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킬의 두 개의 영상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조선족을 포함한 재외동포 참정권ㆍ동포청 설립을 추진한건
1999년 한나라당 이회창 대표 부터 시작되어
중국ㆍ고려인의 제도개선을 위해
새누리당 130여명이 서명을 할 정도로 시대적 흐름이었습니다.
1989년 소련이 해체되고
1992년 중공과 수교가 되고 냉전시대가 막을 내리는가 했습니다.
공산사회주의 파괴, 세계적 자유민주주의로의 중공 개방에 한국도 같이한 것이지요.
중국시장으로 진출하려는 우리나라는 지금의 문재인 집단의
사상적 사대 외교와는 다른 경제적 외교였고 윈윈을 위한 외교였습니다.
당시 집권당이었던 보수정권은 조선족 등 재외동포의 권익신장에 관심을 보였고
조대표도 그 흐름에 자연스럽게 같이 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조대표가 중국에 근무한 것과 조선족에 대한 관심을 엮어
조대표에게 옴팡 뒤집어 씌워 <조원진 친중>이란 프레임을 만들어 낸 건, 좌파들의 프레임 엮기의 전형적인 모습이라 할 것입니다.
<조원진 친중설>은 변ㅎㅈㅡ김ㅈㅁ이 시작(내가 알기로는..),
우리공화당을 저격하는 그 아류들이 주구장창 떠들어대니
일반 국민들에게 까지 "카더라~~"로 고착화 되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우파를 죽이기 위해 우파에 깊숙히 들어온 좌파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들의 행각에 설명이 안되거든요.
일반 국민은 선동하는 자들에 쉽게 선동될 수 있다고 합시다,
웃기고 팔짝 뛸일은 조대표가 정규재ㆍ고성국ㆍ가세연 방송에 출연했을 때
정규재ㆍ고성국ㆍ가세연도 "조원진 친중설~~"이 어쩌고 하며,
비틀린 질문을 하더란 것입니다.
이들도 지능적으로 가세를 한거지요.
이들의 공통점은 우리공화당 해체하기인가 묻고 싶습니다.
저렇듯 기사가 버젓이 존재하는 것을
조금만 확인하면 알 수 있는 것을
학력 경력을 내세우며 논객이랍시고 떠드는 자들의 수준이 한심스럽습니다.
무식한 님들아,
제발 팩트 체크 좀 하고 시부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