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개가 카드게임을 하였다.
늘 말이 이기고 개가 졌다.
개가 말에게 물었다.
"넌 어쩜 그렇게 카드게임을 잘하니?"
말이 비밀을 알려 주었다.
"넌 좋은 카드만 들어오면 꼬리를 계속 흔들더라"
다대포 백사장을 물들이며 저무는
노을이 예술이다.
모처럼 보았던 비내리는 광경
그 비오는 광경이 그림이다.
15층 베란다를 때리는 빗방울 소리가
음악으로 가슴에 스며든다.
내 삶의 추억 일부분이 그림이되고
내가 걸어가는 길이 음악이 된다
그렇기에
나의 삶이 하나의 예술인 것이다.
그리고
내 삶 앞에 서 있는 당신이 시가 되고
당신과 함께 한 날들이 영화가 된다.
5670아름다운 동행의 57닭띠 동우회
지금의 내 삶에 시이고 영화이고
예술이 되어있다
나만의 당신인 것이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터치 하면서 웃음띠운다.
찻집에서
사람 붐비는 길가에서
우정을 나누며
슬픔과 외롬을 희석시키며
삶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우정을 가슴에 품게된다.
환한 웃음과 함께.............
첫댓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든이가 아름답군요~~
내삶의 예술이란 말이
너무 머찐표현이네요~~
긍정적인 마인드면 그렇게 된답니다 ㅎㅎㅎㅎㅎ
내가 노래 부르면 가수고
내가 그림을 그리면 화백이 됩니다
그러니 내가 예술이죠 ㅎㅎㅎㅎㅎㅎㅎ
모두들 고요히 잠든 이밤에
어이해 잠 못들고....
내 삶의 예술을
적고 있는지....
그 당신이 울 친구들이라면
닭방 식구들이라면
잘 전달이 됬으면
좋겠네~~~^^
잘 전달 되리라 믿어요
글을 쓰면 행복하고
시를 쓰면 시인이 되고
일을 하며는 능숙한 기술자가 되고
멋진 친구가 아니니 내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경망스러우면 앙돼요ㅎㅎ
꼬리는 왜 흔들어
호들갑스럽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