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가때 모습을 벗어나 훌쩍 큰 모습이예요.
그래도 한 살 밖에 안 된 아이들이라서 만날때마다 활기차고 사랑스런 아이들입니다.
둘이 너무 비슷해서 같이 있는 모습으로 간신히 구분을 합니다.
눈이 조금 큰 아이가 마늘이예요.
우리 사랑스런 양파와 마늘이의 대모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댓글 왠지모르게 익숙한 느낌이에요.초롱초롱한 눈빛이나 쫑긋한 귀모양이 정말 낯익어요.꼬맹이들 건강하게 지낼수있도록 잘챙길게요. 아이들 대모가 되어서 행복합니다~♡
첫댓글 왠지모르게 익숙한 느낌이에요.
초롱초롱한 눈빛이나 쫑긋한 귀모양이 정말 낯익어요.
꼬맹이들 건강하게 지낼수있도록 잘챙길게요. 아이들 대모가 되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