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지구협의회 5ㆍ8행사 개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 정읍지구협의회(회장 김순덕)은 가정의 달에 맞이한 세계적십자의 날을 기념하여 정읍 순정축협 대강당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60분을 모시고 식사대접과 사랑의 이불을 전달했다.
김광순 정읍지구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적십자 봉사원들은 후원 회비를 모금 후원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마련 하였다며 정읍시 관내의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게 됨에 후원금을 보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랑의 이불을 받으신 어르신들은 기쁘고 고맙다며 연신 인사를 해주셨고 김회장은 늘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5ㆍ8 행사란 ?
매년 5월8일은 적십자운동의 아버지라 불리는 국제 적 십자운동의 창시자이자 "앙리 뒤낭"의 생일(1828 년 5월 8일)을 기념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세계적십자의 날"이다.
이날을 기념하기위해 전국의 각 적십자봉사회는 희망풍차 결연세대 및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과 희망을 함께 나누기 위해 밑반찬 나눔 각종 생필품 전달 효도관광 등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첫댓글 정읍지구협의회(회장 김순덕)님을 비롯한
봉ㅅ원께서는 가정의 달에 맞이 하여
세계적십자의 날을 기념하여 취약계층 어르신
초대하여 어르신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식사
대접과 사랑의 이불을 전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종관(전북특별자치도 홍보국장)님 취재
고맙습니다
김순덕 회장님 봉사원님들 " 사랑의이불 나눔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읍지구협의회(회장 김순덕) 봉사원님들 가정의 달에 맞이한
세계적십자의 날을 기념하여 정읍 순정축협 대강당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60분을 모시고 식사대접과 사랑의 이불 전달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