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면 심이 잠드는 것과 동시에 대규모 공사에 들어갑니다.
아침이 밝고 어떤 느낌인가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어보았는데요... 절반은 성공, 절반은 실패네요.
넵... 주말을 맞아 홧김에 오로라 월드 질렀어요. 나아~쁜 EA에서 월드에 종속된 아이템을 안 풀잖아여.
그런데 생각보다 느낌이 괜찮아요? 기념으로 시청 건물 가져와요. 저장해요. 그리고 한방에 망해요.
빨간색 지붕은 도저히 소화를 시킬 수 없더군요. 엄청 튀어요. 결국 으익 소리를 내고 백업 파일을 불러들임.

기업 건물을 흰색톤인 녀석으로 바꾸고 나무도 겸사겸사 바꿔 심었는데 이건 실수인 듯해요.
뭐야... 어째서 나무가 하얗게 떠버려. 아, 종류가 미인박명 그건가? 자작나무인가요, 이거?

탑 아이템 샀다고 여기저기 붙여넣기 하고 있음. 아주 신이 났어여.
것보다 외계인이 주차시킨 우주선이 두 대나 있는게 더 눈길이 갔어요. 동네에 외계인들이 무리지어 돌아다니는 건가!

트윈브룩 병원도 좀 더 밝은 흰색톤으로 바꿔줬어요.
경찰서는 "경찰서+군대" 짬뽕으로 교체. 군대 건물 부지를 삭제하고 영화촬영소를 만들었거든요. 그런데 건물이 안 예쁨.

이건 강가의 휴양주택 리모델링판. 더하기 미술관이랑 쓰레기장.



예의 트윈브룩 군대 기지 부지가 44*44 사이즈인 관계로 이곳에 영화촬영소를 지었어요.
직업이 영화배우인 심이 없어 테스트가 당분간 곤란하네요. 일단 이렇게 정리.


서점을 콩캠 서점으로 바꿨어요. 색감이 예뻐요.


그러고나니 사람 주말이 다 가버렸어요. 흙흙, 슬퍼요.
우리집 룸메이트 바비 아저씨는 보는 유저 안타깝게 그 좋은 심즈 주말에 잠만 자더라능.
이 스샷을 찍은게 심 시간으로 오후 3시 40분인데 꿀잠에 빠지셨어여.
이제 월요일이네요. 백수가 된지 이제 1개월 반, 늦잠을 자도 불벼락 떨어질 일은 없지만 월요일은 항상 마음부터 바빠여.

첫댓글 저 나무가....
월드툴에서 꺼내니까 까맣게만 나와서 에잇 했는데
겨울나무던가...이던데
게임상에서 보면 저렇군용
그나저나 후지노미야님의 트윈브룩은 많이 개조 됐군요
정말 부지런 하세용
저는 그냥 다른 월드에 있는것들 퍼오기만 하는뎅
^^ 이곳은?..새로운 유료 마을인가 했어요.. 그런데 트윈브룩이었다니..전혀 다른 분위기네요. 곳곳에 하얀 나무도 신비하고..
그런데 트윈브룩의 아침이 이런 느낌이었나 싶네요...조용하고 되게 평온한것 같아요.