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아 유통기한이요? 사실은 처음에 필터 위치를 잘못 껴서 암모니아? 비슷한 냄새 나는 물을 마셨거든요 그리고는 두드라기가 나고 이상해서 확인을 했더니 포스트카본 전단에 설치하는건데 잘못 설치해서 마지막단에 설치를해서...... 여하튼 그 이후에는 포스트카본 전단에 정상설치하고 물 맛도 괜찮은데 몸이 놀랜건지 저만 두드러기가 나네요
@혜통필터는 최근에 종류가 많아졌는데 분류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회사나 브랜드별 차이는 사실 별로 없습니다. 예를 들면 카본 필터면 회사 대부분 비슷하다는 거죠 다만 소독할때 소독만 하는 회사가 있고 소독후 세척을 하는 회사가 있고 소독약을 안 넣는 회사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세척을 안하는 회사는 설치 기사나 관리 직원이 세척을 해야 하는데 그때 덜하거나 하면 소독약 냄새가 납니다. 직접 장착하셨으면 아마 그 부분에서 문제가 됐을수도 있습니다. 똑같이 먹어도 사람마다 반응이 좀 다를수도 있구요.
첫댓글 아주 적은 가능성 이지만 명현 현상이나 필터 오염으로 그럴때가 있습니다.
베이킹소다 먹고 별 반응 없었는데
알카리환원수기 먹고 명현이.올까요?
오염은.. 좀 과하게 말하면 비누칠 안하고 그냥 손씻은물 정도는 탈 안날텐데.오염이?
음..
어렵네요
@혜통 그래서 아주 적은 가능성이라고 한거죠.
체질 따라 환원수가 더 잘 맞을수도 있구요
필터는 유통기한 많이 지나면 그런 경우 있어요
@통나무 아 유통기한이요?
사실은 처음에 필터 위치를 잘못 껴서 암모니아? 비슷한 냄새 나는 물을 마셨거든요
그리고는 두드라기가 나고 이상해서
확인을 했더니
포스트카본 전단에 설치하는건데 잘못 설치해서 마지막단에 설치를해서......
여하튼 그 이후에는 포스트카본 전단에 정상설치하고 물 맛도 괜찮은데 몸이 놀랜건지 저만 두드러기가 나네요
베이킹소다 먹고 멀쩡한거 보면 알카리가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몸이 놀라고 기억하는가 보네요..
@혜통 필터는 최근에 종류가 많아졌는데 분류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회사나 브랜드별 차이는 사실 별로 없습니다.
예를 들면 카본 필터면 회사 대부분 비슷하다는 거죠
다만 소독할때 소독만 하는 회사가 있고 소독후 세척을 하는 회사가 있고
소독약을 안 넣는 회사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세척을 안하는 회사는 설치 기사나 관리 직원이 세척을 해야 하는데
그때 덜하거나 하면 소독약 냄새가 납니다.
직접 장착하셨으면 아마 그 부분에서 문제가 됐을수도 있습니다.
똑같이 먹어도 사람마다 반응이 좀 다를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