수퍼에서 사다가 만들어 봤어요.
먹을만 하더라고요.
진짜 호떡이 100 이라면 한 70 정도의 맛은 나드라구여.
근데 동네 호떡집 있으면 사먹는게 더 나을듯 해요ㅎ
만들어 먹는건 집에 애들 많은집에서나..
@다다닥 마즈요..ㅎ
사먹는 게 여러모로 편한데...
울집 가까이 호떡 파는 곳이 없어요..ㅜ
가끔~시내 나갔다 돌아오는 전철역 부근에 있던 호떡 포장마차도.없어지고..ㅜ
시내 나갔을 때. 사먹곤 해요.ㅎ
여기로 주셔요
제가 호떡 구신 이어요 ㅎ
집주소요.
택배 보내드립니디ㅡ..ㅎ
다다닥님~
13일에 시간 나시면~
톡톡수다방 모임에 오세요.
다다닥님도.아시는 분이 몇분 오십니다
알기야 뭐 방장님도 잘알고
총무님도 있는데
제가 그 날은 일하러 가야 됩니다..ㅎ
@다다닥 아~~~
글쿤요..ㅜ
그럼~담에 일정 맞으면..
그때 뵈어요~^^
@다다닥 그럼 호떡만 주고가세요 ~ㅎ
@지호 근무일이라네요.
맞아요 13일 별일없음 놀러오세요
호떡은 두고두고 드시고~~
그러게요
이분 저분 볼사람 많은데요..
맛있겠다..
하지만 만드는건 귀찮아
따뜻한거 1개사먹는것이 좋을듯..
맞아요.
사먹을데 있음 사먹는게 좋아요. ㅎ
울 동네
롯데 마트엔
호떡 항개
2천원 하던데요ㆍ
근뎅
후회 막급 ᆢㅋ
맛이
예전에
길거리 에서
사 먹던
맛이 아니더군요 ㆍ 😢
그 제품 나온지
오래 됐슈ㆍㅋ
신당동 중앙시장 명물
왕호떡. 이렇게 큰데 1,500 원..ㅋ
마트 출입구에 세일 상품으로 나와 있더라구요.
아이참~~
하나는 지호에게 던져요 ㅎ ㅎ
ㅋㅋ 담에 호떡 사줄께요..
호떡 색이 맛스럽습니다
호떡안먹어 본제가 언제인지요
혼자 다 드신거지요 ^^
억지로 세개는 우겨 넣었는데..
맛도 별로고
남은 2개는 처치 곤란합니다..ㅎ
참 그럴듯하네 ㅎㅎ
방장님도 놀믄 모합니까?
심심할때..ㅋ
@다다닥 ㅎㅎ에이 사묵고말쥬
그거맹글다 얼어죽을지두
@지 존 ㅋㅋ
맞아요.
사먹는게 훨 나아요.
한때 매일 밤 그거 하느라~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요~
이젠 살찐다고 끊었지요~^^
근데 주고싶은 분
많으실 듯~~
아..자주 해먹었었어요?
레시피 따라하니 만들긴 쉽드라구요..
근데 이제 안할라구요..ㅋ
저는 솜씨가 없어서
못 해먹고,
도봉산역입구에서
사 먹은적이 있어요..
속이 뜨거워서
조심스럽게
먹었어요
뜨거운거 조심조심 먹다가
흘러나오는 설탕물에 손도 데고
입술도 데 가며 먹는게
제대로 호떡먹는 맛이지요.
고밉습니다. ㅎ
아~ 진짜 재료만 사다가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좋겠네요. 요즘 물가들이 올라서
호떡이나 붕어빵도 마음껏 못 사먹겠으니...ㅎ~
재료가 세트로 다 들어 있어서
레시피대로 따라하니
만들기는 쉽드라구여.. ㅎ
누르스무한게 먹을만 하겄네요.
맛있게 드셨지요.
맛은 별로..ㅎ
그래도 직접 만들었다는
내 손맛으로 억지로..ㅋ
ㅎㅎ여자들도 하기싫어서 안하는데
대견하십니다..^^
뜨거울때 먹으면 맛나겠어요..
네 근데 기름이 부족한지
금방 타드라구여..
호떡의 제맛은 아니고 비스무리한 정도
@다다닥 온도를 잘 맞추어야 하는거군요..
호떡집에서는 기름 잔뜩 두르잖아요.
이것을 할 생각을 하셨다는게 대단하십니다..ㅎㅎ
어릴때 초등시절 60년대 후반 겨울 방학때면 여수 작은 외삼촌댁 옆에 호떡 포차가 있었는데 그때는 귀했던 빠다를
겉에 약간 발라 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빠다먹고 자란 귀한 자손이구먼?
난 여지껏 순천 촌놈으로만 알았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