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아래집서 마무리 하고 일찍 취침 1시30분.
뒤편 떨어질까봐 뒤도 노끈으로 묷고 전체 23kg500g 로스 2kg500g덤입니다.
뒤에도 묷은 노끈줄.
5호 2박스는 보험택배 택배비가 3만1천800원 에궁.
4호박스엔 상품과 손질 안한것 있구요.
열린 화장실서 볼일보고 사물함엔 보온 도시락이 베냥없어요.
읍네 대영상사서 점하풀러그 교체 사장님 새건데 왜?교체운운?혹시나 해서 하리주유소서 만난분들이?.
찜질 물리치료후
전기치료 받고 시술 받고서
애마 기름값 간만에 현금에 기분좋게 만땅넣고.
용문면 초간정서 시동 안걸리고 기아도 안되여서 성신분 대구에 읍네로 연락을.11시30븐 조금지남.
본인 스스로 물을 빼는 방법을 해봅니다...^^
2시간을 기다려도 오시지 않아서.
버스 정거장서 보온통 음식 따근해서 좋고 해결을.
2시30분경 도착 수리하는데 밧데리에 휴즈가 없다고 교체시 어디서 했냐고?성신이라고 않고 풍기서 했다고 휴즈
넣으니 시동 걸려요
그리고 이게 애마 전기 원동력이라고 교체했는데 4만5천원 출방비까지 6만원 드르륵 소리 안나요 대단.
국사봉 천마 사장님 이정표입니다.
지난 1월14일 빙판길여서 빽도한곳 다시 왔어요.
이곳 지역은 20년전 약초 사업장 14년전 건너편 군락지 있어 수확한곳.
작은 상황은 엄청 많이요.
저기 위에도 상품이 많은데 에궁.
작은 가방에 망치 끌 작은톱을 안갖고 와서리 괭이로 닿는곳만 내리치던가 밑에서.
괭이 닿지 않은곳은 사진만.
이사진은 외원님들 몇년만다 보여준곳 아름드리 뿌려짐.
떨어진것 또 줍습니다.
정상부근서 14년도 편상황도 두께가 5cm넘었고 30kg이상 수확지
사진 없는것도 있는데 거의 널부려진것은 껍질 없어요.
이건 패스하고.
이곳에도 상품이 있는데 괭이로 내리치던가 위로 침.
닿지 않은 상품은 꼭대기에?.
또 줍습니다.
작은 가방이 가득 합니다.
상품인데 모두 괭이로 내리칩니다 뿌려진 나무 엄청 많아요.
오늘의 수확물 손질 안해도 될만한것들 800g입니다 지난해 사월님과 10월에 수확한 상황
버섯은 오늘 분배 입금했구요 그간 애마 드르륵 소리에 주행도 낭패였는데 그 므슨?교체후
하나도 드르륵 안하고 주행이 좋아요 오늘 산행기 카톡으로 지인들께 보냈는데 방금전 사
월님 오늘 산행지 동행 하고 싶다해 내일 3골중 1골만 수색했는데 내일 동행산행을 언제쯤
물리치료가 끝날지?겨울철은 아마도 지속되야?그간 봐둔곳들 수확산행을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