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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용인의 매형의 아파트는 궁전 같아
형광등등 추천 1 조회 369 23.08.01 03: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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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1 04:51

    첫댓글 그 성수가 효염이 있었나요......
    그리고 화해를 한것이 무엇보다.....좋군요....
    죽어서도 한이 될뻔 했는데....ㅎ

  • 작성자 23.08.01 07:03

    장안님 어서오세요 성수가 문제가 아니라 제가 히생을 치른게 더 큽니다 하하하

  • 23.08.01 05:21

    형광등등님~
    당진에 도착하여 이종사촌 누나의
    집에서 계셨군요.
    묵주기도 잘 하셨습니다.
    8월 내내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8.01 05:30

    어서오세요 샛별사랑님 감사함니다.
    오늘부터 8월이네요 샛별사랑님도 좋은 8월 되세요

  • 23.08.01 05:54

    미움이 얼마나 컸으면
    죽도록 내버려두나요.
    부부인지 원수인지요.

  • 작성자 23.08.01 07:05

    어서오세요 별꽃님 감사합니다.,
    웬수지간이지요 평생 저주하며 살다가
    늦게 서로 회개하였답니다.

  • 23.08.01 15:26

    절대자의 가호가 통했군요
    결과가 해피로 끝난 한 편의 가족영회군요

  • 작성자 23.08.01 15:47

    어서오세요 유무이님 감사합니다.
    절대자 하느님의 손길이 닿은 것이지요
    그러기에 기도만 하는게 아니라 희생이 따릅니다.
    희생 없이는 치유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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